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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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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이녀석 아는분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3-04-05 12:40:04 2 삭제
    감성돋는 인질.

    아까 구했던 인질이 여기에도 있고..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11:00:16 0 삭제
    없애고 두고는 일단 나중이고, 감독할 의무가 있는 장교, 간부 모두 징계들어가는 게 시급함.^^
    459 [익명]도를 지나친 남자선배. 네 맞아요. 그쪽이에요. [새창] 2013-04-04 09:10:13 12 삭제
    고쳐져야하는 속담: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 있으니 여러 번 거절 당하명

    깨끗하게 퇴장해주는 것이 신사.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9:09:48 21 삭제
    물어라이코스//베오베에 올리는 건 유저들이지 기자 본인이 아닙니다. 애초에 별로 공감하기도 어렵고 꿍꿍이가 있다한들.

    베오베 올리고 안올리고 즉 추천은 사람들 마음입니다. 기자님의 보도에 있어 부실함이 있다고 비판할 수 있을지언정 그걸 오유에 올린다고 뭐라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9:05:49 17 삭제
    그렇게 학력놓은 법쟁이가 일베에는 널렸다며 일부심 부리면서, 그 법쟁이들은 왜 저짓을 뜯어말릴 생각을 안했낰ㅋㅋㅋ

    모금액이 고작 28만원 모였다는 것도 유머, 그걸 돌려주기 싫다고 기부하겠다는 사람도 유머.

    유머에 있어서 일베 따라가려면 멀었다. ㅋㅋㅋㅋ
    456 파주에서 훈련중 군인 사망했는데..리플이 가관이네;; [새창] 2013-04-03 16:37:20 3 삭제
    고의적 어그로니 신경쓰지마시길. 본인들이 가짜계정 혹은 익명성을 이용해 어그로 게시글, 포스팅을 작성한 후 그것을 스샷 찍어서 모 사이트의 최다 추천수를 받으려고 하는 거니까요.

    아니면 여자인 척 하여 군대에 관해 정말 여자라도 납득할 수 없는 발언을 해서 사회 전반에 반여감정을 고취시키려는 의도로도 쓰입니다.

    어딘지 아시겠죠? 낚이면 안됩니다.
    455 좋아하는 여자와 친한친구가 되었어요 [새창] 2013-04-03 16:30:29 26 삭제
    카톡 고백이 성공하는 경우는 서로 커플임을 선언안했지. 사실상 사귀는 거나 마찬가지인 사이에만 먹히는 걸 봤네요.

    서로 좁혀가는 와중에 카톡 고백은 정말 아니에요. 안하느니 못 함.

    고백안하고 떨린다고 짝사랑만 끙끙 앓는 것도 도피고 카톡 고백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면에서 꼭같은 도피. 카톡 고백은 진심을 다한 고백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ㅠㅠ

    진정 좋아한다면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얼굴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454 [익명]오늘 서초역에서 몰카찍던놈 잡아주신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3-04-03 00:31:34 0 삭제
    하.. 멋진 남자.
    453 [익명]다른 남자분들도 이런가요? [새창] 2013-04-01 22:28:15 0 삭제
    아니.. 튀는 건 나쁘지 않는데 튈거면 같이 튀기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사랑한다는 사람을 버려두고 갈 수가 있나?
    452 ㅅㅈ대 전범기 관련 사과문 [새창] 2013-04-01 20:5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으로 향한 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그걸 꼭 욱일기 세워놓고 나치식 경례로 해야하나?
    451 ㅅㅈ대 전범기 관련 사과문 [새창] 2013-04-01 20:5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으로 향한 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그걸 꼭 욱일기 세워놓고 나치식 경례로 해야하나?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16:11:08 0 삭제
    헉 네꼬도시님이 먼저 다셨네. 늦었다 ㅠㅠ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16:10:45 20 삭제
    이거 문제는 쓰던 물건이 찝찝하고 더럽고 문제가 아니라 좀 더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하나의 물건을 선물용으로 산다고 했을 때는 일단 "어떠한 종류를 줘야할까, 또 상대는 좋아할까?"

    선물의 종류를 골랐으면 그 중에 어떤 회사의 것이 좋나. 등등 선물 받는 사람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게 됩니다.

    설령 공장에서 뚝딱만들어진 공산품이더라도, 애초에 그걸 준다는 거 자체가 내가 줘야겠다! 라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그러네 나눔 물품이라던가, 중고 물품을 누가 나눈다고 했을 때, 그것을 남을 위해 주겠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물건이 생기네? 근데 내가 쓰기에는 좀 필요없고. 다른 애 줘야겠다."

    딱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이건 여담인데, 남이 필요할 것이다는 추측이고, 내가 필요하다는 확신입니다. 고로 자신이 쓰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남을 주겠다는 사람들은 신청을 자제하는 것이 매너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16:03:48 22 삭제
    새우//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선물을 받을 때 "널 위해 샀어"랑, "이거 누가 쓰던 건데 공짜로 얻어서 너 주는거야" 는 좀 느낌이 다르네요.

    물론 나눔 물품을 새 것처럼 속였다가 걸리면 괘씸죄 뽀너스.
    447 찌질류 甲 [새창] 2013-04-01 15:50:07 2 삭제
    그의 상상의 나래속에서는 한국 국민들이 "고국을 위해 즉각 달려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애국자." 라고 맞이할 광경을 생각했겠지만...

    시대가 시대여야지.. 6.25 전쟁 후나, 지금이 한 7~80년대만 해도 장관 해먹었을 듯. 그런데 한국도 높은 교육 수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있고, 거기서 배출된 똑똑한 인재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뭐하러 미국에서 외국인 수입해다가 장관 시키는지..

    공직자라 함은 국가에 대한 헌신의 자리기도 하지만, 그 나라 국민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인데. 그걸 왜 외국인 한테 줘야하는지.

    그것이 그렇게 억울하여 징징글을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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