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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1	창조경제甲 feat.정부 [새창]	2014-09-17 10:00:58	0	삭제
		왜 지난 번 현오석 같은 양반이 개인정보누출에 거품물고 기업실드치나 했다 ㅋㅋㅋㅋ 이랬었구나. 자기들이 뒤가 구린 동업자 입장이니까 ㅋㅋㅋㅋㅋㅋ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0:56:44	33	삭제
		이렇게 회사 내부에선 인간성과 양심은 찾을 수 없는.잔인한 조치들이 내려지는 전쟁터인데... 이들이 CF로 그려내는 자신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평화롭고 또 사람을 향하기까지 한다. X같은 감성팔이 CF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 그리고 보여주기식 기부나 선심사업도 그만... 개소름끼친다. 대기업 CF들만 보면 완전 인간적이고 헌신적인 기업인 것처럼 대중들을 기만하고 이렇게 사람을 말려죽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전봇대가 아닌 사다리를 군대에서 타고 오르내리는데도 다리가 후덜덜거리더라.. 하물며 전봇대는 게다가 난 아직 젊은 데에도 정신이 아찔하던데 50대 아주머니는 대체... 순전히 남편과 자식을 위해 초인적인 의지로 공포를 이겨냈다고 밖엔... 아 짤보고 너무 잔인한 조치에 할 말 잃음. 소름끼친다. 개새끼들 언젠간 천벌받을 거다. 이딴 식으로하면 너네 자식들은 나이 100먹고 오르내릴 거야.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5:26:31	18	삭제
		옛날에 다큐인가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봤었는데요. (틀릴 수 있습니다.) 대개 저런 식의 지나친 차별을 당하는 사람은 주로 맏이이고, 대부분 어머니가 준비안된 채로 덜컥 임신, 아니면 임신 정후로 해서 불안정한 생활, 가족들과 불화, 본인도 차별을 받은 등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 혹은 엄마가 되기 싫은 상태에서 첫째를 임신 출산하게 되면 거기서 오늘 우울감, 스트레스를 첫째가 감당하게 되는 것이죠. 처음 아이를 키우는 상황이라 시행착오도 대단히 많고, 아이는 밤낮을 전후하여 울고 그 자체로 아이 육아가 힘든데, 여기서 정신이 어긋나버리면 이 놈을 낳아서 내가 고생한다는 식으로 맏이를 증오하게 됩니다. 특히 임신을 하면 다니던 직장도 포기하고, 출산 후 육아까지 집안에 갇혀서 불어버린 자신의 몸을 보고 우울감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 처음 아이를 가지면서 갖는 부정적인 감정을 첫째에게 투영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런 상황의 첫째는 마지못해서 키우듯이 키우고. 반면에 둘째는 한번의 경험도 있고, 대개 추가적인 자식은 자식계획 하에서 이루어진거라 나름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될 확률이 높고요. 한 번의 경험으로 임신시의 신체이상도 견딜만하고 출산시의 고통도 익숙하며 산후조리에도 나름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어서 첫째 때에 비해선 정신과 몸이 날아다니는 편이죠. 그제서야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자신의 2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점이 눈에 띕니다. 과거 첫째가 울고불고 할ㄸ땐 이 아이가 뭘 원하는지 모르니까 시끄럽다고 짜증만 나는 상황이면 둘째의 경우 대충 알아서 잠을 재우거나 음식을 물리거나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는데... 이 때문에 둘째나 막내은ㅈ진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것이지요. 반면 첫째는 자신을 고생시키고, 자신의 여성성을 무너뜨리고 집에 눌러앉게 했다는 심리적 고정관념? 그런거 때문에 부모가 당영한 보상심리로 차별하고 막대한다고 들었어요.
	1237	지금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북한기자단 상황.jpg [새창]	2014-09-13 07:47:09	56	삭제
		위험한 사상 가진 사람이 아니라 오유 종북 프레임 짜려고 일부러 저런 댓글 다는 거죠. 어그로꾼 같네요. 댓글 목록보니 일베나 오유나 하면서 댓글을 광역으로 삭제한 흔적이 있어요.
	1236	지금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북한기자단 상황.jpg [새창]	2014-09-13 07:38:34	42	삭제
		수세식변기//자신 댓글 스스로 찍어다가 딴 곳에 오유 종북이라고 올리려고? 댓글 목록 보니 감이 좀 오네여 ㅎㅎ
	1235	국내과자불매 성공할수 있습니다!! [새창]	2014-09-07 12:25:02	28	삭제
		가끔 우리나라 성향이 냄비다. 소용없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결국 남양 타격 입히는데 성공했거든요. Imf때도 적자가 안난 기업인 남양이 불매로 큰 타격을 입었어요. 원래는 한 수 아래였고 남양과 어깨를 견주기 어려웠던 매일이 단숨에 남양을 따라잡았고요. 남양 매출이 회복세라고는 하지만 사태 터지기 이전으로 복구는 요원한 꿈이고 지금 적자였던 상태만 조금씩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나만 안사먹을 거 같아도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안사멀더라고요. 이슈화가 많이 되서요. 과자도 지금 국내 과자 판매 점유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요. 대형마트 덤핑은 일종의 발악이고요 계속 하다보면 결국 될 겁니다.
	1234	[발암주의]한국의 국격을 확인시켜준 사건.jpg [새창]	2014-09-04 15:24:43	1	삭제
		이런 미친 창조론자들아.. 그럼 대체 공룡은 어느 시대에 살았니?
	1233	퍼먹어도 상관 없지만 몸에 안좋은걸로 알려진 음식류 甲 [새창]	2014-09-04 09:26:07	4	삭제
		근데 먹거리 x파일이 잘못된 건 잘못된 게.. 다른 재료를 최상급으로 쓰고, 위생상태도 양호한 가게도 msg 나오면 얄짤없이 착한식당이 되지 못함... 물론 예비 착한식당이라는 걸 달아주긴 하지만.. 현대인의 자극적인 입맛과 , 가격 상의 타협으로 msg를 조금 넣는 가게들도 양심적으로 운영을 함에도 다름없지만 msg 미량이면 애초에 이영돈피디 안 중에는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보는 확실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msg가 그렇게 안좋은 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1232	전설의 고려대 A+ 공업재료학 레포트 [새창]	2014-09-03 13:33:20	1	삭제
		11논문 작성자가 경험이 없는 이유가 나타나있는 게... '언제 사서 써보나' ..... ㅠㅠㅠ
	1231	다희야, 50억이 쉬운줄 아니? [새창]	2014-09-02 21:21:10	81	삭제
		일베 자료라고 지적하는 사람에 대한 구분 - 지적했는데 아닐 경우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알았나보네요... : 정상인, 오유저 저 베충이 아닙니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다굴치네 오유 수준 보소. 오유나 일베나 똑같네요. 오유 실망입니다. 여태 이렇게 안봤는데. 뭐만 하면 다 베충입니까? : 지가 아직도 안들킨 줄 암.
	1229	[익명]긴급체포 되었다는 글은 자작일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새창]	2014-09-02 18:40:29	30	삭제
		남녀 대부분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대체 무엇을 얻자고 글까지 지어내며 혼자만의 전쟁을 하고 사는지... 여혐주작.. 이해가 안돼요.
	1227	어제피방에서본 미친부모;;; [새창]	2014-08-30 20:28:57	10	삭제
		예전에 가장 충격 받았던 게, 아기 앞으로 포대기 메는 거 있잖아요? 그 포대기에 아직 갓난아이가 있는데, 그 상태로 피시방에 오시는 것도 좀 놀랐는데 한손을 담배를 피우시면서 오디션에 몰두하시더라구요.. 저랑 친구들은 경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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