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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똘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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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똘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공장 삼촌이랑 싸워가면서 겨우 제작했어요 [새창] 2024-11-16 21:02:53 0 삭제
    더 정확하게는 ‘케모포트’입니다. ^^
    71 누구의 잘못인가? [새창] 2024-11-01 15:49:16 1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이 명품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아이를 책임감과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만으로도,
    큰 advantage를 주게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믿고있습니다.
    70 한국 자전거 국토종단 시작한 해외 유튜버.jpg [새창] 2024-07-12 10:12:38 2 삭제
    한국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해와서, 낙동강을 보며 한국전에 대한 썰을 풀어주더군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6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13:23:26 1 삭제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가며 느낀 점이 참 많습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모쪼록 새로 하시는 일에서 백면요괴 이상의 전설을 새겨나가시길 바랍니다. ^^
    6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5 [새창] 2024-05-31 21:30:00 4 삭제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모를 수도 있다. 모르면서 거짓말 하면 큰일 난다.'

    제가 배울 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고,
    저도 '짐작'으로 대답하는 사람들에게 수시로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해서라도 당장의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계시니...
    '이것들을 다 때려 부숴버릴 수도 없고...'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6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4 [새창] 2024-05-31 20:10:08 1 삭제

    나를 토해 배오베라니!! 우에엑!!
    6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1:07:53 1 삭제
    차량 문제가 사고없이 잘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완결까지의 여정에 액땜이 되었기를...

    그나저나 투투과장은 일단 빌런 확정이고,
    대환장파티의 조연은 햄릿이 될 것인가 K이사가 될 것인가...
    6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2 [새창] 2024-05-20 18:22:26 2 삭제
    직감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잘 하셨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예기치 못한 보상은 중독을 유발하는데... (덜덜)
    6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새창] 2024-05-20 09:22:16 1 삭제
    상쾌하게 선추천!!
    이번 주도 홧팅!!!
    6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새창] 2024-05-17 10:47:48 1 삭제
    아아... 그래서 추천을 하려고 보니 글이 삭제되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보거스는 저렇게 갔군요. 욕심만큼 노력도 좀 하지...
    6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새창] 2024-05-14 18:22:19 1 삭제
    손 코딩 부분에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 작업효율과 표준화를 위해 template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주변인들에게도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만,
    가끔씩은 사람들이 '이걸 제대로 이해하고 쓰는 걸까?'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경력과 지위(?)를 가진 동료들을 시험하듯이 물어보기도 부담스럽구요...

    동료들은 제쳐두더라도... 틈나는 대로 Self-test겸 빈 종이에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봐야겠다는 도전을 받고 갑니다.
    6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6 [새창] 2024-05-14 13:25:50 1 삭제
    아이구, 이런 자비로운 선물을...
    감사합니다. ㅎㅎ
    6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5 [새창] 2024-05-14 10:52:07 2 삭제
    허어... 저 정도 위치에 올라가 있으면서도 배포는 전혀 늘어나지 않았나봅니다. 읽는 제 뒷골이 당기는 기분이 듭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대일여래의 자비가 막 받고 싶어지네요. ㅎㅎ
    5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4 [새창] 2024-05-13 10:19:48 1 삭제
    오늘도 감사합니다.
    베스트 게시판에서 선추천 후감상!
    5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3 [새창] 2024-05-10 16:25:25 2 삭제
    4년만에 구완와사 부장과 재회하겠군요.
    어떻게 옴짝달싹 못하게 하시려나~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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