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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수체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1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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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체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담배피는 사람들 극혐 [새창] 2017-06-12 21:27:39 27 삭제
    원빈이 저래도 싫을듯
    108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 [새창] 2017-03-05 09:43:35 25 삭제
    전 여자인데 디저트안좋아해요
    빵, 케이크 이런거 정말 취향 아니고
    예쁜 음식모양보고 우와 하는 성격도 아니에요
    푸짐하고 맛깔나보이는 음식 보고 우와하지ㅋㅋ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7:28:20 0 삭제
    모유수유할 때 모유량 늘리려는 엄마들이 많이 먹어요ㅎㅎ 센 불에 오래 고아야 맛있는데 일반 가정에서 하면 비릴 수 도 있어요~
    106 명절스트레스를 이런데서 받네요.. [새창] 2017-01-28 19:19:48 1 삭제
    하 제 얘기인줄ㅜㅜ
    애 뺏아가서 험하게 하니 안주려고 자꾸 핑계대요
    시부모님도 이제 눈치채서 냉랭한데
    시누들 와서 애기 서로 안아본다고 얼굴에 화장품 묻히고
    진짜 목끝까지 ㅅㅂㅅㅂ 하ㅜㅜㅜ
    105 혼자서 생각하면 늘 현웃터지는 신랑의 말실수 [새창] 2017-01-11 17:50:51 44 삭제
    저는 컬투쇼에서 겨드랑이 치면 림프선 자극된다는 거 듣고 시아버지께 말씀드리다가 전립선이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ㅜㅜ
    104 사무실에 책상사온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새창] 2016-11-11 16:15:08 8 삭제
    지금은 퇴사했지만 전 회사에 계속 ㅅㅂㅅㅂ거리고 가래컹컹 다리떨고 자판부셔질듯 치면서 이어폰끼고 일하는 사람 있었어요 그 아저씨도 나이 40넘었는데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정수기 주변에 커피믹스봉지 안치우고 물도 다 튀어놓고 휴대폰으로는 일반인여자사진?? 그거 계속 보고 일은 제대로 안하고... 진짜 재수탱이였어요 사무실직원만 50명정도 되는데 하나같이 다 싫어해서 어울리는 무리도 없었어요 대체 이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요
    103 아들 만나기 한달 전 ! 예쁜 이름 없을까요?? [새창] 2016-07-12 21:53:28 1 삭제
    시부모님께 돌림자는 안쓰겠다고 패기있게 말씀드렸더니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요ㅎㅎ 현우가 가장 와닿네요*.*
    102 친구가 애기를 낳았는데 출산선물이 뭐가 있을까요??ㅠㅠ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12 21:48:34 1 삭제
    저는 현금으로 주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아기한테 들어갈 돈이 많으니 아기한테 쓸까봐 집 가까운데 아예 끊어서 줬어요~ 다들 아기 선물만 하는데 자기 생각해준다면서 엄청 감동받아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101 아가 낳았어요~~~ [새창] 2016-07-12 21:43:11 4 삭제
    아구구 귀여워라♥♥ 사진으로만 봐도 우렁차게 우는모습이 그려지네요ㅎㅎ 출산 축하드려요!!
    100 와인 추천 받고 싶어요... 빌라M 같은 달달한거 [새창] 2016-07-06 18:11:11 0 삭제
    간치아, 베어풋 ! 저는 모스카토 추천인데
    출처의 상태가....?
    99 임산부 배려, 정말 감사해요 : ) [새창] 2016-06-27 00:54:20 0 삭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베오베에도 오고ㅎㅎ 세상 모든 분들이 따뜻하다고 느끼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98 양배추즙 드시는분 계신가요? 추천좀... [새창] 2015-12-01 16:18:11 0 삭제
    저는 양배추 94%에 사과민들레브로콜리즙이 들어간 제품 마시는데요. 코막고 들이키다 나중에 호박즙이다 호박즙이다 이러면 호박즙맛이 나요......먹기시러....ㅜㅜ
    97 방금 기사에 나온 무도 가요제 라인업 [새창] 2015-06-26 11:11:07 29 삭제
    무도보면서 지디나올 때 한번도 웃어본 적없음
    게다가 가요제 아니어도 자주 나왔는데 또 나오니까 솔직히 지겨움
    갱스오브서울, 2011+2013가요제, 무한상사....
    이런걸 떠나서도 시청자들은 음악성 갖춘 숨겨진 가수들이랑 같이 호흡하면서 좋은 음악들려주는 걸 더 원할텐데.
    차라리 다른 아이돌 섭외했으면 해요. 왜 맨날 빅뱅인지ㅋㅋㅋㅋ 음악성 뛰어난 그룹도 아닌데ㅋㅋㅋㅋㅋ
    96 마시멜로우 맛있게 먹기 헤헤 [새창] 2014-12-24 15:35:43 12 삭제

    두번째 마시멜로우는 지옥에서 온 배트맨인가요.......?
    95 [익명]너무 자신감이 있는게 고민 입니다..... [새창] 2014-03-17 01:13:06 0 삭제
    제가 보기에는요,
    성격이 낙관적이신 분 같아요~
    아직 스물 한살이라 문제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건 아닐까 생각도 되고요
    물론 제가 작성자님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 지 알 수는 없지만
    주변에 비슷한 처지에서 아둥바둥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언젠가 그런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조금 일찍 그런 마음을 갖는게 좋겠죠
    뚜려산 목표와 열정이 있는 게 아니라면
    긴장감이 조금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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