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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장도리] 2013년 3월 11일 바보 [새창]	2013-03-11 01:28:08	1	삭제
		보수의 가치는 달려라 정봉주 전 국회의원도 알더이다. 준법과 기부라고 현재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자들과 그 지배자를 숭배하는 하층민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는 개인의 출세=기회주의, 개인의 의무=타인에게 전가 입니다.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은 원래 봊수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미국만 보아도 공화당 후보들이 (주니어 부시빼고) 이력을 보면, 꽤 매력적인 구석이 많습니다. 이 나라는 해 처먹는 것이 보수이고, 진보는 엄격한 도덕의 잣대에서 판단됩니다. 원래 보수는 지키자 주의 니까 준법이고 법 테두리에서 모자란 것은 봉사나 기부로 커버하고 진보는 잘못된 법조항이 문제니까, 처음부터 불법을 하는 데. 저질 미국만 보아도... 여기는 기준이 힘센만큼 해 쳐먹자
	14	■ 한국판 '정의의 여신' .... [새창]	2013-02-16 13:15:39	4	삭제
		돈으로 나라를 주룰럭거리는 맘몬 황제 이거니 신권정치의 창시자 호메이니의 뒤를 이은 적통 계승자 술탄 조옹기 유훈통치의 수호자임을 자처하는 한국식 괴벨스 이자 방중술의 대가인 방씨 부자 이들을 보필하기 위해 헌법파괴와 법치문란을 일삼는 판새, 검새들 수많은 기회주의자들... 제발 법 지키고 살아라
	13	아 시발 노회찬의원님 ㅠㅠ [새창]	2013-02-14 15:28:51	2	삭제
		건희 대제를 수호하는 충견들의 승리! 반인 반신의 따님이 건희 대제의 뜻을 단 하나라도 받들지 못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노의원님 힘내세요! 걸어 오신 길이 순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잖아요! 당신을 지지하는 이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12	아 시발 노회찬의원님 ㅠㅠ [새창]	2013-02-14 15:28:51	5	삭제
		건희 대제를 수호하는 충견들의 승리! 반인 반신의 따님이 건희 대제의 뜻을 단 하나라도 받들지 못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노의원님 힘내세요! 걸어 오신 길이 순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잖아요! 당신을 지지하는 이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11	궁금한게 mb는 역사에 어떤 대통령으로 기록될까? [새창]	2013-02-07 11:40:49	0	삭제
		돈벌레 개독왕 무엇보다 국민이 나라걱정하게 만든 대통령
	10	朴당선인 "좋은 인재 청문회 두려워 공직 안맡을까 걱정" [새창]	2013-01-31 16:13:38	5	삭제
		지난 5년간 지상파, 신문등을 길들이는 데 성공을 한 결과 로 이 나라의 언론은 1. 인격살인을 목적으로 신상털기 및 그 자료를 근거로 사실 왜곡 및 소설쓰기가 대세가 되어 왔고, 2. 수준 낮은 궁민을 더 우매화하기 위해 말초 신경 자극성 표현 및 비 논리적인 감성적 사회관을 주입하기 위해 저질 기자의 창궐과 저질 기사의 물량 공세에 몰두하고 있으며, 3.기자 개개인의 출세와 부를 위해 특정 권력 집단의 이해 관계를 기초로 한 언론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현 정권, 재벌 집단, 차기 정권을 위해 각각 줄을 서 있는 인간들 사이의 이익 충돌을 보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조중동에서 조차도 씹어 대는 현상은 바로 이 같은 망가진 언론체계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이 진짜 사실이든, 허위 사실이든... 죽은 노통 때리기를 5년간 하다 보니, 습관으로 굳었다는 뜻이다. 자신들이 망가뜨린 체계가 자신들을 공격하는 게 뭐가 이상한가? 집권 세력 5년동안 국회의원보다 저질 기자집단을 더 가치우위에 두는 데 성공했으니, 국회의원들이 청문회장에서 신문기사만 읽어도 당연히 치명적인 공격이 되지! 이것이 뭐가 이상한가? 좋은 인재가 청문회를 두려워 한다고.... 옛 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랴 하는 속담이 있다. 국가를 아빠 꺼로 생각하는 이가 생각하는 좋은 인재는 박정희를 신으로 모시고 숭배하는 가치관을 반드시 가진 이 일 것이다. 박정희를 신으로 숭배하는 이들의 특성은 기본적으로 법을 우습게 알고, 인권을 무시하며, 권력자의 명령에 일사분란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충실히 따르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들이다. 적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 통용되는 좋은 인재란 개념과 뜻이 같을 수가 없겠지. 출세만이 인생의 목표가 되는 기회주의자가 좋은 인재상이 될 수 있을까? 기회주의자들이 도덕과 법을 잘 지킨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노릇이다. 어리석은 백성에서 깨어있는 시민으로 바뀌는 이들의 수가 늘지 않는 한, 나라가 정상적인 모습을 하기는 불가능하다.
	9	제가 초4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05 01:40:42	0	삭제
		?
	8	제가 초4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05 00:26:13	0	삭제
		supersymmetric world conformal invariant world gauge-symmetric world
	7	웃을때가 아니다 윤창중 대변인 됬단건 오유 없애겠다는 이야기다. [새창]	2012-12-25 02:46:51	0	삭제
		수꼴에서 판단하는 윤창중을 먼저 알자 자중지란 축하하는 것이 먼저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19:25:35	0	삭제
		수석 대변인 윤창중 음 이제 우리는 날마다 웃다가 나라 망하는 꼴을 겪는다에 100원 건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19:25:35	3	삭제
		수석 대변인 윤창중 음 이제 우리는 날마다 웃다가 나라 망하는 꼴을 겪는다에 100원 건다
	4	대구가 변하고 있습니다. 현장 직찍 [새창]	2012-12-19 01:03:57	0	삭제
		대구가 변하고 있습니다.
	3	대구가 변하고 있습니다. 현장 직찍 [새창]	2012-12-19 00:51:35	1	삭제
		나의 어머니, 나의 동생, 나의 마누라, 나의 자형, 나의 누나, 나의 장모님, 나의 처제1, 나의 처제2, 나의 동서, 나의 처남 나 이 모두 대구사람
	2	이런 청년이 군면제 받아야한다 [BGM] [새창]	2012-11-28 22:01:17	3	삭제
		지금 당장 할머니를 돌보지 않으면 나중은 없다. 정신이 곧고 정의로운 가치관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런 청년들이 아직은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구나. 재벌, 대통령, 고관대작들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질로 인생을 낭비하며, 가난한 이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작금에 이런 바른 청년들과 내가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 있는 사실에 자부심도 느끼고, 이런 더러운 세상이 되도록 방치한 기성세대로서의 죄책감도 느낀다. 그리고 무었보다 이런 극단적인 생존 조건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청년들을 기계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우는 이 개같은 정권을 보면, 과연 이곳도 나라인가라는 회의를 느낀다.
	1	이런 청년이 군면제 받아야한다 [BGM] [새창]	2012-11-28 22:01:17	12	삭제
		지금 당장 할머니를 돌보지 않으면 나중은 없다. 정신이 곧고 정의로운 가치관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런 청년들이 아직은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구나. 재벌, 대통령, 고관대작들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온갖 패악질로 인생을 낭비하며, 가난한 이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작금에 이런 바른 청년들과 내가 같은 하늘아래에 살고 있는 사실에 자부심도 느끼고, 이런 더러운 세상이 되도록 방치한 기성세대로서의 죄책감도 느낀다. 그리고 무었보다 이런 극단적인 생존 조건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청년들을 기계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우는 이 개같은 정권을 보면, 과연 이곳도 나라인가라는 회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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