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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티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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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티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북한 경제는 왜 성장하지 못하죠?? [새창] 2013-10-21 03:23:13 0 삭제
    위 댓글에서 제시한 보고서에서 인용한 한국은행의 자료에서 북한 GNI(국민총소득)성장률은 소수력발전소를 증설하고 고육지책으로 국영 군수공장을 선별적으로 가동한 1998년과 1999년은 각각 -1.1%와 6.2% 였고 이때에 비로소 곡물생산량은 348.1만 톤, 347.2만 톤으로 증산되었고 (고난의 행군의 최절정기에는 283.7만 톤) 쌀 배급제를 폐지한 2000년에는 GNI 성장률은 1.3%로 떨어졌고 곡물생산량은 292.0만 톤으로 하락했지만 1998년에서 2004년까지 국영경제를 강화하는 제2차 천리마 운동 기간이었가 때문에 2004년에는 GNI 성장률은 2.2%, 곡물생산량은 423.5만 톤으로 끝을 맺었고 식량배급제가 부활한 2005년에는 GNI 성장률은 3.8%를 기록하였으며 곡물생산량은 약간 하락한 410만 톤으로 북한 인민들은 사회주의 인센티브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곡물생산량의 출처는 『Special Report FAO/WFP Crop and Food Supply Assessment Mssion to the Demro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2004년 5월 까지) 『Crop Prospects and Food Situation』」
    7 북한 경제는 왜 성장하지 못하죠?? [새창] 2013-10-21 02:20:45 0 삭제
    1993년 흉작으로 1994년에서 1997년까지 실시한 조정기 동안 식량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농민에 대한 관대한 정책과 계획기구가 통제하고 있는 국영경제를 약화시켜 계획기구가 통제하지 않는 분야에 대한 창의성 확대하기 위해 지방분권화 정책을 실시했지만 농민들은 공업생산물을 요구하며 경제적 사보타지에 돌입했고 더군다나 국영경제가 트렉터와 비료를 정확히 생산하지 못해 1996년 최악의 식량생산량을 기록했고 결국 북한 관료들은 사회주의 경제질서에 굴복하여 다시 중공업화에 돌입하였으며 고육지책으로 소수력발전소를 증설하여 전력을 증산했고 증산한 전력을 국영기업에 공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영경제가 트렉터와 비료를 증산함으로써 국영경제와 농민경제를 연결시켰고 이를 통해 농업생산물을 무기화하는 가치법칙을 저지시켜 농민들의 경제적 사보타지를 저지시켰고 더욱 중앙집중경제를 강화하여 2000년에는 내각의 권위를 강화하였고 또한 위 님 말대로 외국무역독점을 그 동안 러시아 중심에서 중국, 남한, 타이 등 무역국을 다변화하여 강화했기 때문에 결국 사회주의 체제가 고난의 행군을 끝냈고 2005년 더욱 사회주의 체제를 강화해 식량배급제를 부활시켰고 2008년 일본내각부경제사회종합연구소의 『북한경제의 현상과 그 후의 전망: 개혁-개방의 행방』이라는 보고서에서 1998년에서 2005년까지 북한 경제는 완만한 회복을 했다고 결론을 내렸고 실제로 2005년 명목 GNI는 소련 붕괴 1년 전인 1990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결국 사회주의 규범이 북한을 지탱하고 있음이 밝혀진 거대한 실험이었으며 고난의 행군은 사회주의의 약화로 초래되었음이 드러났습니다.
    6 북한 경제는 왜 성장하지 못하죠?? [새창] 2013-10-21 02:20:15 0 삭제
    경제게 4322 게시물의 저의 댓글 보시면 1998년에서 2004년 북한은 사회주의 경제 질서를 확립해서 경제성장을 했습니다.
    5 북한이 지금까지 안망하고 끈덕지게 살아온게 아이러니 하게도.. [새창] 2013-10-16 13:34:52 0 삭제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고난의 행군 항목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82%9C%EC%9D%98_%ED%96%89%EA%B5%B0
    4 북한이 지금까지 안망하고 끈덕지게 살아온게 아이러니 하게도.. [새창] 2013-10-16 13:21:30 2 삭제
    1993년 흉작으로 1994년에서 1997년까지 실시한 조정기 동안 식량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농민에 대한 관대한 정책과 계획기구가 통제하고 있는 국영경제를 약화시켜 계획기구가 통제하지 않는 분야에 대한 창의성 확대하기 위해 지방분권화 정책을 실시했지만 농민들은 공업생산물을 요구하며 경제적 사보타지에 돌입했고 더군다나 국영경제가 트렉터와 비료를 정확히 생산하지 못해 1996년 최악의 식량생산량을 기록했고 결국 북한 관료들은 사회주의 경제질서에 굴복하여 다시 중공업화에 돌입하였으며 고육지책으로 소수력발전소를 증설하여 전력을 증산했고 증산한 전력을 국영기업에 공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영경제가 트렉터와 비료를 증산함으로써 국영경제와 농민경제를 연결시켰고 이를 통해 농업생산물을 무기화하는 가치법칙을 저지시켜 농민들의 경제적 사보타지를 저지시켰고 더욱 중앙집중경제를 강화하여 2000년에는 내각의 권위를 강화하였고 또한 위 님 말대로 외국무역독점을 그 동안 러시아 중심에서 중국, 남한, 타이 등 무역국을 다변화하여 강화했기 때문에 결국 사회주의 체제가 고난의 행군을 끝냈고 2005년 더욱 사회주의 체제를 강화해 식량배급제를 부활시켰고 2008년 일본내각부경제사회종합연구소의 『북한경제의 현상과 그 후의 전망: 개혁-개방의 행방』이라는 보고서에서 1998년에서 2005년까지 북한 경제는 완만한 회복을 했다고 결론을 내렸고 실제로 2005년 명목 GNI는 소련 붕괴 1년 전인 1990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결국 사회주의 규범이 북한을 지탱하고 있음이 밝혀진 거대한 실험이었으며 고난의 행군은 사회주의의 약화로 초래되었음이 드러났습니다.
    3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5 20:41:48 0 삭제
    아 오타
    수용하는 것=> 수용할 것
    2 오유회원은 알아야한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강의) [새창] 2013-06-15 20:40:45 0 삭제
    /재앙과 재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서 『공산당 선언』에서 「가장 선진인 국가들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든 방책1)이 반드시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1)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주의의 원리』
    (1)지주, 공장주, 철도소유주, 선주의 재산을 일부는 국유산업의 경쟁에 의해, 일부는 직접적으로 정부지폐으로 보상에 의해 점점 수용하는 것
    2)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
    1)토지소유을 수탈하고 지대을 국가 경비로 쓸 것
    3)마르크스『토지노동연맹에서 대브리튼과 아일랜드의 남녀노동자에게 외침 』
    1)토지의 국유화

    『공산당 선언』
    「공산주의자는 국유화로 요약된다.」
    이러니 당연히 토지에 대해 일절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토지도 생산수단임에도 국유화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1 마르크스가 종교를 '인민의 아편'이라고 말한 이유. [새창] 2013-05-03 03:37:15 0 삭제
    마르크스가 헤겔 좌파에서 헤겔의 법철학을 비판하면서 마르크스의 유물론이 성립하게 됩니다.
    여기서 마르크스가 종교를 인민의 아편이라고 본 본질적인 점은 바로 종교가 위의 저서에서 말한것처럼 통곡의 골짜기를 기반함과 동시에
    그 통곡의 골짜기를 비판하기 위한 인간의 창조물이라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해 인간은 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신을 창조했고 그 신에 우리들은 중독되어 역으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음으로써
    불안정한 상태로 태어나는 인간들에게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자연에 대한 투쟁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그 불안정 상태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투쟁이 강화되면서 인간들은 가상의 꽃들을 만들고 꺾으면서 발전했고 그 발전 속에서 살아있는 꽃에 다가서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성가족이 지상가족임을 처음 밝힌 사람들이 성직자들이었다는 사실은 마르크스에게는 전혀 놀라운 일조차 아니었으며
    루터와 과학혁명 당시 신을 부정하지 못한 자연과학자들에게 혁명가라는 타이틀을 붙인 이유는 그들이 이전의 가상의 꽃을 꺾음으로써
    살아있는 꽃에 한층 다가갔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악으로 보지도 않았고 독일과 러시아에서 부르주아지들이 겁을 먹고 프롤레타리아 운동이
    부르주아지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마르크스는 부르주아지에게 정권을 잡으라고 요청하기까지 했으며 특히 프랑스 혁명 당시
    부르주아지들은 살아있는 꽃에 다가갔음에 자신에 차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민들을 왕으로 만들고 억압하고 있는 사슬들을 파괴할 것을
    천명했고 자코팽들은 가상의 꽃을 만들어 혁명을 명예롭게 끝내고자 한 지롱드파에 반대하고 그들의 지지기반인 하층노동계급들은 이 천명을
    바탕으로 혁명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혁명정부는 상층부르주아지와 교회의 재산을 압류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상층부르주아지들은 혁명을 배신하려고 했고 하층계층 역시 혁명을 더이상 진행시키는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일어난 테르도미오 반동으로 혁명은 부르주아적 자유로 변질되었고 또한 앞의 표어들은 이성이라는 신을 가진 종교의 구절들로 변질되었습니다.
    물론 프랑스가 영국에 비해 자본주의가 미발달하고 그 만큼 자연과의 투쟁이 어려웠고 그렇기 때문에 혁명이 심화되는 것을 하층계급을 바라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그들이 얻은 것은 최고가격제와 교회 재산을 담보로 발행한 화폐의 증발로 인한 통곡의 골짜기의 심화였습니다.
    역으로 그들이 했어야 할 것은 자코팽의 테러기관들을 강화하고 심화시켜서 살아있는 꽃을 얻기 위해 노력하여 혁명적으로 패배했다면 아마 통곡의 골짜기는 더욱 심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며 최종적으로 프랑스 민족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출발점이 되었을 것이며 그것이 바로 종교를 비판하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번 다시 프랑스 민족에게 진보의 기회가 왔던 파리고뮌 당시 자코팽의 후손인 신자코팽은 혁명을 방어하는 유일한 길이 로베스피에르의 공안위원회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은 현실 사회주의에서도 보이는 데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은 모두 자신감에 차있었고 산업화낭만주의에 따라 모험적으로 초공업화를 시행하고 초좌익적으로 농장을 집단화하고 그럼으로써 실재적으로 그들은 농촌노동력이 그대로 인채로 공업화에 성공하여 완전히 공업국가인 미국과의 전쟁을 할 수 있었고 그러저럭 프롤레타리아들의 통곡의 골짜기를 비판하는데 성공하여 개나 소나 무신론자가 되었고 어떤 사회주의자들은 쿠바에서 카톨릭 신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이것이 진짜 사회주의라고 성급한 일반화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모험주의적 산업화와 농촌노동력이 그대로 인 사실은 관료의 비창의성과 결합되면서 경제를 말아먹었고 다시 통곡의 골짜기는 심화되었고 앞의 성공은 이들에게 뇌리에 사회주의의 우수성을 쇄뇌시키는데 성공한 주요한 요인이며 개인숭배의 구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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