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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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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19금)병원갔다왔어요... [새창] 2013-03-06 16:46:31 6 삭제
    작성자는 상대에게 짐승 같은 짓을 당했고, 그 기억으로 미루어 보아 자신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던 것이고.

    검사를 해보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몸에 입었던 상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되었다는 작성자에게 위로나 격려를 해야지.

    넣고 안넣고? 추행이니 준강간이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370 19금)병원갔다왔어요... [새창] 2013-03-06 16:41:24 11 삭제
    익명22103//익명이나 풀어. 이사람아.익명성 뒤에서 악플로 히히덕거리는게 일베랑 뭐가달라?

    사실을 말했다고 하는데 넌 씨눈도 아니고 사실도 상황과 눈치를 봐가면서 언급하는 거야.
    369 (빡침주의)남자들 이런 여자 조심하세요 제발 [새창] 2013-03-05 13:19:32 13 삭제
    저건 전 남친에게 사랑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서 잡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에게 공급되던 애정과 관심이 줄었다는 자체가 불안하기 때문에 다시 잡으려는 거 같네요.

    본인 뇌는 그것을 반성으로 알게 된 남친의 사랑이라며 합리화 하겠지만 분명 남친과 다시 사귀어도 또 핍니다.

    남친의 애정과 관심은 늘 항상 당연히 자신에게 쏠리는 것이 맞는 것이고 그게 없어지는 게 익숙하지 않고 자기 것이 없어진다고 보는 손해 심리.

    어장이랑 비슷하다면 비슷하네요. 어장주인은 붕어가 자신의 처지를 알고 어장을 나가려고 하면 불안해져서 그 붕어에게 잠깐 더 좋은 먹이를 줘서 다시 어장안에 넣듯이.

    저 여자도 그런 심리와 비슷하네요. 근데 차이점은 더 여자는 더럽네요. 뻔뻔한건 기본이고
    368 박정희, 전두환 암흑시대를 간단하게 비유 [새창] 2013-03-04 16:22:25 4 삭제
    한 가지 틀리셧어용. 그 참한 처자는 어수룩하지만 순박한 남편이 있던 유부녀였어요. 근데 그 깡패가 그 남편을 두들겨패고은 처자를 빼앗아간 것이에요. ㅠㅠ
    367 [감동실화]오락실의 그 형.facebook [새창] 2013-03-04 10:44:03 1 삭제
    요즘은 보기 어려운 모습이라 더 뭉클한 거 같아요.

    작고 정겨운 동네 오락실은 대부분 망했죠.

    지금 초딩들은 친구랑 같이앉아서 하는 킹오파 보다 학원에

    절어서 겨우 집에서 보이스챗으로 롤을 하고.

    저도 예전 오락실 구경을 종종 하곤 했는데. 필살기나 콤보가 터지면 다같이 환호하곤 했던 기억이 ㅋㅋㅋ

    막 서로 기술 알려주기도 하고..ㅠ
    366 '모두의 탕탕탕', 모던워페어 2 표절 의혹 [새창] 2013-03-03 22:19:17 0 삭제
    이런 짓을 많이하니까 점점 셧다운제나 여러가지 게임 관련 악법에서 게임회사 편들어주기 점점 부끄럽다.

    편들어줘야 하는 건 맞는데도..
    365 고소당한 일베 벌레 가족팔이 증거.jpg [새창] 2013-03-01 14:11:58 1 삭제
    저렇게 실시간으로 내용을 꼬박꼬박 보고 하면서 한 편으로는 완벽 범죄를 꿈꾸는 그들.
    363 일베에서 만난 지역감정 일침 甲 [새창] 2013-02-26 16:37:34 14 삭제
    애국을 한다는 사람들이 비과학적인 통계와 카더라에 빠져 망국의 지름길인 국가 분열론적 망동을 하는 것을 보면 한숨만 나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른 지역을 지속적으로 차별, 혹은 지역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이 상존하는 이상 그 나라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남북전쟁으로 치달은 것도 결국 애국과 애향을 들먹이며 서로 다른 지역을 자극하여 스스로 대단한 사람인 것으로 포장하던 정치인과 사람들 때문이었고, 만약 남북전쟁에서

    링컨의 "분열된 집안은 살아남을 수 없다." 라는 기치를 내건 북부가 승리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슈퍼파워 미국은 존재할 수가 없지요.

    현재의 대한민국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대한민국의 분열을 위해 힘쓰며 암약하는 북에서 온 남파 공작원이라면 치를 떠는 애국의 무리들이

    자신 스스로는 뜬 소문에 의지하여 적을 만들어 내서 그것을 다른 친구에게 뒤집어 씌우고, 끊임없이 혼자만의 투쟁을 전개하는 것이 한심하기도 하고 아이러니도 하고..
    362 노량진 맥도날드에서 스터디하는 사람들...ㅠㅠ [새창] 2013-02-26 16:29:43 8 삭제
    음악가//누가 스터디를 하지 말라고 해요; 남에게 피해주는 스터디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

    그리고 대부분 그렇게 자리 잡고 스터디를 하는 사람은 먹을 것도 안 사먹는답니다.

    패스트 푸드점에서의 좌석은 우선적으로 가게의 물건을 사주는 고객들에게 제공되어야하지

    별로 사먹지도 않고, 가게기 심히 북적거릴 때 공부한다며 자리 차지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361 남자들의 어장관리에 대한 박명수의 조언 [새창] 2013-02-26 16:21:29 10 삭제
    명수옹 은근히 생각이 많고 사려 깊은 사람인데, 늘 그게 정리가 안되고 마음만 급함 ㅋㅋㅋㅋ(그래서 게스트나 남을 차분하게 정리시켜서 받아주는 유재석이랑 궁합이 좋은 듯.)

    머릿 속에서 정리는 잘 못하고, 마음은 급하고... 그래서 일단 뱉고보는데 이게 가끔 뜬금포로 빵 터뜨리거나 아니면 감동적이고 와닿는 명언이 터짐.

    그런데 또 가끔은 무리한 드립으로 역효과 ㅋㅋㅋㅋ.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22:57:31 1 삭제
    한복과, 3.1절을 사랑하는 애국소년 소녀들.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359 이제 부터 과자 과대포장 35% 넘으면 과태료 [새창] 2013-02-25 20:44:39 0 삭제
    높으신 분들에게 있어 대기업은 겁 많고 윤리적이며 착한 주체입니다.

    그래서 높으신 분들은 과태료가 가지는 이미지와 공권력의 단순 윽박, 여론의 비난에

    대기업이 위축되는 줄 아실 정도로 순진들 하시지요.
    358 오유에 여자가 있기는 있다고 하지만 [새창] 2013-02-25 12:51:00 5 삭제


    357 미국썰에대한 저작권침해 사이버언어폭력으로 일1베 신고하고왔습니다 [새창] 2013-02-25 12:01:35 11 삭제
    난 또 뭐라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저러저라하기 때문에 쉬폰님의 이야기가 거짓일 것이다가 아니라

    순전히 자기 기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국인만 사귀었는데 다른 사람이 한국인 외에 백인들이랑 어울리는 건 있을 수 없다! 라는 마인드.

    질투도 나고 배가 아픈가 보네요. 쉬폰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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