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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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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어 그보다 이제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 남은게 뭐임? [새창] 2013-04-13 00:01:06 6 삭제
    현실감각이 있어서 토론회 때, 자신의 공약의 치부를 상대가 공격하자 대통령 되면 할겁니다! 라는 아주 추상적인 답변으로 넘어가고,

    출산율을 줄어들고, 서민들 소비력 없는 와중에 계속 줄푸세를 유지하고, 복지에 필요한 재원마련은 지하경제에 묶인 돈 만으로 하겠다는데.

    참.. 현실감각 있네요. 일단 버진 아일랜드인가? 거기서 발견된 한국 은닉재산을 현 행정부와 국세청, 기타 기관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505 어 그보다 이제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 남은게 뭐임? [새창] 2013-04-12 23:58:21 2 삭제
    박근혜가 현실감각이 있었다는 거에서 웃으면 되나요?
    504 신문광고에 등장한 일베 [새창] 2013-04-12 20:57:23 2 삭제
    아.. 다 틀렸어.. 일베의 병신성을 지상파에 보도한 뒤 이후에는 일체의 관심도 주지 않아야 하는데. 북한 부터 시작해서..

    남들 다 자는 가운데 나는 요덕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그렇게 자유 대한민국이 좋으신 감독 분이

    어찌하여 헌법의 무력화를 주장하고 군사쿠데타를 부추기는 일베저장소를 지지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이봐요 감독님... 걔네들이 바라는 세상이 되면 예술계도 검열 받고 제대로 작품도 못 만들어요.
    503 제가 생각하는 무도 최고의 사건은... [새창] 2013-04-12 16:11:05 1 삭제
    그리고 설령 무도내의 특집으로 계획됬어도 애초에 예능이란 상업 방송이가 벌어먹자고 하는 상행위거늘. 오히려 여태까지 무도가 대인배였던 거지. 무상과 기부가 당연한건가? 어처구니.. 기부를 하는 사람이 갑자기 안한다고 돈 밝힌다고 하는 거랑 상황이 똑같음.

    공산주의도 아니고.. 무도가 뜰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 때문인데 당연히 무료로 해야한다는 말이 참 웃김. 시청자는 소비자고 애초에 무상 소비자에 가까운데 뭘 더 공짜로 뱉으란 건지도 이해 안가고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한국 소비자들로 인해 성장한 기업들은 돈 받지 말아야지.

    솔까 무도랑 시청자는 대등한 관계에서 무도는 웃음을 팔고 시청자는 시청률을 통한 광고비로 값을 치루는데. 무도에서 가끔씩 에누리에 세일, 덤 좀 얹어줬다고 그걸 매번 당연히 준다는 건 생떼에 가깝다고 보네요. 그리고 애초에 저 콘서트 안 보면 무도 에피소드 하나가 통으로 날라가는 것도 아니요, 볼 사람만 보라는데 반대 의견이 나온다는 건 나도 보고 싶은데 못 본다는 배알꼴리는 근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하네요.
    502 제가 생각하는 무도 최고의 사건은... [새창] 2013-04-12 16:01:09 1 삭제
    그리고 이 사안에 대해 무한도전 시청자를 위한 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쓰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한도전 스탭들과 별개로 모여서 콘서트 하는 거면 무한도전 시청자가 아닌 무한도전 출연진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계획된 거.

    애초에 무한도전이랑 관계가 없는 프로젝트. 그런데 무한도전 시청자라는 번지수 어긋난 이유로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게 웃길 따름. 다시 말하지만 mbc와 무한도전과는 별개 프로젝트임. 뭐하러 mbc 사정과 본반 시간이라는 방송논리에 저 프로젝트가 맞춰져야 하는지 의문. 저 멤버들이 전부 한 영화를 찍으면 그게 무한도전 영화가 되는거고 무한도전 시청자를 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나요?
    501 제가 생각하는 무도 최고의 사건은... [새창] 2013-04-12 15:55:19 2 삭제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 무도 본방 놓쳐서 토렌트 돌려본 사람 정말 하나도 없나? 지금도 토요일 오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노느라 본방사수 안하고 토렌트 받아보는 사람이 천지인 걸로 아는데.

    자기들이 생각해도 돈 가지고 반대하는 명분은 찌질하니까 그럴 듯한 본방 시간을 들먹이는데. 나 참 당시에 난리친 반대 파들이 본방 사수 원래 다 하는 사람들이었으면 무도 시청률은 한 40% 나와야 정상.
    500 반값 등록금 외치던 우리 그네가카는 [새창] 2013-04-12 12:38:12 2 삭제
    자자 그럼 고려대가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한번 예산 집행 내역 좀 투명하게 공개해보실까요.
    499 박근혜가 평화를 원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4-12 10:05:12 4 삭제
    나참 이런 가정을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 국가가 이러한 가정과 음모론에 관대하지 못할 건 뭐야?

    걍 국민하나가 의문이 많나보다 해야지. 정부 대변인들 다 납셨네. 음모론이 있다는 건 그만큼 정부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정부쪽의 설명이 부족한 게 원인이지. 이렇게 글쓴이도 100% 확실치 않음을 인정했고 정황 증거로 주장을 두뒷받침하는데.

    미네르바도 이런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했는데 음모론이니 개소리니 하던 사람들. 결국 미네르바 얘기 대로 흘러갔지? 이런 주장들을 다 믿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얘기를 제시하는 서 자체가 정부에 대한 불복이고 반국가적이라고 규정하는 행태가 이해가 안됨.

    왕정주의 국가도 아니고, 국가가 그렇다하면 그렇다하고 믿는 게 아니라 국가 권력을 견제, 부패 방지를 위해 의심되거나 설명이 충분치 않은 사안에 대해 국밈 한 명으로 국가에게 해명좀 해주세요 차원으로 이런 얘기 하는 게 뭐가 나빠?
    498 박근혜가 평화를 원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4-12 09:56:26 1 삭제
    ㄴ일밍아웃? 국정원이 대선 개입한 거 어떻게든 쉴드 못치는데 어디서 합법인 것처럼 물을 타?
    497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12:09:09 5 삭제
    이제보니 다 자기 주관.

    성기에 집착하고 문란하다는 주장을 밑받침 하는 근거는 없고..

    문제는 빈믹 당신이 하는 주장은 이성애에 동일하게 주장 가능해서 논파가 너무도 쉽게 가능함.
    496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12:04:12 9 삭제
    나 너 좋아해! 그래 나도 너 좋아해! 해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섹스를 안하면 서로 사랑하지 않는 건가요? 어이가 없네.

    사랑=섹스면, 부성애 모성애 형제간 우애 이거 다 거짓 개념?

    사랑의 본질은 교감이라고, 이성 커플이 서로 먹여주는 거 같은 사소한 행위도 교감이고, 동성 커플도 서로 먹여주면서 행복해한다고.

    빈믹 니 논리는 이성애에도 똑같이 적용가능해요. 알아요?
    495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11:59:26 9 삭제
    그리고 우리한테 근친혼, 원조교제 물어봤자임. 동성애야 이제 더 이상 막을 과학적이고 논리적 명분이 먼저 없어진 것 일 뿐.

    다른 관계도 언젠가 그런 상황이 오면 정상적인 가치로 받아들려질 수도 있는데 지금은 봉인 상태나 다름 없지.

    지금 봉인을 해제 하려는 움직임에 동의하는 것이 중점인데 왜 저기 봉인된 문제는 언급 안하냐니. 100만 근친혼자 원조교제자들이 총궐기 하고 그걸 반대할 명분이 없으면 그걸 그 때 논해줌.

    존나 억지 쓰지말길. 앵무새님 주장의 본질은 우리나라 인권 복지를 논했더니 왜 북한 인권 복지는 신경안쓰냐는 멍청한 주장이랑 일맥상통.
    494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11:49:59 7 삭제
    누가 여기 앵무새 좀 데려가세요.

    동성애랑 성애도 구별 못하면서 자기가 논리있는 것 처럼 착각하고 있네.

    동성애랑 이성애는 본질적으로 상호 간의 교감이 기본인데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나 교감없는 상대에게 애정표현 하면 성추행이야. 그걸 어디 상호 교감 없는 일방적인 도착증으로 끌어내려. 수간? 수간은 이미 섹스고 동성애랑 이성애위 본질이 섹스인가? 어처구니. 나도 니가 좋고 너도 나릉 좋아해 이게 사랑의 본질이지.

    근친혼 같은 경우야 맘대로 해. 둘이 좋다는데 낸들.. 근데 무슨 원조교제가 사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래 그러면 연예인들 막 엄청 연하의 여자와 결혼하잖아. 근데 이건 직접 서로간의 사랑을 인증한거고 그 전까지는 이 비정상적인 관계를 다른 사람들이 성매매로 밖에 볼수가 없다는 거지.

    남자의 경제력에 어린 여자가 기댄 형태로 보이니까.

    근데 이런 특이 케이스들을 어떻게 동성애랑 비교를 하냐 무식인증. 와 수간 표현은 진짜.. 다시 말하지만 수간은 서로 간의 애정과 교감 보다, 인간 스스로의 만족감에 일방적인 강간을 하는 거다. 여기에 또 억지릉 쓰겠지 동물과 사람이 상호 애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에라이 이사람아 그걸 증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동물이 의사를 표현할 수 없다고 하는거야.
    493 '승차거부 택시 가라'…서울시 심야버스 도입 [새창] 2013-04-11 11:08:44 1 삭제
    윗마을아무개//그건 이미 서울 시장으로서의 범위를 넘어 국회나 정부차원이 아닐까요.
    492 전쟁나면 강제로 하게 될 일(동영상) [새창] 2013-04-11 01:07:29 0 삭제
    저 솔직히 얘기하면

    전쟁이나서 징집되면 머릿 속으로 수 없이 이 곳을 벗어나고 싶다를 되뇌이며 부들부들 떨면서, 북한 군이랑 교전이 발생했을 때 고개 조차 들지도 못하고 머리 쳐박고 총만 빼꼼 내밀고 헛방만 갈 길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래도 저는 태극기에 경례할꺼고, 내 가족이랑 나의 친구들 약자인 어린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적진을 향해 뛸 겁니다. 어쩌면 뛰어가는 도중에 오줌을 지릴지도 모르죠. 그래도 뛸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평화가 좋습니다. 현재의 삶의 가치가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이후 보다 더 가치있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비록 내세울 것도 없고 잘 나지도 않은 삶. 그래도 이렇게 오유질하면서 가족들이랑 단촐한 저녁 식사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두려움은 있을지언정 전쟁터에서 도망가는 겁쟁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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