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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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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6 가스민영화 5적 [새창] 2013-06-26 16:55:13 0 삭제
    상식은 어쨌니?

    1. 현재의 도시가스 인프라는 세금으로 지은 것이다.

    2. 현대 한국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재. 즉 최소한의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선 수도, 전기, 가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즉. 가장 최소안전망적인 복지의 작용을 함.



    3. 민영화를 하려는 공공재 시장 자체가 독점 운영(여러 회사가 지역을 기준으로 가스 인프라를 나눠갖을거임. 그 지역을 할당 받은 기업은 해당 지역에서는 독점적 지위가 보장됨. 입찰과정에서만 경쟁리 발생하지 운영은 독점적이 됨.)이라 민가 기업이 한번 진출하고 나면 자신의 영역에서 이윤을 추구하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음.

    4. 진입과 운영이 경쟁인 시장도 정부의 방관아래에 독, 과점인 상태(현대차 등)로 국내 소비자들이 그로 인한 피해를 입는 과정에 있으며, 기업에 대한 처벌도 미온적인 수준. 이 상황에 기업을 합리적이고 선한 전제로 하는 민영화 구상은 개풀뜯어먹는 소리. 기업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법이 구속하지 않는 내에서 돈을 벌 뿐. 그 법마저도 무력화시키는 대기업들에게 독점 사업을 마긴다는 건 소비자를 담보 하는 것.

    5. 위에 말했듯이 가스는 거의 필수재이므로 피해입는 소비자는ㄷ다수의 국민이 될거임:

    6.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는 박근혜정부와 맞는 정책이라며 쉴드를 칠수도 있지만. 선별적 복지는 최소안전망은 확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논하는 게 맞는거. 가스는 건들이면 안됨.

    7. 이런 독점적 운영사업. 즉 공공재를 공급하는 기업 민영화해서 이익을 본 국가가 하나도 없음. 중산층이 몰락해 서민이 되고 서민이 몰락해 빈민층이 됨. 장기적으로 보면 세금이 줄어든 셈이고 이렇게 늘어난 빈민층은 새로윤 사회 문제를 야기함. 여기서 비용이 더듬.

    8.이렇게 양극화 된 상황에 웃는 자는 민영화 입찰에 성공한 기업들. 국민들을 희생시켜 이들만 웃게하는 정책을 왜 실행해야함?
    1015 가스민영화 5적 [새창] 2013-06-26 16:55:13 24 삭제
    상식은 어쨌니?

    1. 현재의 도시가스 인프라는 세금으로 지은 것이다.

    2. 현대 한국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재. 즉 최소한의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선 수도, 전기, 가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즉. 가장 최소안전망적인 복지의 작용을 함.



    3. 민영화를 하려는 공공재 시장 자체가 독점 운영(여러 회사가 지역을 기준으로 가스 인프라를 나눠갖을거임. 그 지역을 할당 받은 기업은 해당 지역에서는 독점적 지위가 보장됨. 입찰과정에서만 경쟁리 발생하지 운영은 독점적이 됨.)이라 민가 기업이 한번 진출하고 나면 자신의 영역에서 이윤을 추구하면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음.

    4. 진입과 운영이 경쟁인 시장도 정부의 방관아래에 독, 과점인 상태(현대차 등)로 국내 소비자들이 그로 인한 피해를 입는 과정에 있으며, 기업에 대한 처벌도 미온적인 수준. 이 상황에 기업을 합리적이고 선한 전제로 하는 민영화 구상은 개풀뜯어먹는 소리. 기업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법이 구속하지 않는 내에서 돈을 벌 뿐. 그 법마저도 무력화시키는 대기업들에게 독점 사업을 마긴다는 건 소비자를 담보 하는 것.

    5. 위에 말했듯이 가스는 거의 필수재이므로 피해입는 소비자는ㄷ다수의 국민이 될거임:

    6.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는 박근혜정부와 맞는 정책이라며 쉴드를 칠수도 있지만. 선별적 복지는 최소안전망은 확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논하는 게 맞는거. 가스는 건들이면 안됨.

    7. 이런 독점적 운영사업. 즉 공공재를 공급하는 기업 민영화해서 이익을 본 국가가 하나도 없음. 중산층이 몰락해 서민이 되고 서민이 몰락해 빈민층이 됨. 장기적으로 보면 세금이 줄어든 셈이고 이렇게 늘어난 빈민층은 새로윤 사회 문제를 야기함. 여기서 비용이 더듬.

    8.이렇게 양극화 된 상황에 웃는 자는 민영화 입찰에 성공한 기업들. 국민들을 희생시켜 이들만 웃게하는 정책을 왜 실행해야함?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16:27:16 3 삭제
    나는 말년에 핸드폰도 몰래 안숨기고, 안마방도 일생 동난 안가봤는데 나는 신나게 깔 수 있겠네!
    1013 (빡침주의) 국정원이 인터넷에 남긴 충격적인 댓글들.txt [새창] 2013-06-26 14:56:16 9 삭제
    노무현 뇌물받은 거 없음. 가족이 받았다는 이유로 포괄적 뇌물죄라는 없는 법 만들어서 기소. 참고로 한나라당 모 의원은 아내가 뇌물 받았는데 이것도 포괄적 뇌물죄 대상이나 이건 무혐의. 왜? 몰랐으니까. 노무현도 몰랐다고 했다. 근데 노무현은 기소하고 그것을 생중계함. 일부로 돈도 많아보이게 '불'이라고 하고..

    시계 버렸다는 건 기자놈 소설. 현재 오보로 확인됨. 자 그가 대테 무슨 뇌물을 받았지? 친인척비리? 욕 먹어야지. 근데 왜 본인을 뇌물먹어 자살했다고 하는데?
    1012 노무현대통령님일화모음ㅜㅜ [새창] 2013-06-26 14:46:07 2 삭제
    노무현 정부 때 양극화 해소가 실패했다는 거 인정합니다. 체감 경기 안살았거든요?

    그래도 양극화 해소 의지는 있었어요. 근데 이명박 때 양극화 줄었다는데에서 웃으면 됩니까?

    원저현상 이용해서 국내 물가 쭉쭉 올리고 덕분에 키코망해서 중소기업 싹 날아가고, 종부세 걸레로 만들었는데 허허.. 어떻게 양득화가 줄어들지? 이명박때 물가가 안정됬다는 자료로 본 것은 물가왕 이명박이라는 이명박 후빨용 조작 일베 짤방 밖에 본적 없는게 ㅋㅋㅋㅋㅋ

    이명박 정부는 그 정책 매커니즘상 절대 양극화를 줄일 수가 없었네요. 희대의 쓰레기 정부. 지금 4대강이랑 원전, 공기업 부채 어쩔거임?
    1011 일.베 감성팔이中 [새창] 2013-06-26 10:13:07 1 삭제
    소시오 패스도 아니고.. 이게 뭔?
    1010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네이버를 버리면 안됩니다 [새창] 2013-06-25 23:09:13 6 삭제
    네이버 댓글에서 버티다가 도망간 1인입니다. 하아.. 끝까지 버텨보려고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더군요... 베충이들의 조직적 좌표찍기에 맞서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매우 지치는데.

    무엇보다 희망이 없어요. 이쯤 되면 네이버의 자정의지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그런데 무슨 기사를 쳐도 일베글이 제일 상위에요.

    그리고 네이버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웹이기에, 일베의 사용자 층이랑 거의 일치하고요. 블로그를 멀티삼아 거주하고 있습니다.

    베충이들의 블로그는 중립인 척, 정치 의식이 없는 사람인 척 순진한 척 하며 일베의 논리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고, 지식인 역시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각자의 살림을 꾸리다가 번개같이 산업화 일터로 달려오는 조직성과 물량을 감당하려면 결국 네이버가 직접나서야 하는데. 하는 게 없어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써보면, 한나라당이 네이버는 접수됐다라고 선언한 순간 네이버-새누리-일베 간 커넥션이 생긴 게 아닐까 하는 소설요.
    1009 우리 수로형도 어깨 아픈데 안마시술소 보내주시는겁니까? [새창] 2013-06-25 22:32:57 21 삭제

    안마방이 조치되고...
    1008 우리 수로형도 어깨 아픈데 안마시술소 보내주시는겁니까? [새창] 2013-06-25 22:32:57 113 삭제

    안마방이 조치되고...
    1007 앞으로 피죤제품은 절대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3-06-25 19:49:30 0 삭제
    제발 희생되는 불쌍이 코스프레하지말고 샹 당당하게 일베라고 말해라. 자랑스러운 애국보수 일베라고 존나 빨면서 한편으로는 자기가 일베인 것이 부끄러운 약점임을 이해하면서 정체를 숨기는 꼴이라니.

    일베의 정치 성향이 떳떳한 것이면 정면 돌파를 해. 이상한 오유의 집단적 성향 들먹이지 말구, 코스프레하든 일밍아웃 하든 반대먹고 차단먹는 거 똑같은데. 나같으면 자존심이라도 지키겠네
    1006 앞으로 피죤제품은 절대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3-06-25 19:49:30 24 삭제
    제발 희생되는 불쌍이 코스프레하지말고 샹 당당하게 일베라고 말해라. 자랑스러운 애국보수 일베라고 존나 빨면서 한편으로는 자기가 일베인 것이 부끄러운 약점임을 이해하면서 정체를 숨기는 꼴이라니.

    일베의 정치 성향이 떳떳한 것이면 정면 돌파를 해. 이상한 오유의 집단적 성향 들먹이지 말구, 코스프레하든 일밍아웃 하든 반대먹고 차단먹는 거 똑같은데. 나같으면 자존심이라도 지키겠네
    1005 앞으로 피죤제품은 절대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3-06-25 19:46:22 1 삭제
    개솔ㄴㄴ해 다른 건 걍 일상적 발언이라 일베와 비잏베를 구분할 수 없는 거 였고(국회의원 특혜 줄이자라고 하면 이견이 없는 것처럼)

    위에 다른 분들이 증거로 올리는 건 발언으로 일베냐 아니냐 구분이 가능한 댓글임 ㅇㅇ.

    내가 일베가서 연예인 게시판에서 레인보우 짱짱맨하고 정치게 가서 박정희 시발놈 하면 어떻게 됨?
    1004 앞으로 피죤제품은 절대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3-06-25 19:46:22 1 삭제
    개솔ㄴㄴ해 다른 건 걍 일상적 발언이라 일베와 비잏베를 구분할 수 없는 거 였고(국회의원 특혜 줄이자라고 하면 이견이 없는 것처럼)

    위에 다른 분들이 증거로 올리는 건 발언으로 일베냐 아니냐 구분이 가능한 댓글임 ㅇㅇ.

    내가 일베가서 연예인 게시판에서 레인보우 짱짱맨하고 정치게 가서 박정희 시발놈 하면 어떻게 됨?
    1003 남재준 "野공격에 국정원 명예 지키려 대화록 공개" [새창] 2013-06-25 19:41:11 0 삭제
    이번 공개가 정치적 계산이었음을 셀프인증. 저 말을 풀어쓰면 결국 맞불놓았다는 얘기임 ㅅㅂ 장난하나?
    1002 왜 여자들의 글에 반대가 달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6-25 19:29:15 56 삭제
    뭐 이런 글에도 남녀 문제로 격하시켜서 어떻게든 여자 욕하는 분 계시는 분들 계시네.

    답정너는 남녀 안가림... 다들 답정너를 보면 심술이 생긴다고 하는데 여자가 반대준다는 둥,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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