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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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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6:04:03 1 삭제
    물리학이나 수학의 학습은 두뇌의 구조화가 이루어지고 나서, 효과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물론 이런 구조화 작업은
    여러번 겪게 됩니다. 물론 타고난 천재들이 있지만, 이들은 두뇌가 수학적으로 물리학적으로 이미 선천적으로 구조화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교생이 사고하고 사유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느낄 단계가 되면, 해당 학교에서 이미 최고 레벨의 학습능력자라고 보면 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6:04:03 1 삭제
    물리학이나 수학의 학습은 두뇌의 구조화가 이루어지고 나서, 효과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물론 이런 구조화 작업은
    여러번 겪게 됩니다. 물론 타고난 천재들이 있지만, 이들은 두뇌가 수학적으로 물리학적으로 이미 선천적으로 구조화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교생이 사고하고 사유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느낄 단계가 되면, 해당 학교에서 이미 최고 레벨의 학습능력자라고 보면 됩니다.
    28 우리나라는 서구유럽 복지시스템의 90%를 달성했습니다!!! [새창] 2013-06-07 03:28:45 0 삭제
    새구리당 양반들도 서구 유럽을 부러워하고 이 나라가 서구 유럽국가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군요!
    부칸이나 아프리카 어느 괴상한 나라처럼 보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13:17:38 0 삭제
    한국의 현 권력은 땅사모로 대표되는 데, 이들의 목적은 "지금 이대로 영원히" 누리자입니다.
    인간이 가진 보편적 가치에 "지금 이대로 영원히"라는 사상은 없습니다. 한국에는 있을지 몰라도
    한국을 제외한 문명과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는 없습니다. 현재 이 나라의 땅사모는 인간의 문명과 보편적 가치와 상식을 거슬러
    살고 있고, 영원토록 이따위로 하층민이 살기를 강요합니다.
    해외로 빼돌린 액수가 888조이상이라고 합니다. 가진 것이 없으니까, 너희들의 노동력만이 살길이라고 세뇌시켜놓고 정작 자신들은
    서구 잘 사는 나라도 이해하기 힘든 액수의 돈을 빼돌려 대물리기에 몰빵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이러한 파렴치한 결과가 지속가능하다고 생각되십니까?
    인간의 지성을 부정하고, 가난한 이들의 삶을 함부로 제단하면서 자신의 부를 늘리고 대물리는 행위가 영원토록 허용될 것 같습니까?
    이번 5년은 참으로 기괴한 경험을 할 것 같습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거역하면서 지 욕심만 채우는 집단과 추종하는 이들이 전면
    노출되었으니, 붕괴속도가 빨라지겠지요. 결말의 수습은 지혜롭고, 의로운 자들의 몫이 겠지요?
    26 박정희 죽었을 때 대다수 국민들이 슬퍼한 이유 [새창] 2013-05-30 12:02:13 5 삭제
    사실 정정

    초가집, 기와집 에서 콘크리트집으로 무상으로 이사시켜준 거 아닙니다.
    초가집의 지붕을 양철 슬레트로 바꾸고 그 위에다 시뻘건 페인트로 '찢어 죽이자, 김일성' ,' 멸공 통일 간첩잡자 '등등을 쓰고,
    마을에 있는 맑은 개천의 바닥에 공구리 쳐서, 개천이 썩기도 했지요.
    박정희 총격사망시 사람들이 그렇게 까지 운것은 임금님의 승하 로 인색하는 봉건적 시민의식 그 이상 아닙니다.
    제발 박정희 덕분에 밥먹고 산다는 정신나간 소리쫌 하지 맙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 덕분에 먹고 산다는 개념이 어디 있습니까?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이 노동을 하던, 땅투기를 하던, 도둑질을 하던, 물려 받던, 사기를 치던 지가 알아서 먹고 사는 사회에요.
    누구 덕분에 밥먹고 사는 사회는 북쪽쯤 되는 이상한 나라에서나 통하는 개념입니다. 이북을 그토록 혐오하면서, 이북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것은 왜 모르나...

    박정희가 존재했던 사실만으로 반인반신이 되었으니,
    박근혜도 존재하는 사실만으로 만백성의 어버이가 되겠지요!
    25 박정희 죽었을 때 대다수 국민들이 슬퍼한 이유 [새창] 2013-05-30 12:02:13 52 삭제
    사실 정정

    초가집, 기와집 에서 콘크리트집으로 무상으로 이사시켜준 거 아닙니다.
    초가집의 지붕을 양철 슬레트로 바꾸고 그 위에다 시뻘건 페인트로 '찢어 죽이자, 김일성' ,' 멸공 통일 간첩잡자 '등등을 쓰고,
    마을에 있는 맑은 개천의 바닥에 공구리 쳐서, 개천이 썩기도 했지요.
    박정희 총격사망시 사람들이 그렇게 까지 운것은 임금님의 승하 로 인색하는 봉건적 시민의식 그 이상 아닙니다.
    제발 박정희 덕분에 밥먹고 산다는 정신나간 소리쫌 하지 맙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 덕분에 먹고 산다는 개념이 어디 있습니까?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이 노동을 하던, 땅투기를 하던, 도둑질을 하던, 물려 받던, 사기를 치던 지가 알아서 먹고 사는 사회에요.
    누구 덕분에 밥먹고 사는 사회는 북쪽쯤 되는 이상한 나라에서나 통하는 개념입니다. 이북을 그토록 혐오하면서, 이북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것은 왜 모르나...

    박정희가 존재했던 사실만으로 반인반신이 되었으니,
    박근혜도 존재하는 사실만으로 만백성의 어버이가 되겠지요!
    24 산업부 “상황 매우 심각하다” [새창] 2013-05-29 11:43:53 0 삭제
    이명바기때 만든 재벌에게 전기 퍼주기 정책을 폐지해야 합니다.
    23 시간제 정규직이 뭐죠?? [새창] 2013-05-28 21:19:48 0 삭제
    정직이 가훈이 이면박이
    노조파괴의 화신인 가족주의 주창하는 삼성
    민주주의의 수호신이었던 철권 독재 박정희
    같은 미친 개념을 이해하면 시간제 정규직도 이해가능.

    문학적으로는
    네모난 원
    달달한 바닷물
    시뻘건 파란색 같은 개념도 있슴
    22 무식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보다 독재를 선호하는 까닭 [새창] 2013-05-28 20:04:04 1 삭제
    가르치고 배우고, 서로간 토론하는 문화가 아직 서투른 풍조가 안타깝습니다.
    가르친다는 것을 명령하달이나 교화나 교정하는 것과 구분못하는 종자들이 많으니
    배운다는 것을 훈육당하는 것과 동일하게 받아들이고 굴욕감이나 짜증을 느끼는 것이 그리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인간의 문화가 가르치고 배우고 사유하는 것으로 이어져 왔는데, 가르친다는 것에 , 배운다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입니까?
    이 사회에 무식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것이 사실인데, 이들을 어떻게 특정지어 말을 할까요? 글쓴이가 학력에 관한 도표를 제시하셨는데,
    맥락을 이해하면, 왜곡된 편견설파로 느껴질 수가 없는데, 글쓴 의도가 곡해되어 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21 무식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보다 독재를 선호하는 까닭 [새창] 2013-05-28 17:16:46 2 삭제
    정곡을 찌르는 분석이군요!
    조중동이 무식한 (대학나왔다고 유식한 거 절대 아닙니다. )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이유일 겁니다.
    그리고 이분화된 프레임 정착도 꼽고 싶습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프레임
    저 색꼴리는 당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참말로 부지런하게 노력합니다. 겨우 찾아낸 게 보수와 우파입니다.
    정체성을 스스로 가공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는 특징들이 그들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니까, 이게 두려운 겁니다.
    몰상식, 반지성, 반 인륜, 부패, 불법, 친일부역 의 후손, ...
    이런 것은 그들의 권력장악과 재산축적의 현상 유지를 힘들게 합니다. 자자손손 천년만년 무위도식하면서 없는 사람들 괴롭히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사는 종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 그들이 누리던 특권은 유지될 수 없기에, 스스로가 정체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장착하는 거지요. 정체성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개념이니까, 상대적인 민주당은 진보가 되고 우파가 될 수 밖에 없고, (어떻게 민주당이 진보입니까?)
    민주당의 정체성은 사실 덜 몰상식, 덜 불법, 덜 친재벌정도인데, 민주당도 바보인게, 색꼴리는 당에 의해 얼떨결에 덧씌여진 진보와 좌파 이미지가 부담되어
    당 색깔까지 바꾸려는 촌극을 연출하고 허허허.
    저 몰상식하고 반 인륜적이며 반문명적 패거리들은 결국 몰락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나아가는 거대한 흐름이 있으며, 그 흐름은
    박애와 관용, 공존으로 향한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도 서구 사회도 완성되지 못했지만, ....
    땅과 돈을 가지고 위계질서를 만들고 이를 유지하려는 봉건적 사고방식, 이것을 자신의 자식에게 대물려 자신들이 누리는 현재의 것과 똑같이 권세를 누리도록
    나라전체를 통제하는 노력은 결국 '지금 상태 이대로 영원히 '라는 사상으로 설명됩니다. (IMF 시절 이들이 노란물 먹는 곳에서 외친 구호가 '이대로'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현재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이런 꼴같잖은 사상이 유지되고 있는 곳이 몇 곳입니까?
    말이 많아 지는데, 안 전교수 가 말한 "미래는 이미 우리곁에 와 있다"는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미사어구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 무식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보다 독재를 선호하는 까닭 [새창] 2013-05-28 17:16:46 13 삭제
    정곡을 찌르는 분석이군요!
    조중동이 무식한 (대학나왔다고 유식한 거 절대 아닙니다. )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이유일 겁니다.
    그리고 이분화된 프레임 정착도 꼽고 싶습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프레임
    저 색꼴리는 당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참말로 부지런하게 노력합니다. 겨우 찾아낸 게 보수와 우파입니다.
    정체성을 스스로 가공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는 특징들이 그들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니까, 이게 두려운 겁니다.
    몰상식, 반지성, 반 인륜, 부패, 불법, 친일부역 의 후손, ...
    이런 것은 그들의 권력장악과 재산축적의 현상 유지를 힘들게 합니다. 자자손손 천년만년 무위도식하면서 없는 사람들 괴롭히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사는 종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 그들이 누리던 특권은 유지될 수 없기에, 스스로가 정체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장착하는 거지요. 정체성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개념이니까, 상대적인 민주당은 진보가 되고 우파가 될 수 밖에 없고, (어떻게 민주당이 진보입니까?)
    민주당의 정체성은 사실 덜 몰상식, 덜 불법, 덜 친재벌정도인데, 민주당도 바보인게, 색꼴리는 당에 의해 얼떨결에 덧씌여진 진보와 좌파 이미지가 부담되어
    당 색깔까지 바꾸려는 촌극을 연출하고 허허허.
    저 몰상식하고 반 인륜적이며 반문명적 패거리들은 결국 몰락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나아가는 거대한 흐름이 있으며, 그 흐름은
    박애와 관용, 공존으로 향한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도 서구 사회도 완성되지 못했지만, ....
    땅과 돈을 가지고 위계질서를 만들고 이를 유지하려는 봉건적 사고방식, 이것을 자신의 자식에게 대물려 자신들이 누리는 현재의 것과 똑같이 권세를 누리도록
    나라전체를 통제하는 노력은 결국 '지금 상태 이대로 영원히 '라는 사상으로 설명됩니다. (IMF 시절 이들이 노란물 먹는 곳에서 외친 구호가 '이대로'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현재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이런 꼴같잖은 사상이 유지되고 있는 곳이 몇 곳입니까?
    말이 많아 지는데, 안 전교수 가 말한 "미래는 이미 우리곁에 와 있다"는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미사어구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6:31:04 8 삭제
    추천 단어
    알바 = 선진형 정규직, 미래형 정규직, 창조적 정규직, 새마을운동형 정규직, 국민행복형 정규직, 친환경 녹색성장형 정규직(아 이건 한물 갔구나)
    비정규직= 잠정적 정규직, 사실상 정규직, 창조경제형 정규직, 조국근대화형 정규직, 미래창조과학형 정규직, 516형 정규직,
    18 대한민국은 몇몇의 이념갈등으로 망한다(탈핵버스) [새창] 2013-05-28 15:33:38 0 삭제
    문제는 ultra 초고압의 명분이 박약한 데 있슴. 전력손실을 이유로 사람사는 곳에 이례적인 초고압을 쓴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남.
    초고압 자체가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서울 강남 한 복판에 또는 당신 사는 지역에 송전탑 세워 보면 답이 명확함.

    재벌들 전기장사를 국가탓으로 돌리는 것은 놀라운 사고방식인데, 신자본주의인지 한국식 재벌주의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의 잘못을 개인탓으로
    돌리는 현 시국에 웬 국가탓? 전기부족을 무기로 핵발전소 찬양을 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하자면, 2007년까지 남아 돌아 일본에 전기 팔자던 때가 있었는데,
    쥐새끼정권이후 이렇게 되었는데, 이명박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분석해 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지. 재벌들이 지금까지 전기를 얼마나 펑펑 쓰고 살았는지.
    자연스러운 전기부족 현상이 아니고, 재벌 퍼주기 정책의 결말인데, 이것을 핵발전소 난립으로 해결하자고?

    핵발전소 노후가 전세계적인 화두로 미래의 골칫거리로 인식되는데, 핵발전소만이 인류의 미래라는 인류의 방향을 역행하는 사고를 가진 자들이 이 나라에는 아직도 너무 많다. 5년쯤 거슬러 올라 갔으면 됐지, 더 얼마나 거슬러 가야 성에 차냐! 인류의 문명과 지성을 역행해서 가는 정부와 그 추종자들이 나머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
    17 대한민국은 몇몇의 이념갈등으로 망한다(탈핵버스) [새창] 2013-05-28 14:56:59 0 삭제
    님이 잘 모르는 사실 두개
    1. 밀양 ultra 초고압 송전탑은 기존 초고압 송전탑의 7배의 전압을 가진 것으로, 수도권으로 전기 송전을 목적으로 만들려던 것임.
    이 목적이 나중에 대구,경북의 전기 송전으로 바뀌었는데, 굳이 ultra 초고압일 필요도 없을 뿐더러, 기존 송전탑을 이용하면 충분한 것임.
    ultra초고압의 피해는 제 3삼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슴.
    2. 핵발전소를 찬양하는 이들이 부르짖는 논리로 CO2감소를 드는 데, 우리나라 재벌들이 가지고 있는 화력발전소 숫자나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길 바람. 핵발전소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재벌들이 화력발전소가지고 전기장사하는 거 못막음. 따라서 CO2막는 소리 재벌들한테 하면 비웃음을 싸기 딱 좋음. 사족: 핵발전소를 핵발전소라 못부르게 하고, 원자력 발전소라는 해괴한 단어로 부르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이 나라와 일본밖에 없다 . 어떤 나라던 핵발전소를 가지고 싶어 하는 이유는 핵무기 보유의 정당성 확보인데, 이 나라는 핵무기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 왜냐하면, 혈맹이 다 알아서 해 주니까,) 핵 발전소를 가질 명분이 없슴
    16 한국 두 수학자 ‘밀레니엄 난제’ 풀었다 [새창] 2013-04-18 02:50:24 0 삭제
    80년대 유행하던 constructive quantum field theory를 완성하는 문제이고, natural mass bound를 결정하는 문제임.
    물리적인 문제이면도 수학적인 문제임.
    기자가 과대포장하고 있슴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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