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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운동하는데 왜 몸무게가 늘죠(여자) [새창]	2017-06-05 12:49:12	0	삭제
		버피테스트같은거 하니까 손목이 부서질거같더라고요ㅜㅜ 제가 애엄마라 손목이 욱씬욱씬ㅠㅠ 전신운동중에 손목안아픈거 없을까요 푸쉬업같은것도 손목땜시 아예 못하고있네요ㅜㅜ
	106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6-01 10:59:39	1	삭제
		여보 독박일하느라 고생많아 라고합니다ㅋㅋ 독박육아 독박육아 하니까 미안할까봐 독박일이라고 말해줘요! 또 이제 애 돌도 지났고 어린이집도 다니니까 나 쫌 살만해졌어ㅋㅋ 여보도 @@헬스장 끊어서 운동해~ 퇴근하고 운동하고와~ 건강챙겨야지~ 영양제사러가자!! 돈아깝다생각하지말구ㅠㅠ 라고도 합니다ㅋㅋ 됐나요~????
	105	너무 착한 배우자랑 살아서 힘든점 있나요 [새창]	2017-05-30 01:44:33	203	삭제
		맞는말씀이예요 그런데 초밥을 꼭 줘야했을까요ㅠㅠ 차라리 식당에서 해장국한그릇 드세요 하면서 만원짜리를 쥐어주면되지않을까요ㅠㅠ
	104	시댁에 가지 않을려는 아내 [새창]	2017-05-26 01:58:27	5	삭제
		저도 위에 남편분 두둔하는 댓글 썼다가 반대 엄청 먹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전 며느리입장이고 저도 시댁 불편하지만 양가 동일한게 맞는거같애요ㅠㅠ 제주변에 시댁 먼 언니중에 일년에 딱 두번 가지만 부부교사라서 한번 가면 일주일넘게 있다 오는사람이 있거든요 방학이니까요!!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을거같긴한데 아마 며느리입장에선 일주일씩 가는것보다 나눠서 여러번 가는게 낫긴할듯요ㅋㅋㅋ 보통직장은 그렇게 오래빼기도 어렵고요 작성자님은 한번가면 며칠있는지 궁금해지네요
	103	시댁에 가지 않을려는 아내 [새창]	2017-05-25 15:06:44	6/17	삭제
		저도 시댁이 부산이라서 왕복 기차표값이 24만원이예요ㅠㅠ 그래서 한번 가면 3박4일씩 있거든요 일년에 한 대여섯번 가고요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애기때문에 좀 자주가긴해요 자주보여드릴려고요~ 기차표값 아까워서 7시 기차도 타고 갑니다 그러면 50퍼할인!!! 대신 시댁가서 낮잠 겁나자요ㅋㅋ 그리고 못가는 달엔 시부모님이 올라오셔서 하루 주무시고 가셔요 아 그리고 평소에 전화통화는 거의 안하고요 최근에 한게 어버이날이고 단톡방 있는데 저는 별말 안하고요 싹싹하고 잘하는 며느리는 아닌데 그래도 가끔 친정가서 1-2주씩 있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가니까 시댁에도 비슷하게 할려고 해요 용돈도 양가 동일하게 하구요 솔직히 댓글보면 다들 3번이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전 나중에 자식이 일년에 3번오면 서운할거같아요ㅜㅜ 친정도 3번가면 모를까 친정은 자주가면서요ㅜㅠ 결혼해서 혼자가는건 저희신랑도 싫어하더라고요 친구결혼식이라 당일에 갔다가 당일에 오는정도는 혼자가는데 그 외에는 저랑 애기랑 같이가요 저도 시댁가면 육아간섭때문에 좀 힘들긴해요ㅠㅠ 그래도 이게 도리라고? 생각하네요 반대먹을지도 모르겟지만 댓글써요ㅠㅠ 아내분이랑 대화해보세요 뭔가 불편했던일이 있을수도있어요 저도 육아간섭때문에 힘들다고 신랑 엄청 교육시켰어요 시어머니가 이상한거 강요하시면 전 이제 대답안하고요ㅋㅋㅋ 신랑이 대신 대답해요..
	102	애기엄마한테 다이어트 팁좀 부탁드러요~ [새창]	2017-05-23 20:26:09	0	삭제
		감사합니다^^
	100	애기엄마한테 다이어트 팁좀 부탁드러요~ [새창]	2017-05-23 19:20:33	0	삭제
		예쁜 옷 입고싶네요ㅋㅋ
	99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1 19:33:08	0	삭제
		23시간 이후에 추천이 된다고 해서 추천을 못눌렀지만 염치없이 나눔에 손들어요~ㅠㅠ
	98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1 19:31:31	0	삭제
		현재 18개월 애기를 키우고있어요~ 작년에 모기한테 마빡을 물린 제 아들입니다ㅜㅠ 올해도 넘 무서워요..ㅠㅠ
	97	성홍열에대하여 장문입니다 어머님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7-04-12 00:21:34	1	삭제
		가와사키 앓았던 저희애 bcg발적 사진 올려드려요 고열 딸기혀 입술빨개짐 손발붓고 빨개지는 증상도 있었어요 가와사키는 심장합병증때문에 위험해서 빨리 발견하는게 엄청 중요해요ㅜㅜ 관상동맥이 늘어나는 증상을 보여요.. 당연히 심장초음파 해야만 알수있고요ㅠㅠ 감염은 아니고 원인불명입니다.. 유전이라는 학설도 있고요ㅠㅠ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0:45:29	3	삭제
		그나마 상여성과금이나 명절떡값같은게 있어서 저정도 모은거같애요 진짜 그지같이살았어요ㅋㅋ 분유도 젤싼거 12000원짜리 먹이고요ㅋㅋ 기저귀도 핫딜뜨면 친정식구들 아이디 총동원해서 샀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15:31	149	삭제
		그리고 전 심지어 짜장면도 그냥 현금으로 사먹었어요ㅜㅜ 몰래ㅜㅜ 아진짜 제가 넘 불쌍하네요ㅜㅠ 저희신랑도 소득공제받아야한다고 무조건 카드쓰랬는데ㅜㅜ 전 먹고싶어서 몰래몰래 현금으로... 그리고 저희애는 17개월이라 이제 작아진 옷이며 시기가 지난 장난감같은거 팔아서 현금 다시 만들고 그걸로 또 다른 장난감 사주거나 몰래 짱깨시켜먹거나 그랬네요ㅜㅜ 아 그리고 저는 제가 가계관리해서 자유적금 들었거든요? 애기가 아프거나 경조사나 이런게 너무 많아서 정기적금으로 하면 나중에 빵꾸날거같은거예요 근데 신랑은 정기적금안한게 맘에 안들었대요.. 참나ㅠㅠ 결혼생활 22개월 했는데 결혼식 및 돌잔치때 받은 축의금 약간.. 제 실업급여 조금.. 그리고 월 130씩 모은거 다합쳐보니 5천만원이더라고요? 공무원 월급 삼백정돈데 이년도 채 안되는 기간동안 못먹고 못입고 5천을 모아놨는데도 뭐라하니 진짜 서러울수밖에요ㅜㅜ 그깟 정기적금 모바일뱅킹으로 1분만에 할수있는건데 못해서 안한거 아닌데말이예요ㅜㅜ (갑자기 제 신세한탄ㅋㅋㅋㅋㅋㅋㅋ)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2:53:32	179	삭제
		저희신랑도 저한테 직접적으로 돈쓰지말라고 하진 않았어요 다만 난 치킨 시켜먹는거 좀 돈아깝더라 (애기용품살때) 아 그거 꼭 필요한거야? (아파트 청약 당첨되고나서) 앞으로 좀 더 빡빡하게 살아야겠다.. 위기라고 생각해야겠어.. 라고 했죠 그러니까 전업주부인 저는 눈치를 엄청나게....ㅜㅜ 특히 저놈의 아파트가 가계관리 맘에 안든다고 말하게된 계기죠ㅡㅡ 행복할려고 새 아파트 청약넣어서 당첨된건데 그것때문에 외벌이 남편은 부담감x100000 그래서 자기도모르게 그런 압박하는 말들을 은연중에 하더라고요ㅜ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2:00:52	103	삭제
		아 저희신랑도 저한테 카드줬어요 쓰면 문자는 신랑한테 가요 돈관리는 제가 하고요 근데 거따대고 가계 관리가 맘에 안든다고 지랄!!! 돈관리 당신이 다하고 난 내 순수 용돈이나 달라고 난리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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