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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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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오늘의 유머 사이트 취약점 막는중.. [새창] 2013-02-03 17:36:14 6 삭제
    아 찝찝해... 집을 멋대로 넘어다니던 도둑이, 갑자기 초인종 누르고 집이 자기가 집을 몇 번 타보니까 이 집이 도둑이 침입하기 쉬운 구조라며 자신의 집 리모델링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그 도둑의 동료 도둑은 이 집에 똥을 뿌리고 도망갔던 악질 사람이고요. 허허
    325 [익명]감정 주체못하는 남자랑 만나지 마요.. [새창] 2013-02-03 17:12:51 5 삭제
    ㄴㄴㄴ잘못에는 남녀가 없는거지 여자편만 들었다고 여초화 타령은 대체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이런 문제를 단순 편들기나 남과 여의 진영간 신경전으로 비화시켜야 하나요? -_-; 아무리 봐도 본문이랑 전혀 관계가 없네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14:11:06 2 삭제
    자기 딴에는 오유의 모순을 집어냈다며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올렸겠지..
    323 그룹 신.나.고 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3-02-02 14:08:35 13 삭제
    정환이는 도박해서 신나고~♬
    영욱이는 추행해서 신나고~♪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14:07:38 0 삭제
    지금 중요한 건 일베가 도둑질을 했냐 안 했냐가 아니라 무단 침입죄로 넣겠다는건데 무슨 헛다리야.

    아이디 해킹하고 서버에 접속해서 데이타 베이스 접근했으면 겜 끝인거 아닌가?

    맨날 일베에는 법전문가 많다더니 그러한 전문가들이 저런 애좀 가르쳐야 할듯.
    321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53:44 14 삭제
    에휴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이 분한테 뭐라고 하는게 마녀사냥이나 부적절한 공격같다고 생각은 드는데요.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바로 어제 즈음하여 있었던 일베의 해킹 공격과. 작성자가 오유의 해킹전력이 있고, 게다가 금전 목적으로 바이러스를 유포한 사람을 지인으로 두고 있고... 근데 또 일베 댓글 다신거 보니까 직접적으로 지역감정이나 고인드립 하는 분은 아니신 거같은데 본인 말대로 분위기에 맞춰서 쓰는 거 같긴 하네요... 하...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세요.
    320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39:45 26 삭제
    이세상은♥돈//그래도 저희 없는데 가서는 저희 모두를 좌좀 씹1선비라고 하고 다녔으니... 어이없어서 웃음만...
    319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36:37 34 삭제
    혹시 지인이 아니라 본인?
    318 (스압)"샤넬"의 장식끈을 만드시는 75세의 할머니 JPG [새창] 2013-02-01 13:58:45 150 삭제
    젊은 시절로 돌아가도 샤넬씨는 안 만날거야 라는 대사에서 뭔가 알 수없는 포스와 세월의 관록이 느껴지네요.
    317 일베 의심자 목록. 댓글내역 보시고 차단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2-01 13:50:40 0 삭제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316 일베 의심자 목록. 댓글내역 보시고 차단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2-01 13:46:03 1 삭제
    ㄴ저는 대략적으로 그들을 신고하는 이유를 적은거구요. 이걸 자체로 차단 시켜달라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이것으로만 보면 추측성으로 보이죠.

    제가 대략적으로 쓴 것을 보고 댓글내역 확인해서 차단시켜달라는 얘기입니다. 너무 많은 수여서 스크린샷을 올리기 부적절했고. 게다가 클린유저분들은 혹시라도 삭제된 댓글을 보실 수 가 있는데. 제가 스크린샷 찍어봤자 삭제 댓글 안 보이거든요.

    이 사람들의 댓글내역을 확인해서 차단시켜 달라는 말입니다.
    315 다크템플러는 이 과자를 먹고 주것다고한다. [새창] 2013-01-31 21:51:25 0 삭제
    모두가 패닉에 빠져 어쩔 줄을 몰라한다.. 나도 어쩔 줄을 몰라한다..
    314 돌아가면서 먹으랬더니 [새창] 2013-01-31 14:48:30 1 삭제
    누가 먼저 밀기 시작한거고 누가 마지막에 밀린건가 ㅋㅋㅋㅋ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4:39:31 3 삭제
    잘생기고 못생기고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서로 간의 관계가 어떻게 되고 친밀감이 어떤가에 따라서 추행이고 아니고가 분류되는건데...

    썸타는 남녀사이도 아니고, 그냥 길가다가 왠 사람이 자신에게 찝적거리다가 뽀뽀하고 튀었는데. 이건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야할 문제에요.

    발상의 역전은 문제를 해결하고 이해하는데 좋은 방법이지만, 아무 때나 발상의 역전을 한다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니에요.

    이런 글에 '남녀가 바뀌었다면 댓글이 어땠을까?' 딱 잘못된 발상의 역전.
    312 전설로 남을 만한 국정원녀 게시글 [새창] 2013-01-31 14:30:34 5 삭제
    국정원 얘기에 이제와서 할 말은 없으니까, "너네는 당선자에 대한 적개심이 활활 타고 있지 않느냐"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도망가는 일베인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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