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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4 08:24:22	0	삭제
		이런말이 무슨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한번 살아봅시다, 반드시 행복해집시다, 약한자에게 한없이 가혹하고 강한자에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게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픔을 이겨내고 반드시 행복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412	윤진숙 장관 JTBC 뉴스9 개그쇼~ [새창]	2014-02-04 00:25:42	2	삭제
		사진 한장으로 이렇게 큰 데미지를 입긴 처음이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3:51:42	3	삭제
		투표율로 경상도를 욕하는 건 이해가 가긴 합니다, 하지만 거의 40년 경남 토박이인 제가 볼때는 분명 젋은층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겁니다, 여당절대 지지지역이었던 경남의 역대 투표율을 보면 절대여권지지층이 무너져 가고있고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몇십년에 걸친 구태가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어려우니 다들 좀 참고 지켜봐주셨으면합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4:45:22	5	삭제
		저는 뱀 밟을 뻔 한 적이 세벤 있는데 한번은 신발 안에 있었고 한번은 깜깜한 밤에 내려가던 계단 밑에 그리고 한번은 친구들고 놀다가 발 밑에 살모사~세번다 전혀 예상 못한 상황인데 이상한 느낌 때문에 발 밑을 보게 되어서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정말 이상한 게 뱀이 있는 자리에서 한참을 놀았는데도 모르다가 제가 뱀을 발견하고 무슨생각에 그랬는지 뱀대가리를 밟아 버릴려고 하니 순간 살모사가 살기를 느꼈는지 황급히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 것 보면 사람에겐 오감 뿐 아니라 다른 제3의 감각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409	펌]딸을 찾아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02 14:30:29	0	삭제
		모쪼록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408	요즘은 때리지 않으니까 군기가 해이하다 [새창]	2014-02-01 17:43:12	1	삭제
		때려서 말을 듣는 것은 짐승들이고~ 진심으로 묻고 싶다 니 새끼가 때려서 말 잘 듣고 복종하는 법을 배우길 바라냐? 그래서 뚜드러 맞고 나이 먹어서 아주 좋은 세상을 일구어 놓으셨네요? 맞는게 그리 좋으시다면 오세요 얼마든지 패드리겠습니다.
	407	아 샤워하면서 야동보고있었는데 [새창]	2014-01-31 15:16:06	0	삭제
		미처 꺼지지 못한 전원은?
	406	조선족 밀집지역 대림동 파출소.jpg [새창]	2014-01-31 01:36:39	41	삭제
		교포? 조선족이 왜 교포죠? 그것 부터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중국인이쟎아요.
	405	전설의 시작을 알린사진 [새창]	2014-01-28 17:18:58	0	삭제
		1저기가 왜 가고싶으세요?ㅋㅋ
	404	잊혀진 태백살인사건.txt[BGM] [새창]	2014-01-28 15:18:09	1	삭제
		저런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도살 좀 해라 법 없이도 사는 착한 사람들은 맨날 희생자고 참~사형도 모자란 새키
	403	멘사 합격 [새창]	2014-01-28 09:05:54	29	삭제
		아이큐테스트 저거 신빙성 있는겁니까? 학교 다닐때 아이큐145 나와서 선생님께서 어머니호출하셔서 가정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쟤는 공부만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제 머리상태 보니 돌고래지능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큐가 높게 나온 이유는 퍼즐, 일러스트로직, 마방진 같은 건 이상하게 제가 좀 잘풉니다, 그거 이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겨울에 문열어 놓고 춥다고하니 마누라가 문을 닫으면 되쟎아 바보야! 맞네~ 바보취급 당하고 뭐 현재는 그런상태입니다.
	402	박태환 인간성좀... [새창]	2014-01-27 10:11:37	1	삭제
		젊은 친구가 인간성이 저래서야 원~ 나이 한참 많은 내가 본받고싶게~~~ㅎㅎ
	401	성폭행 피해자가된 할머니들 [새창]	2014-01-25 14:22:49	1	삭제
		에라이 천하에 버러지 같을 새끼들 ~ 어디 할짓이 없어서 전벌받을 새키들
	400	진정으로 멋있었던 하사 [새창]	2014-01-24 21:38:23	0	삭제
		1부사관 명칭개정은 2001년입니다.
	399	광택업자가 말하는 세차하는 방법 [새창]	2014-01-24 17:12:33	0	삭제
		해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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