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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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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北 "'일베'가 전쟁 몰아 넣어" 정면 비판 [새창] 2013-04-09 21:31:41 0 삭제
    출처없어서 반대드립니다.
    475 북한 진짜 가관이다 [새창] 2013-04-09 21:14:25 0 삭제
    이런 식으로 북한과의 단절된 상태로 가다가 가끔 북한이 도발, 혹은 재해 등으로 인해 간간히 달라고 할 때 주면, 오히려 우리에게 아무런 실효도 없이 삥뜯기는 거구요.(대한민국은 국제 여론과 북한에게 스스로의 우월성을 증명해야하니까 가끔 지원을 해줄 수 밖에 없음.)

    정부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북한과의 대화나 협상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쌍방 소통이 되면서 우리도 원하는 입장대로 북한을 조종할 명분이 생겨요.

    북한 도발에는 강력한 응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북한과의 쌍방향 소통을 해서 우리도 뭔갈 좀 얻어내야합니다.
    474 북한 진짜 가관이다 [새창] 2013-04-09 21:09:54 7 삭제
    햇볕정책의 표면은 인도적인 목적에서 지원이지만, 실상은 위엣 분 말씀대로 남한 의존도를 높여서 북한 온건파나 자본주의 세력을 성장시키려는 전략입니다.

    북한 인민들에게 쌀이 안돌아간 것은 애석한 일이나, 그 쌀을 군용미로 사용할 거라는 것은 다들 속으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뻔한 사실이었구요.(인도적 차원을 표방하지 않으면 북한이 절대 받으려고 하지 않았을 거임.)

    햇볕정책의 실효를 판단하는 기준에 있어서 북한 인민들이 쌀을 먹었으냐, 그것이 제대로 분배가 되었느냐는 한참 북한 정권의 병신같은 도덕성때문에 부차적인 문제가 되는 거죠.

    에라이 북한 이새끼아. 걍 주면 주는대로 받아 좀..
    473 대처는 엠비보다 더 한 년입니다 [새창] 2013-04-09 19:12:48 7 삭제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당시의 상황 고려해야한다.. 이거 되게 무서운 결과론적 논리랍니다. 저 얘기가 통한다면 그 누구도 잘못된 행위를 하면서 ''지금 상황을 고려해야지 어차피 이 행동은 모두에게 이익이 될거야'' 하면서 정당화가 가능하죠.

    대처의 행동을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은 대처가 그나마 성과가 조금이라도 있었기 때문이지 만약 대처리즘이 실패했으면 당시 상황을 고려한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472 아놔 지금 안녕하세요 빡치네요 [새창] 2013-04-09 12:01:19 29 삭제
    웃으세요//수능 첫 세대인 이0씨도 omr을 써야 했는데 평가원에서 전화가 와서 이름란에 숫자는 불가하니까 이영으로 하면 어떻겠냐니까

    그길로 학교로 달려가 담임한테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다가 omr을 직접 보고 나서야 수그러드시고 이영을 쓰는것을 허락했습니다.

    아버지 답음슴
    471 '집값 폭락' 공포에 이성 잃은 박근혜 정부 [새창] 2013-04-08 16:12:59 6 삭제
    만약 집이 정말 거주를 목적으로만 거래가 된다면 지금 문제의 해법이 좀더 간단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지금 문제는 이 집들 대부분이 누군가의 재테크수단, 사유재산이 되어있고 손해는 죽어도 보기 싫을테니

    문제가 점점 더 꼬이는 듯.
    470 '집값 폭락' 공포에 이성 잃은 박근혜 정부 [새창] 2013-04-08 16:10:31 1 삭제
    딜레마

    노동자들 월급 올려주기는 싫고, 그렇다고 집값이 하락하는 것도 싫고

    그런데 거품이 빠른 속도로 빠지면 경제에 타격이 와서 빼기는 해야할 거 같고.

    온갖 비정상적이고 미봉책같은 정책들이 남발되서 내려가는 집 값을 붙들고 싶겠지만, 거품은 언젠가 빠지게 되어있다는 게 문제.
    469 벌레들아. 박정희 혈서로 개그 그만하자.(개솜펌) [새창] 2013-04-07 03:02:22 0 삭제
    만주일일신문 등 이름이 조금씩 바ㄲ며 통폐합 했고, 해당 기사가 있던 시기에 만주일보 있었습니다. 단지 일베에서는 서울대였나? 거기서 일부 날짜분 밖에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원래 엊ㅅ는 것으로 정신승리하는 것입니다.
    468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일이~! [새창] 2013-04-06 20:13:27 7 삭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부동산학과 교수를 시키는 것이 더 낫겠네요.
    467 종현이의 죽음을 헛되지 않도록 오유인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3-04-06 14:27:27 12 삭제
    왜 ASKY를 써야하는지 의문. 보통 이런 식으로 참여를 유도하면 힘내라는 한 마디 해주세요인데

    전혀 관계없이, 단지 오유인임을 서로 확인하는 오유의 장난문화인 ASKY를 써서 보내라는 이유는 뭔가요??

    혹시 이글 보고 참여하실분들 혹시라도 ASKY는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오유인의 구별이 필요한지 전혀 설명도 안되있고..
    466 <m>흔한 반도의 성인군자.jpg [새창] 2013-04-05 20:38:05 14 삭제
    군대가면 저런 무용담 하는 사람들 엄청 널렸어요.

    아주 그냥... 자기는 세기의 카사노바로 만들고 다른 여자들은 쉬운 여자로 떠벌리는 자칭 픽업아티스트 카사노바형.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거론하며, 짤방처럼 자신의 여자친구를 한 순간에 윤락녀로 매도해버리는 사람도 있고...

    많이 듣기 거북하더군요. 특히 제대 후에 친구들이 군 시절 선임 따라 업소에 간 얘기도 자랑삼아 하는 것 듣고 충격먹었음...

    제가 그런 얘기를 하는 너희들이 많이 변한 거 같다니까 제가 이상하다네요.. 저만 피터팬인가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13:38:35 1 삭제
    그리고 저에 대한 댓글로 확실해졌네요.

    저는 오유가 국정원에 대한 무시를 한 것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뜬금없이 민주당 타령.

    민주당 잘못했네요. 그래서 국정원이 개입정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개입에 대한 비판이 공권력 무시입니까??

    민주당의 주소입수가 불법인 것은 그렇다고 쳐도 해당 직원의 개입은 확실하며 배후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인데.

    끝가지 민주당 들먹이며 피장파장의 오류를 범하고 오유를 공권력과 법질서를 파괴한다고 몰고 싶은 거군요.

    아 그리고 말 다시 돌려드리자면 공권력에 대한 견제 없이 공권략이 부당행위를 해도 수용해야 한다눈 것이 전체주의, 독재주의, 전제주의적 발상이고 이러한 주장을 간접적으로 말하시는 당신이 전체주의자 에요.

    일베인으로 신고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황증거네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13:30:56 2 삭제
    자꾸 일반화 일반화 타령하는데 일반화도 급이 있죠. 전 성급한 일반화라는 말이 참 싫어요. 이렇게 되지않는 물타기와 비정상적인 행위를 쉴드칠 때 쓰는 지적허세의 용어로 변질됬으니.
    .

    성급한 일반화라고 쉴드치려면 일베의 다수와 운영진이 그것을 제제나 정화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요.

    동일한 잣대 적용합시다.
    일베에서 수간, 지역감정 자극, 기타 여러 병신 짓은 '자랑삼아 올려졌고' 그것을 너 병신력 킹이다 ㅋㅋ 라며 댓글은 광기의 도가니였죠. 물론 소수의 일베인니 반대를 주고 반대 댓글을 달아도 다음 ㅆ선비! 하면서 유머에 진지빠는 종자로 매도. 운영진의 방관아래 베스트를 탈환하거나 탈환직전까지 갑니다.

    자 오유 성추행사건
    자랑이 아닌 '피해사실 고발'로 올라옵니다. 다같이 가해자 욕을하며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양비론은 압도적인 블라로 차단먹고 비난당합니다. 양비론은 있어도 가해자 옹호는 어그로꾼ㅁ말고는 없습니다. 오유인들이 자발적으로 사태조사에 나섭니다. 가해자를 욕하고 피해자를 위로합니다. 운영자는 정모게를 폐쇄합니다. 정모에 대한 당부의 글이 베오베 옵니다.

    이 두 사건이 본질적으로 같다고 보세요? 좀더 쉽게 말하면 일베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유머로 포장하며 동조했으니 강간일베니 하는 게 적용되는거고, 오유는 그에 대한 동조가 없었으니 강간오유는 비약이라는 겁니다. 이중잣대 멋진 단어긴 한데 아무렇게나 쓰는 단어 아닙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13:14:15 1 삭제
    일베 옹호 안하신다는데 좀 솔직해지시죠? 진보가 공권력을 무시한다는 말 일베나 자칭보수에게 지겹게 들었네요.

    국정원과 경찰을 무시하는 좌좀들! 하면서요. 그런데 그러한 좌좀이라고 매도당한 분들은 단지, 국정원의 잘못과 대선개입 경찰의 수사의지 부족, 시위 강경진압 같은것을 비판했는데. 일베에서는 그것을 늘 스샷찍어서 공권력을 무시한다고 하죠. 공권력의 남용과 부패를 방지하는 행위인데도 진영논리에 빠져서요.

    그러한 억지 비슷한 논리를 비슷하게 주장하시는 시점에서 이미 일밍아웃에 가깝다고 저는 보구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13:06:35 3 삭제
    도르핀님이 하는 소리가 그럴듯한 궤변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걍 평소 일베의 변명을 죽죽 늘여쓰셨네요.

    이 글은 평소 일베가 당당하게 남을 까고 다니던 근거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것을 비꼬는건데요?

    이게 이중잣대입니까? 오히려 이번사태를 일베가 이중잣대 유체이탈 논리를 동원해서 빠져나갈지 흥미진진하게 보고있는입장인데

    누구보고 이중잣대 타령합니까? 그리고 진보와 오유의 도덕성 타령 좀 그만합시다. 일베하는 애들 쉴드 논리랑 똑같네.

    광우뻥 때문에 애국보수가 됬네, 오유 때문에 여론이 조작되네 하면서 자기들 병신짓 합리화하는 논리 아니에요?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일베의 병신짓이 전부 진보의 비도덕적 부산물이라고 하기엔 그들의 병신력이 너무 강해서 역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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