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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오유님들 좀 도와주세요.. 아내가 볼수있게.. [새창]	2008-12-24 16:21:30	11	삭제
		아.. 우리좋은친구 라는 사람이 한창 활동할때 몇번인가 딸 얘기로 글을 썼던게 접니다. ^^; 혹 기억하실런지.. 그때 그 사람 그렇게 되고.. 괜히 분위기 엄해서 저까지 안썼었죠. 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ㅋ 5시면 퇴근인데.. 이제는 봤겠죠..집사람도.. 아직 통화는 못해봤는데.. 저희 부부는 싸우고나면 참..그래요..서로 뻘쭘하니 말도 잘 안하고 그렇게 며칠가거든요. ㅋ 그럼 또 아무일 없다는 듯 그러다가.. 근데 특별한 날인데 싸우고 뚱하니 보내려니까 안타까워서.. 그래서 이렇게 도움 청한거에요. ^^*
	16	오유님들 좀 도와주세요.. 아내가 볼수있게.. [새창]	2008-12-24 16:21:30	8	삭제
		아.. 우리좋은친구 라는 사람이 한창 활동할때 몇번인가 딸 얘기로 글을 썼던게 접니다. ^^; 혹 기억하실런지.. 그때 그 사람 그렇게 되고.. 괜히 분위기 엄해서 저까지 안썼었죠. 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ㅋ 5시면 퇴근인데.. 이제는 봤겠죠..집사람도.. 아직 통화는 못해봤는데.. 저희 부부는 싸우고나면 참..그래요..서로 뻘쭘하니 말도 잘 안하고 그렇게 며칠가거든요. ㅋ 그럼 또 아무일 없다는 듯 그러다가.. 근데 특별한 날인데 싸우고 뚱하니 보내려니까 안타까워서.. 그래서 이렇게 도움 청한거에요. ^^*
	15	오유님들 좀 도와주세요.. 아내가 볼수있게.. [새창]	2008-12-24 15:14:26	10	삭제
		예전 추억거리를 사연과 함께 올렸다가.. 급 수정해서 사연만 올려요. 너무 길어서 안 보실거 같아서.. 위에 댓글 올리신분 뻘쭘하시겠다. -_-; 곧 퇴근이에요.. 이브라서 일찍 가는데.. 아직 아내가 본 거 같진 않네요. 통화목소리가 냉랭한걸로 봐서. 35살 아저씨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이 될수 있도록 좀 도와주실꺼죠? 그럼.. 다들 내년에는 캐빈이 아닌 여자친구가 함께 하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14	오유님들 좀 도와주세요.. 아내가 볼수있게.. [새창]	2008-12-24 15:14:26	0	삭제
		예전 추억거리를 사연과 함께 올렸다가.. 급 수정해서 사연만 올려요. 너무 길어서 안 보실거 같아서.. 위에 댓글 올리신분 뻘쭘하시겠다. -_-; 곧 퇴근이에요.. 이브라서 일찍 가는데.. 아직 아내가 본 거 같진 않네요. 통화목소리가 냉랭한걸로 봐서. 35살 아저씨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이 될수 있도록 좀 도와주실꺼죠? 그럼.. 다들 내년에는 캐빈이 아닌 여자친구가 함께 하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13	오유님들 좀 도와주세요.. 아내가 볼수있게.. [새창]	2008-12-24 15:14:26	14	삭제
		예전 추억거리를 사연과 함께 올렸다가.. 급 수정해서 사연만 올려요. 너무 길어서 안 보실거 같아서.. 위에 댓글 올리신분 뻘쭘하시겠다. -_-; 곧 퇴근이에요.. 이브라서 일찍 가는데.. 아직 아내가 본 거 같진 않네요. 통화목소리가 냉랭한걸로 봐서. 35살 아저씨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이 될수 있도록 좀 도와주실꺼죠? 그럼.. 다들 내년에는 캐빈이 아닌 여자친구가 함께 하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12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6:20:56	4	삭제
		11 우리 딸은 이제 세살입니다..^^; 아직 벌금 물 나이는 아닌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1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6:20:56	2	삭제
		11 우리 딸은 이제 세살입니다..^^; 아직 벌금 물 나이는 아닌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0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5:44:53	5	삭제
		1윗분.. 축하드립니다.. ^^* 그렇죠..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요즘보면 끔찍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아빠입장에서 좋은세상 만들어 주고 싶은데 말이죠. 항상.. 최선을 다하세요. 먹고, 입히고, 가르치고.. 부모로써 다 해주고 싶은 맘은 누구나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대신.. 누구보다 사랑으로 키울 수는 있잖아요? 많은 사랑 베풀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딸로 키워보시죠..^^* 저두 그렇게 키울려구 노력하고 있답니다.. 거듭.. 축하드려요...이쁜 딸 순산하시길....!!
	9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5:44:53	5	삭제
		1윗분.. 축하드립니다.. ^^* 그렇죠..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요즘보면 끔찍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아빠입장에서 좋은세상 만들어 주고 싶은데 말이죠. 항상.. 최선을 다하세요. 먹고, 입히고, 가르치고.. 부모로써 다 해주고 싶은 맘은 누구나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대신.. 누구보다 사랑으로 키울 수는 있잖아요? 많은 사랑 베풀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딸로 키워보시죠..^^* 저두 그렇게 키울려구 노력하고 있답니다.. 거듭.. 축하드려요...이쁜 딸 순산하시길....!!
	8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3:31:03	17	삭제
		다음에 목욕가서 그 아저씨 또 마주치면 어쪄죠? 이사갈까? =+=;;;
	7	딸아이의 위험한 실수..! [새창]	2008-03-20 13:31:03	21	삭제
		다음에 목욕가서 그 아저씨 또 마주치면 어쪄죠? 이사갈까? =+=;;;
	6	딸아이의 복수~ ^^* [새창]	2008-03-19 16:11:37	3	삭제
		1 와.. 오리지널은 진짜.. 저두 몰랐네요.. -_-;
	5	딸아이의 복수~ ^^* [새창]	2008-03-19 16:11:37	0	삭제
		1 와.. 오리지널은 진짜.. 저두 몰랐네요.. -_-;
	4	딸아이의 복수~ ^^* [새창]	2008-03-19 16:11:37	9	삭제
		1 와.. 오리지널은 진짜.. 저두 몰랐네요.. -_-;
	3	딸아이의 복수~ ^^* [새창]	2008-03-19 16:01:34	25	삭제
		아.. 실은 저두 그분때문에 글 올렸습니다.. 어찌나 부럽게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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