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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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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방금 분식집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썰.SSUL [새창] 2013-04-26 18:34:42 2 삭제
    ㅋㅋㅋㅋ 아주 천생연분이네. 그 사랑 변치말고 유치장까지 함께 했으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떡볶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진짜 저에게 있었던 장기 털릴뻔한 .ssul [새창] 2013-04-26 12:54:17 1 삭제
    전자나 후자나 생글생글 웃는데다가 2인 이상이라 막상 거절하기도 쉽지않고 날이 어둡거나 인적이 뜸한 길이면 겁도 좀 납니다.ㅠㅠ
    564 진짜 저에게 있었던 장기 털릴뻔한 .ssul [새창] 2013-04-26 12:50:55 11 삭제
    저는 갑자기 설문한다면서 절 부르더니.. 하겠다니까 설문지를 놓고왔다네요. 그래서 저 쪽으로 가재요.

    근데 그 쪽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걸 아는데, 일단 끌려가면 안되겠다 싶어서(막 끌고가서 세뇌하는 썰 많이봐서..) 안 간다고 계속 버티니까(쪽수가 있으니까 강제로 어케할까봐 무서웠음.ㅠㅠ)

    걍 동영상 보라면서 보여주던데.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교리)에 관한 내용.. 아 난 틀리지 않았다. 보고나서 빠르게 그 거리를 빠져나옴.

    오유 여러분 조심하세요. 보통 불순한 사람들이 심리학과를 빙자해서 저렇게 끌고가려는 경우가 있고, 다른 경우로는 아동복지학과 혹은 사회복지학과에서 나와 심리테스트 명목으로 하다가 갑자기 물품을 강매하는 경우가 있어요.

    두 경우 다 당해봤는데 일단 응해주시되 어디로 끌고가려하거나 조짐이 이상하면 증명이나 확인을 요구하시고, 그래도 이상하면 자리를 얼른 피하시길.
    563 [익명]성폭행가해자 부모님들이왔다가셨습니다.. [새창] 2013-04-25 01:50:47 6 삭제
    잘못 합의해주면 작성자분 마음도 찢어질거고, 여기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도 여럿 쓰러질겁니다. 현명한 판단하세요.

    사회는 이상과 온정만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잘못을 범해놓고 그것에 대한 처벌을 받지 않은 사람은 언젠가

    같은 실수를 충동적으로 더 범하게 됩니다. 특히 강간, 추행 등의 성범죄, 바람끼 같은 성에 엮여있는 일탈 행동들은 제대로 막지 않으면 결국 반복되게 되어있어요.

    정 처벌로 빨간줄 긋게하기 싫으시면 돈이라도 많이 뜯어내세요. 어떻게든 그 강간범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값을 직접 눈 앞으로 보여주고 이후 2차 피해 확률을 줄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작성자 분이 피해입으신 것을 정신적이나 물질적으로나 어떻게든 보상 받아야합니다.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한다면, 이후 그 쪽이 돌변하여 작성자분 조롱한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채로, 오히려 마음 고생만 심합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1:07:56 1 삭제
    저 분 단순히 교수 뿐만 아니라 정치도 준비하시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일베의 성향이나 일베의 브레인(생산자)들이 왜 그렇게 정치성을 가지고 왜곡된 자료를 생산하여, 밑에 중고딩층에게 퍼나르게 했는지... 결론적으로 모 당에게 도움이 된건 사실이고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1:07:56 5 삭제
    저 분 단순히 교수 뿐만 아니라 정치도 준비하시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일베의 성향이나 일베의 브레인(생산자)들이 왜 그렇게 정치성을 가지고 왜곡된 자료를 생산하여, 밑에 중고딩층에게 퍼나르게 했는지... 결론적으로 모 당에게 도움이 된건 사실이고
    560 포스코의 사내문화 [새창] 2013-04-23 13:07:31 1 삭제
    아하 이렇게 공사구분 못하는 것을 문제없는 당연한 일화처럼 여기는 기업이라, 상무님이 그러셨구나
    559 포스코의 사내문화 [새창] 2013-04-23 13:07:31 128 삭제
    아하 이렇게 공사구분 못하는 것을 문제없는 당연한 일화처럼 여기는 기업이라, 상무님이 그러셨구나
    558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글 [새창] 2013-04-23 01:09:09 4 삭제

    혹시 모르고 따라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이런거 다 걸립니다. 치킨털이가 이것보다 진보된 방법인데 결국 걸렸어요. 이 게시글 보고 혹 하는 분 없으시길
    557 고양이한테 생일빵맞음 [새창] 2013-04-21 01:47:42 1 삭제
    몇몇 댓글 좀 무섭네요. 그리고 좀 보기 안좋아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3:18:43 47 삭제
    주된 이야기는 외모가 좋으면 삶이 편하다 인데 중간중간 성별 얘기 나오자마자 여자의 피해의식이 어쩌고 추함이 어쩌고.. 대체 왜 그런 증오심을 쏟아내시나요. 무서울 정도임.

    다시 한 번 전문적인 상담 추천함. 그 정도 증오심이면 길가는 여자 하나 잡고 이유없이 때릴 거 같아보이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3:15:35 38 삭제
    와 여자에게 얻어 맞고 자란 것으로 보이는 분이 보여서 경악.

    심리치료 추천드려요.
    554 포스트잇 장잉정신 甲 [새창] 2013-04-19 18:04:08 2 삭제
    비 내리는 장면이 ㅎㄷㄷㄷ. 다른 건 몰라도 비 내리는 장면에 엄천 손이 많이 갔을 듯.
    553 안철수 후보가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jpg [새창] 2013-04-19 17:59:29 2 삭제
    읔 내 글씨랑 똑같아 ㅋㅋㅋㅋㅋ
    552 등껍질을 잃어버린 거북이.swf [새창] 2013-04-19 13:28:14 3 삭제
    어.. 왜 댓글이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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