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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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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6 남매의 흔한 카톡 [새창] 2013-09-29 16:08:45 21 삭제
    간단한 비속어를 주고받을 주변인이 없는 선비님들에게 애도..
    1075 아이유 임신설 & 결혼설 유포자가 오늘 올린 반성문 [새창] 2013-09-26 22:19:59 23 삭제
    한 번 봅시다.

    1. 글은 가볍게 작성. 일이 커질 줄 몰랐다.

    2. 글은 올리고 금방 지웠는데 다른 애들이 퍼가게 된 것.

    3. 나는 글만 작성했고 분명히 내가 쓴 글은 조악했는데 네티즌들이 진짜라고 퍼 날랐다. 근데 제 잘못인 점은 있음.

    4. 악의는 없었다. 나도 아이유의 팬이다.

    5. 검찰에서 계속 조사 중이고, 나는 직장도 있고 결혼도 했다.

    6. 부인팔이, 가정팔이.

    7. 나는 고통 받고 있는 소시민이다. 이번 조사를 받으면서 가정불화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

    8. 용서해줘.

    참 이상하네요. 반성문에 왜 자기 얘기가 더 들어가있는 거 같죠? 그것도 최대한 사람에게 동정을 유도하는 방법으로요 ㅋㅋㅋㅋ
    1074 아이유 임신설 & 결혼설 유포자가 오늘 올린 반성문 [새창] 2013-09-26 22:12:47 43 삭제
    저 글만봐도 일베1충인 거 알겠네. 일베1충 반성문의 공통적인 특징은

    동정심을 사기위해 이상한 미사여구로 자신도 피해받고 있는 피해자임을 어필하려고 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내용에 조목조목 밝히고 그것을 사과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잘못인 부분은 두루뭉술 넘어가고,

    "나는 이러려고 한 게 아닌데, 일이 커졌다." "나도 사실은 00을 좋아했다." "악의는 없었다." 등의 더러운 변명으로 일관.


    예전에 쓴 먹먹문이 일베애들 정신머리 그 자체. 레알 정수임. 반성은 커녕, 자기가 욕 먹고 직장에서 짤리게 생겼으니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는 수작. 예전에 수 없이 봐왔던 먹먹문이나 경찰 출두 해명과, 이 글에는 위에 나열된 점을 똑같이 갖고 있음.
    1073 노무현은 겁없이 남의돈 쓴다 정신이 나갔든지 무식하든지.... [새창] 2013-09-25 17:01:42 0 삭제
    예전에 조사한 바를 첨언하자면 국가 부채에는 그냥 날린 돈과 공적자금이나 사회 부조 등으로 인한 돈이 있는데요.

    참여정부의 부채는, Imf로 인해 국민의 정부에서 끌어다 쓴 돈이 참여정부시기 만기가 되어 갚아야 하거나 손실된 분이 부채로 기입되었을 뿐입니다.
    1072 [스크랩] 안녕하세요 사연 조작사건 [새창] 2013-09-16 12:34:25 0 삭제
    제작진들이 더 노력하지 않는다면 대국민 소설자랑 주작하세요가 될 삘. 저번에 건담프라모델 남편 편도 그렇고..

    즐겨보늠 프로그램인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고 진실하게 방여왰으면 좋겠어요.
    1071 유재석이 신동엽에게 사장님이라 부른 사연...swf [새창] 2013-09-08 17:05:47 8 삭제
    34초에 신동엽 목소리가 약간 물먹이는 소리처럼 들렸는데 윗 분들 보니까, 제 기분 탓이 아니었군요 ㅠㅠ
    1069 [bgm]한 루리웹 작가의 그림체 8년간의 정변.ruriweb [새창] 2013-09-03 01:01:43 1 삭제
    나랑 장난하자는건가 카카로트!
    1068 [단독]'스카이 운지' 게임까지…노무현 前대통령 비하 도 넘었다 [새창] 2013-08-23 21:33:51 23 삭제
    큰 인륜적, 국제 도덕적 하자가 없었고 지금은 고인이 된 사람을 저런 식으로 까지 비하하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정책이나 정권의 흠결을 바탕으로 한 것도 아니고

    자살한 사람을 그 자살 방법으로 게임을 만든다?

    이건 단순히 남을 놀리고 비하하고의 뭄제가 아닌데요?
    1067 [단독]'스카이 운지' 게임까지…노무현 前대통령 비하 도 넘었다 [새창] 2013-08-23 21:31:10 7/10 삭제
    죽은 시골 촌부인 고인을 능욕하는 것과 산 권력을 웃기게 비하하는 거랑 같은 급은 아닌데요?

    좀 치졸하지 않나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갖고노는 거고 쥐눈박이 게임은 당시 산 권력인 현직을 비하, 풍자한 거죠.

    풍자에 있어 비하의 강도를 떠나 그가 산 권력인가 죽은 권력인가도 대단히 중요한 요인이죠. 그리고 인공기 미사일을 쏜다는데 이게 노 전 대통령이 북한 첩자나 뭐니 일베에서 주장하는 유언비어와 맥을 같이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정상인가요?
    1066 빡침주의) 서울부심 甲 [새창] 2013-08-09 15:46:30 0 삭제
    흰색 말풍선보고 노란 말풍선이 sky 꼭 가렴 하는 걸로 보아하니,

    학생 혹은 n수생인 거 같은데. 무슨 내세울 게 있다고 부산에서 병원일 하는 사람을 관둬라 마라야..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 하길 바람. 이미 취직한 사람에게 개똥철학 읊고 있네.
    1065 장학금을 통한 반값등록금, 웃기고 자빠졌네.. [새창] 2013-08-06 10:43:39 11 삭제
    쓰레기통 먹은 사람들 얘기 보면 완전 대학들은 완전 자선사업가고, 우리나라는 고졸 취업으로도 살기 좋은 나라네요. 하나하나 따져보자고요. 대부분의 대학들의 이사진이 대부분 친인척이고 서로 간 학연이나 지연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비교적

    비리를 저지르기 쉬운 구조에 있음은 물론, 예산 공고를 하는데 대부분의 등록금은 건물이나 그냥 재단에서 적립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현재 이것은 제대로 된 견제책이 없습니다. 감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해마다 적립금은 늘어나는 것을 보니 뒤로 빼돌리지않고 공고를 하여 적립금으로 마련하면 감사도 뭐도 소용없는 듯 하구요. 그걸 중간에서부터 견제하자는 게 사학법입니다.

    사학법의 가장 큰 골자는 외부이사를 집어넣어서 즉 재단과는 큰 관련없는 사람이 예산의 사용을 견제토록 한 것이지요.(외국에선 시행중임.) 그니까 강제적으로 등록금을 깎으려는 것이 아니라 부풀려지는 부분을 최대한 투명하도록 하여 등록금 인상을 자발적으로 억제토록하는 겁니다. (여담으로 사학법은 참여정부의 정체성과도 같은 건데 이것을 보면 참여정부는 진보적인 정책으로 강제 재배분이 아니라 공정경쟁, 예산 사용의 투명화 등으로 가격을 내리려는 제대로 된 자유주의 우파에 가까웠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그거 반대한 것은 누구였고, 그 다음해에 반값등록금을 공약카드로 걸고 나온 건 누굽니까? 그래요 백 번 양보해서 대학들 강제적인 반값등록금시키는 거 부담이라고 치고 사학재단의 외부인사도 사유재산에 대한 침해라는 억지까지도 봐줍시다.

    그럼 나머지 등록금을 안정시키는 카드는 정부차원에서 공공재를 공급하여 경쟁을 유발시키는 방법인데. 서울 시립대의 반값등록금이 그런 방법입니다.(그 마저 서울시에서만 총대 메는 거. 정부는 등록금을 안정화시킬 의지가 별로 없음.) 근데 그 마저 위에서 사학법 반대하고 반값등록금 제도 반대한 양반들은 이것마저 박시장의 포퓰리즘이니 뭐니 하죠? 그럼 이 사람들은 대학생들이 등록금에 허덕여서 사회로 나오자마자 빚지고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걸까요? 대체적으로 인터넷에서도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일베 등) 사학법 반대하고, 대학을 규제하여 하는 반값등록금은 더더욱 반대.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도 반대하는데요.(박원순이니까 더 반대!) 그럼 이 사람들이 말하고 싶은 현재 문제의 대안은 뭘까요?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설마 지금이 문제없다는 소리는 안할테고..

    위에 그럼 부실대학을 가지 않도록 공부하면 된다고 하는 말. 이 말 뒤에는 공부 안해서 부실대학 가는 애들 까지 정부에서 챙겨줄 필요가 없다. 즉 낙오자는 버려도 된다인데. 그러면 국가 안에 있는 저소득층 죄다 버리고 시작하죠 뭐.. 이건 대답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것 말고 등록금이 비싸면 군장학생같은 제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소리도 비슷합니다. 개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 혹은 회피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대학 등록금 문제는 시스템적인 문제니까요. 계속 동일한 유형의 피해자가 발생할거고 그 사람들이 입는 피해가 결국 다 사회적 비용입니다. 수도관이 녹슬어서 녹물이 나오는데 수도관 전체를 갈아야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위에 쓰레기통 드신 분들이 궁극적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대학 갈 깜도 안되는 애들이 죄다 대학가려고 하니까 부실대학 생기고 그런거다. 그런 사람들은 고졸로 살고 중소기업 같은 데 가거나 3D해야한다. 뭐 이런 말씀이신데요. 지금 대학을 안나오면 구할 직장이 없습니다. 채용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왠만해서 다 4년제 원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고졸자가 가질만한 직장은 사회적으로 개무시받고 정부의 보호도 못 받으며(노동법 졸라 허술함.) 박봉에 위험하기 까지한데. 그걸 자신이 단지 공부를 못했다는 이유로 섣불리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만약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됬는데. 자식이 착하고 성품도 고른데 공부를 못 합니다. 그럼 대학을 보내지 않고 저런 열악한 직장에 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대학을 규제하면 공산주의라는분도 계신데. 그럼 정부에서 물가 잡겠다는 것도 공산주의고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 하는 것도 공산주의겠네요. 그런 걸 과거 미국이 경제 개입은 공산주의니 뭐니 반공놀음하고 기업들이나 사유재산 부풀라기 등 마구 나뒀다가 대자본가만 살아남고 노동자들 대부분 빈민으로 몰락하고 공교육이 파탄났으며 또 이로 인해 경제가 양극화되었고 이후에 세계적 경제위기에 나라를 거의 말아먹을 뻔해서 관뒀습니다. (지금 한국 정치인 대부분 그리고 새누리당도 미국을 본받자고 말하면서 왜 미국에서 시스템의 잘못됨을 인정하고 어느정도 규제를 하는 부분을 계속 두자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1064 남성연대의진실. [새창] 2013-07-25 18:07:56 2 삭제
    잘못된 페미니즘을 수정할 올바른 운동은 안하고 꼴마초주의로 맞불이나 놓고 정치 떡고물을 위해 신념없이 정치판을 기웃거리기나 하고 그 단체의 끝은 이미 처음부터 정해져있던 셈.

    성재기를 지지하지 않았던 제 자신이 참 좋네요.
    1063 남성연대의진실. [새창] 2013-07-25 18:01:20 26 삭제
    마타한//웃기네요. 좌파 남성은 보호의 필요가 없고 문재인은 5.18에 시민을 학살한 특전사의 후손이니 문재인 말고 박근혜 찍자는 사람이 남성인권을 위해 노력해요?

    그리고 성재기가 오유 싫어하는데 오유는 성재기를 좋아할 이유고 없고 현재 성재기의 본진이던 일베에서도 성토의 얘기가 나오는 마당에 뭔 오유가 변합니까?
    1062 lol 성인서버관련으로 댓글논쟁이 있었는데 이게 정답같다. [새창] 2013-07-25 10:25:59 0 삭제
    허허 모든 청소년을 트롤로 모는 거냐?는 식으로 화냈다가 성인들 떠나고 청소년들만 남으면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게 뭔소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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