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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1:33:40	5	삭제
		저도 여군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저는 공군에다가 보직이 보직이고 사람도 적은 부대라, 실상 크게 하는일은 없었습니다. 부대에 여군 한 명 있었고 우리 중대 였는데. 여러가지 장비를 만지는 능력이나, 일 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장비야 이해할 수 있었는데. 우리 부대가 소소한 일을 자주하는데. 제가 0.4 인 분, 잘하는 간부를 1.2인 분이라 하면 여군은 0.1인 분의 역할을 했지요. 그래서 같이 일하면 오히려 안도와주는 게 좋은? 뭐 그런 거였습니다. 더더욱 이 여군과의 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은, 부대장과 반장의 지나친 여군 챙겨주기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 공군이라 방호훈련을 하는데 제가 상황을 보고하며 전화받는 작전병이었는데 모기약 갖다줘야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라는 요구가 많아서 영 불편. 얼핏보면 그 여군이 억울할 수도 있겠는데. 직속상사에게 보고도 안하고 휴가나 외출을 나가거나, 그 휴가도 중대장의 결제도 안 났는데 부대장한테 싸바쳐서 나간 요상한 형태였네요. 아직까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어제 휴가증 결재를 올리고 오늘 휴가증 결재 상태와 상관없이 나가는 등.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그랬고, 직속상관이 어디갔는지 몰라서 찾을 정도. 훈련중에 병사 하나랑 전투호 안에서 셀카찍고... 사진 촬영이 금지인 상황실에서 셀카 찍어서 카톡 프로필로 삼는 등... 기본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했고요(결국 혼나긴 했음) 반장은 뭐가 이쁜지 하는 것도 없는 여군에게 다른 사람의 직책을 뺏어다가 줬습니다. 직책비가 따로 나오거든요. 그래놓고 잘못하면 직책 뺏긴 사람이 욕 먹고... 결국 이러한 배경과 여군 본인의 생각없는 행위로 분위기가 안좋자 다른 곳으로 발령을 원해 다른 곳으로 가버렸네요. 제 편견인 ''여군은 회계, 의무, 통신, 총무, 부관 말고는 큰 도움이 안된다.'' 라는 편견을 더 굳혀준 고마운 분입니다. 발령가면서 또 한 번의 빅엿으로 저와 병사들이 마지막 까지 고생..
	670	인턴사원이 내부에서 마무리 했어야.. [새창]	2013-05-10 20:05:48	2	삭제
		이런 류의 개소리를 국방부에서도 자주 하죠. 사실 한국 집단 문화중 하나죠. 최대한 은폐하고 없던 일 처럼..
	669	이 와중에 성재기 ㅎㅎㅎㅎㅎ [새창]	2013-05-10 12:06:32	3	삭제
		기세가 많이 약해졌네요. 박근혜가 여성부를 페지할거다! 고대 성추행사건 여자가 꽃뱀이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다가 두 번 다 반대결과가 나와서 망신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많이 소극적이 됬네욬ㅋㅋㅋ 성재기씨 화이팅!ㅋㅋㅋ
	668	이 와중에 성재기 ㅎㅎㅎㅎㅎ [새창]	2013-05-10 12:06:32	51	삭제
		기세가 많이 약해졌네요. 박근혜가 여성부를 페지할거다! 고대 성추행사건 여자가 꽃뱀이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다가 두 번 다 반대결과가 나와서 망신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많이 소극적이 됬네욬ㅋㅋㅋ 성재기씨 화이팅!ㅋㅋㅋ
	667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윤창중 귀국, 도피 지시 [새창]	2013-05-10 12:03:17	15	삭제
		창중이 넘겨줬으면 ''심복에게도 가차없는 원칙주의자, 한국판 철의 여인'' 이라고 칭찬해줄 거리라도 있지..
	666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윤창중 귀국 지시 [새창]	2013-05-10 12:03:17	63	삭제
		창중이 넘겨줬으면 ''심복에게도 가차없는 원칙주의자, 한국판 철의 여인'' 이라고 칭찬해줄 거리라도 있지..
	665	(BGM) 야 우리과 여자애가 덴마 보는것같은데.jpg [새창]	2013-05-10 11:41:05	50	삭제
		저 사람 갤로그에서 그 쪽 계열의 냄새가 나는데. 왜 그 쪽 계열이 여자를 혐오하는지 알 것 같네 ㅋㅋㅋㅋ 자기가 여자를 상대하는데 자신이 없으니 ''저 포도는 신포도''
	664	남양유업회장이 창준에게.jpg [새창]	2013-05-10 10:47:10	0	삭제
		알수없다//댓글이 닉값하시네요...
	663	국정원 직원 드뎌 트위터 여론조작 시인!!! [새창]	2013-05-10 02:15:05	0	삭제
		가을풍차 병신새끼 중도 애국 코스프레하고 지랄... 실드 칠거면 좀 알고 뱉어라. 애초에 실드가 불가능함 일에 뭘 모르면서 헛소리하다가 탄압받는 소수 순교자 코스프레하네. 적법한 절차, 우리나라만 대통령 깐다에서 웃으면 되냐? 너는 벌레가 확실한 거 같아서 존대고 뭐고 말 까고 욕한다.
	662	일베와 이성적 토론이 불가능한 이유 7가지 [새창]	2013-05-10 01:45:16	0	삭제
		그리고 위에 이상한 사람들이 보이는데 일베 팩트기 팩트입니까? 아니 조작을 조작이라하지 일베에서 주장하는게 진실인데 오유에서 부정을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건가요? 나참... 일베 팩트는 같이 끼리끼리 혹은 지만원, 변희재 같이 아군에게서도 팀킬러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주장. 뉴데일리의 근거혹은 조작 기사 말고는 제시하는 게 없는데요? 문제는 지만원 변희재 뉴데일리 셋다 근거없이 소설을 쓰고 사실관계를 왜곡하지요. 대체 일베의 팩트는 어디있죠?
	661	일베와 이성적 토론이 불가능한 이유 7가지 [새창]	2013-05-10 01:39:03	2	삭제
		8. 무식하다. 정망 무식하다. 레알이다. 일베 족보만 봐서 자신들이 산업화하려는 사안에 배경이나 원인을 모른다. 5.18 설명하는데 12.12 쿠데타 얘기하니까 그게 뭔데 지금 5.18 얘기하는데 말 돌리냐는 모 일베인에게 할 말을 잃었고, 프랑스 대혁명을 내가 근거로 들자 프랑스 대혁명은 평화시위 였으니까 광주와 다르다고 한다. 이걸 얘기해줘도 모르니까 우긴다. 그들 정보의 원천은 일베, 일베인이 운영중인 네이버 블로그가 전부다. 도서관가서 정치학 혹은 사회 관련 교양만 읽어봐도 지들이 틀린 걸 아는데. 책은 안읽고 누가 짜깁기 한 것만 보고 다신은 정치를 잘 안다고 주장한다. 민주주의 얘기하는데 사회계약설도 일베인은 모르더라. 대부분이 좆중딩이 맞거나, 일베의 주장대로 죄다 엘리트들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660	전세냈냐고.jpg [새창]	2013-05-09 18:19:54	1	삭제
		빠가 까를 만드는 대표적인 예.twit
	659	말로 주고 되로 얻어온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새창]	2013-05-09 18:00:13	2	삭제
		이번 방미에 대해 좀 화가 나면서도 혼란스럽습니다. 미국은 외교적으로 우리를 어느정도 무시한 게 맞고 우리는 얻어온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짝사랑만 엄청하고 온거죠. 무슨 착한 여자와 나쁜남자가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미국이 우리를 무시한 게 맞는데 좋다고 기사를 쓰는 언론이나 아무런 항의나 유감표시를 안한 정부 요인에게도 불만이고 미국에게도 좀 화가 나는데, 현재 국정원 스캔들, 박 대통령의 쿠데타 옹호 발언 등. 미국 측에 있어서 정치적 계산을 안할 수도 없도.. 아 졸라 혼란스럽다. 반 일진이 우리는 안중에도 없는데 우리끼리 일진과 친하다며 잉진에게 빵 사다주고, 아부해서 같이 셀카 겨우 찍어 반 친구들에게 ''나 일진하도 친함.'' 하고 자랑하는 거랑 같네요. 물론 반 친구들은 부러워하지 않음...
	658	MBC 권재홍 ‘허리우드 액션’ 보도 허위로 판결 [새창]	2013-05-09 17:47:52	1	삭제
		ㅋㅋㅋㅋ 추악하구나 더 나은 미래를 약속받기위해 이렇게 까지 남을 괴물로 만들어야 했냐? 시발 슬픈 건 대한민국에서 이런 비열한 사람은 보통 잘 먹고 잘 산다는 점이 슬프다.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7:39:43	0	삭제
		도쿄전력 임원. 간부 전부 한 컵씩 마시면 버리는 거 이해해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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