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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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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민영화의 결말.有 [새창] 2013-05-14 14:33:15 2 삭제
    민영화의 선순환의 이론적 원리는, 흔히 말하는 시장원리에 있는데요. 이 시장원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수의 생산자가 존재하며 이들의 경쟁 역시 공정해야 합니다.

    국내 민영화 주장의 함정이 무엇이냐. 이미 다수의 거대 기업들이 강력한 로비를 펼치고 정부도 이에 우호적이라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 합니다. 쉽게 담합이 가능한거죠.

    그리고 공기업이 매각되는 과정에서는 기업간의 경쟁이 있으나 한 번 그 공기업이 소수의 대기업 산하로 들어가게 되면, 한국의 기업 환경에서는 이전 공기업이 구축한 인프라와 스스로의 자본력을 이용해 해당 기업이 역시 독점적인 위치를 유지하기 쉬우므로 이 역시 경쟁이 발생하기 어려워지죠.

    휴대폰 시장을 보면 알겠지만 경쟁적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쟁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다수 소비자와 대중이 피해를 봅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까지 휴대폰 기업들은 기술의 발전속도를 고의적으로 정체시켰고 그 피해능 고스란히 소비자와 대중이 다 뒤집어썼죠. 성능만 찔끔찔끔 올려 햅틱이니, 초콜릿이니 그럴싸한 이름으로 가치를 불어넣어 비싼 가격에 팔았죠.
    685 민영화의 결말.有 [새창] 2013-05-14 14:33:15 2 삭제
    민영화의 선순환의 이론적 원리는, 흔히 말하는 시장원리에 있는데요. 이 시장원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수의 생산자가 존재하며 이들의 경쟁 역시 공정해야 합니다.

    국내 민영화 주장의 함정이 무엇이냐. 이미 다수의 거대 기업들이 강력한 로비를 펼치고 정부도 이에 우호적이라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 합니다. 쉽게 담합이 가능한거죠.

    그리고 공기업이 매각되는 과정에서는 기업간의 경쟁이 있으나 한 번 그 공기업이 소수의 대기업 산하로 들어가게 되면, 한국의 기업 환경에서는 이전 공기업이 구축한 인프라와 스스로의 자본력을 이용해 해당 기업이 역시 독점적인 위치를 유지하기 쉬우므로 이 역시 경쟁이 발생하기 어려워지죠.

    휴대폰 시장을 보면 알겠지만 경쟁적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쟁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다수 소비자와 대중이 피해를 봅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까지 휴대폰 기업들은 기술의 발전속도를 고의적으로 정체시켰고 그 피해능 고스란히 소비자와 대중이 다 뒤집어썼죠. 성능만 찔끔찔끔 올려 햅틱이니, 초콜릿이니 그럴싸한 이름으로 가치를 불어넣어 비싼 가격에 팔았죠.
    684 안녕하세요. 저는 길냥이들 기러기 아빠입니다. [새창] 2013-05-14 14:05:25 48 삭제
    고양이들이 고기 잡아주는 인간이 왔다! 하면서 졸졸 쫒아와 옹기종기 모여 기다리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ㅋ
    683 일베가 왜 상종못할사이트인지 모르는분 보세요 [새창] 2013-05-14 13:53:07 14 삭제
    가끔씩 솔로몬 병에 걸리시거나 본인을 굉장히 냉철하고 객관적인 지식인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등장하시고, 일베를 쉴드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거의 99% 베충이라 보시면 됩니다.

    일베는 옹호할 수도 옹호되어서도 안되며, 일베의 옹호는 민주주의 위협의 공범이 되는 것은 물론 무분별한 폭력성 표출에 동의하는 행위랍니다.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3:39:50 0 삭제
    Nakgun//비꼬는 거 다 티나요..

    그리고 포탈이 열린 듯.
    681 예비군이 꼬라지는 우습지만 전투력은 만만치 않음 [새창] 2013-05-14 12:16:53 0 삭제
    저는... 소화기 통을 이쁘게 잘 만들고, 구리스 바르기를 잘해요. 방공포병 입니다 ㅠㅠㅠ
    680 우리나라의 현실 ㅋㅋㅋ 有 [새창] 2013-05-14 01:21:53 1 삭제
    저 설문도 이상한 게 민간인 사찰은 그 자체로 잘못된 거 아닌가요? 사찰한 측에서 빼도박도 못하는건데

    왜 누구 잘못인지 시시비비를 가리는 설문을 묻는거죠?
    679 진격의 거인 실사판 포스터 [새창] 2013-05-13 18:14:22 30 삭제
    ㅋㅋㅋ 윗분들 말씀대로 일본에서 인기작을 영화화하면 대부분 참사가 나는데요(비현실성이 좀 높을 경우)

    해당 작품의 주 소비층인 오타쿠층의 눈치를 보는 요인도 있다네요.

    오타쿠라고 불리는 서브컬쳐 향유 계층들은 만화나 게임에서 주로 캐릭터를 통해 작품을 향유합니다.

    모에요소라고 불리는 캐릭터의 매력 열풍, 애니 캐릭터와 혼인을 하겠다며 신청을 한 일본 청년 모두가 거시적인 면에서 작품을 좋아하는 것보다 미시적으로 캐릭터를 소비하는거죠. 여기에 편승해서 작품성을 개나줘버리고 모에요소 캐릭터만 잔뜩 배치한 코믹물이 일본에서는 잘 팔리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만화를 영화로 만들면 과장의 요소를 줄이고 다소 현실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만화의 과장의 요소 중 가장 대표적인게 헤어스타일인데요. 이런 요소를 다소 현실적인요소로 돌려놓게 되고, 그렇게 되면 캐릭터의 원래의 모습이 손상되고 해당 캐릭터의 이미지를 소비하던 오타쿠들에겐 이건 그 캐릭터가 아닌 거죠. 헤어스타일을 예로 들었는데 기타 만화에서만 등장할 듯한 말투, 과장된 백치미 역시 건드리게되면 기존 원작 팬들이 이탈할 우려가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원작팬 오타쿠 계층.이들의 소비력은 굉장한 편이라 제작진 측에서도 달콤한 유혹인데다가, 작품에 있어서는 대단한 행동력을 보여주므로 쉽게 무시할 수 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그러한 현실과 타협하여 B급 냄새 줄줄 나는 원작기반 영화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678 멘붕온 일베의 베스트글몇개 [새창] 2013-05-13 17:52:49 1 삭제
    그리고 일베가 팩트팩트 거리면서 언론을 공격하는 것고 웃기는군. 일베의 팩트는 뭘까?

    일단 제대로 된 언론의 기준에 들어가는 언론들은 우선 기자들이 직접 취재를 한다. 그게 편집부에서 왜곡이 되든 안되든 일단 땀흘려 얻은 실존하는 정보라고 한다면,

    쟤네는 집안에서 하루종일 일베 레벨만 올려대면서 몇몇 입맛에 맞는 기사를 이리저리 과장, 축소 하여 왜곡하거나 구라를 섞어서 이것을 일베식 팩트라고 우긴다.

    일베는 자체적으로 팩트의 소스는 생산할 수가 없는데, 여태까지 자신들에게 먹을 것을 줬던 데일리안과 조중동을 매도해서 팩트의 근본을 부정한다면 일베가 주장하는 팩트의 성질은 대체 뭐지? 간결이가 쓰던 시나리오? 내 뇌 망상?

    소영웅주의와 세계를 내집단 외집단으로 나눈 흑백사고로 점철된 종교와 같은 일베는 인지부조화의 상황에서 뼈저린 반성보다 믿고 싶은 것을 믿어버리는 멍청항 선택을 하고 있네.
    677 멘붕온 일베의 베스트글몇개 [새창] 2013-05-13 17:43:10 0 삭제
    남들이 모르고, 숨기려는 진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스스로를 애국적 지식인으로 포장하는 달콤한 소영웅주의적 사고...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7:22:31 9 삭제
    저런 사람이랑 계속 논쟁 하다보면 결국 어케되느냐.

    너랑 나랑 관점이 달라서 다르게 판단하는 거다.

    애초에 너가 답을 정해놔서 내 말을 모르는 거다.

    등등 끝까지 자기는 제대로 된 논리하나 펼치지 못했으면서 지는 건 싫으니까 계속 비기려고 합니다. 정답은 없는 거 같다 라는 식. 이런 얘기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야말로 자기 부족은 죽어도 인정안하는 완전체 케이스.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7:15:32 15 삭제
    경찰청장 사임을 예로 드니까 논리적으로 이길 수 없음을 직감하고 샛길로 샌다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ㅋㅋㅋㅋ

    저 똑똑한 학생의 논리는 대통령이 추진한 인사인 만큼, 해당 인사가 잘못했으면 대통령이 사과할 이유가 있다. 라는 주장에서 한 치의 논리비약이나 빗나감이 없거늘.

    흉탄서거 드립은 왜 한건지도 모르겠고 그거야 말로 딴 데로 새게 하는 요상한 드립.
    674 새내기랑 기숙사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3-05-12 12:11:28 0 삭제
    캬 솔로몬 한 분 보입니다. 왜요 애초에 컴퓨터를 들여놓은 글쓴이가 잘못이라고 하시지요. ㅋㅋㅋㅋㅋㅋ 텀블러에 물 넣은 게 잘못이라는 얘기에 웃고 갑니다.
    673 왜 국사가 선택과목인지 알 것 같다 [새창] 2013-05-12 11:29:30 7 삭제
    민주당이고 새누리당이고 친일은 다 좆같은데, 심리학의 오해님은 정당 보고 욕하시나봐요. 잣대 기준쩐다.^^;
    672 <m>솔직히 여군은 없어야죠. [새창] 2013-05-12 11:26:30 0 삭제
    제일 문제는 군대 체력검정 등에서 여자의 기준이 남자보다 낮은 게 더더욱 문제 같네요. 굳이 여군의 병사-부사관에 관한 이중닷대 이야기로 가지 않더라도 이 체력검정 기준만 봐도 현재 여군 제도는 존재 가치가 부족한 편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여자라고 봐주고 그런 것 없거든요. 군인은 결국 강해야하고 살아남는 게 장땡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선천적, 신체 구조면에서 불리하다고 통과 기준이 남자보다 낮은 건 이해가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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