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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대구정모 성추행사건 진행과정 [새창]	2013-03-25 14:07:51	0	삭제
		딴건 그렇다치곤 짜증나는 거. 자기들끼리 친목회처럼 진행하다가 일 터지니까 '오유 성폭행' '평소 잘 알던 오유인' 등으로 오유를 거론한다는 게 짜증. 오유라는 간판을 걸거면 나머지 오유인들의 암묵적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라는 곳이 정모 게시판 입니다. 그런데 단톡방 자기들끼리 개설해놔서 나머지 오유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이제서야 오유오유 하는 거 몹시 불쾌합ㅂ니다. 그게 무슨 오유 정모입니까? 정모게시판에 글 올리라는 것은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이유도 있지만 운영자나 나머지 사람들에게 오유라는 간판을 걸겠다는 허락을 받는거라구요. 결국 애먼 정모게시판이 직격탄 맞고, 일베의 준동으로 더럽혀진 이미지에 추가적인 먹칠감사합니다. 솔직히 성추행한 놈 잡아 쳐넣어야하는데. 피해자분 대응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몸 간수 안한게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불확실한 모임에서 예방을 못한 게 결국 본인손해라는 겁니다. 이게 남녀 문제가 아니라 성범죄 같은 경우는 이미 잃어나버리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니까, 범인을 잡아도 트라우마로 남으니까 조심하란 거 아닙니까. 오해할 분들 위해 다시 말하지만 범인이 나쁜놈 맞습니다. 집안 분위기도 안좋으시다면서 이렇게 조심을 안하면 다 자기 손해에요. 그렇게 오유에 증거도 안남기고 통보도 안하고 일터지니까 손벌리자는 건지. 저는 처음에 주작인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으니 더 화가 납니다. 꼬리를 자르고 싳어도 그럴게 오유라는 점을 참가자. 피해자분 들이 주장하시니 꼬리 자를 수도 없고.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 되기를 빌지만 무사히 일이 끝나면 피해자분과 그 친구 분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415	오유 정모는 오유 정모 게시판을 통해서만 합시다 좀 [새창]	2013-03-25 13:43:35	5	삭제
		생각해보니 그렇네. 자기들끼리 친목회해놓고 일터지니 '오유 성폭행' '오유하는 사람들' 지속적으로 오유 언급. 오유인들의 도움을 원해서 그렇게 오유를 들먹인건지, 다같이 죽자는건지. 모듬 책임은 애꿎은 정모게시판이 지고. 친목회 참가자들이 오유를 끊임 없니 외치고 다닌 턱에 오유 이미지 악화에 일조. 저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분을 별도로 혼 좀 나야한다는 생각입니다.
	414	[익명]오유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3-03-24 17:53:12	21	삭제
		단톡방에서 만나셨다니. 나머지 관련해서 다른 참가자 분이나, 글쓴이분, 가로나님(지인으로 추정됨)에게 궁금한 것. 나머지 참가자 분들 어디 계세요?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데 대구 정모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대구 정모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주최자 분과 가로나님, 글쓴이분 뿐. 특히 베오베를 가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마당에 다른 참여자 분들은 어디계신가요? 그리고 댓글에 등장하신 가로나님은 이전에 댓글을 광역으로 삭제하신건가요; 게시물도 없고, 댓글 페이지는 남아이쓴ㄴ데 댓글은 최근 나눔글과, 정모 주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 글의 댓글 뿐. 나머지 참가자 분들. 그리고 가로나님 얘기 좀 해주세요. 이 점들이 몹시 궁금합니다.
	413	대구 정모 사건에서 궁금한 점. [새창]	2013-03-24 17:48:08	0	삭제
		앗 지금 베오베 올라왔네요.
	412	대구 정모 사건에서 궁금한 점. [새창]	2013-03-24 17:48:08	0	삭제
		앗 지금 베오베 올라왔네요.
	411	대구 정모 사건에서 궁금한 점. [새창]	2013-03-24 17:40:45	3	삭제
		과한 피해의식이나 음모론 같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글이 갑자기 공론화 되고 모 사이트에서 기다렸단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 바. 의문점들을 해소시켜줄 분들이 필요합니다.
	410	대구 정모 사건에서 궁금한 점. [새창]	2013-03-24 17:40:45	9	삭제
		과한 피해의식이나 음모론 같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글이 갑자기 공론화 되고 모 사이트에서 기다렸단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 바. 의문점들을 해소시켜줄 분들이 필요합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7:13:51	11	삭제
		일베는 키배로 절대 이길 수 없음. 다만 실제 토론에서는 100% 바름. 일베에서 독재빨거나 전두환 빠는 애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름. 저번에 전두환 빠는 애랑 5.18 댓글로 얘기해봤는데. 12.12 사태 자체를 모름. 12.12사태가 전두환과 광주랑 무슨 상관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또 민주주의 얘기하는데 프랑스 대혁명을 아무것도 모름 전.혀. 모름. 진짜 노답. 진중권 교수의 "알아듣지 못하니 이길 수 없다."는 시대를 앞서간 혜안이 담긴 명언. 그냥 일베 족보자료나 보고 그거 달달 외워서 뜬금없는 상황에 암기한 내용 말하고.(마치 면접 예상답변 줄줄 외우다가 면접관이 딴 질문하면 그 질문에 자신의 예상 답변을 억지로 끼워 맞추듯.) 그 문장 자체를 문맥을 파악하지 않거나 이상한 말꼬리잡기로 논쟁 자체를 소모적인 것으로 변질 시킨 후 정신승리 테크트리로 가기 때문에 일베 애들 키배로 왠만해서 이길 수가 없음. 근데 일베 애들도 다른 애들을 절대 설득이나 논리로 굴복이 불가능. 다만 실제로 토론장 마련해놓고 토론해보면 일단 팩트의 출처부터가 애 먹을거임. 실제 토론을 하려면 여러가지 자료를 준비해가야하는데, 일베 자료를 들고가면 택도 없는데다가 공정성에 문제가 있으니 문헌 등을 찾아봐야하는데. 해외문헌, 국내문헌 다 찾아봐야 일베애들 논리가 맞는 구석이 없거든... 결론 - 애초에 다들 뭔가 졸라 모르기 때문에 키배로 설득이 불가능 함. 전두환을 빠는애가 12.12 모르고, 민주주으 논쟁하는 애가 프랑스 대혁명을 모르며, 자신의 생각이 아닌 일베에서의 말을 녹음기, 앵무새처럼 하기 때문에 본인만 빡침.
	408	박정희 친일 논란에 대한 철저한 반박. [새창]	2013-03-24 17:01:41	4	삭제
		출처 - 일본 정부 내용 - 만주일보 이름이 조금씩 바뀌거나 통폐합 되긴 했지만 있었음.
	407	박정희 친일 논란에 대한 철저한 반박. [새창]	2013-03-24 16:53:53	1	삭제
		애국심과 민족의식이 투철했던 교사가 일본군 장교->남로당 간부->대한민국 군인 참으로 미스테리합니다...
	406	박정희 친일 논란에 대한 철저한 반박. [새창]	2013-03-24 16:52:06	3	삭제
		일반 군인이 되고 싶어서 손가락에 면도칼까지 대어 일본의 장교가 된 걸까요? 교사시절에는 한글과 애국심을 고양하던 교사가 말입니다. 대체 왜 일본군에 혈서까지 쓰면서 하필 일본군의 장교가 되어야 했을까요? 그것 참 미스테리합니다....
	405	어제 대구 정모 사과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3-24 16:42:37	3	삭제
		대구 정모 원래 모집글이나 나머지 참가자 분들 계신가요? 원래 정모글이 삭제된건가요?
	404	오유 정모에 성추행범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6:32:34	7/7	삭제
		참나 일베에서 가끔 분탕질 오는 하급 코스프레들이랑 100% 판박이 얘기를 하면서 뭐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오유를 비난하고 싶으면 비열하게 오유인인척 "우리도 똑같네요ㅠㅠ" 이러지말고 일베에 글을 올려 공론화 시켜서 까던가 하시지요? 비열하고 야비하기 그지없네요. 지금 이 행동은?
	403	오유 정모에 성추행범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6:23:22	10	삭제
		딱 접속일 11회째 해당 글에만 등장해서 일베=오유 소리를 개들먹이면서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덜떨어진 놈아.
	402	오유 정모에 성추행범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6:22:36	10	삭제
		석류농사꾼//역겹네 코스프레 그만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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