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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G강선생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5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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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강선생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3 12:03:26 8 삭제
    경상도 비하발언은 아니지만
    서울경기 남자 만날걸 그랬어요ㅠㅠ
    기독교집안도 괜찮을것같고요ㅠㅠ
    166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3 12:00:56 0 삭제
    저희신랑이 어른들이 무슨 말하면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기 대상감입니다ㅜㅜ
    전 곱씹고 스트레스받는데
    신랑은 어른들 고집은 똥고집 아집이다! 꼰대다! 라고 생각하면서 툭툭 쳐내요ㅡㅡㅋㅋ
    그래도 계속들으면 효과가 있긴 하겠죠ㅠㅠ
    165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3 11:59:14 0 삭제
    ㅋㅋㅋㅋㅋ
    출근하는척해볼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요
    한번쯤 써먹어볼게요
    164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2:25:57 0 삭제
    직장을 다니시는지 안다니시는지도 모를만큼 먼~ 친척이네요ㅜㅜ
    아마 직장다녀도 다들 명절때 일 하실거예요
    분위기자체가 남자는 놀자판 이거든요ㅠㅠ

    명절당일에도 성묘갔다가 큰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댁까지 다 돌고 차례지내고 옵니다
    (거진 세네시간넘게 걸린다네요)

    게다가 남자 친척분들 누구하나 일하는거 본적 없네요ㅠㅠ
    본인 밥그릇 싱크대에 넣는것조차 안하니까요ㅠㅠ

    결론은 남편 때리기+선물+비싼마사지
    이정도면 좀 덜 억울할것같긴하네요ㅜㅜ

    아 또! 전 서울말쓰고 시할머니댁은 완전 경상도ㅠㅠ
    하하호호 말하면서 일하기도 어렵네요
    우선 사투리 알아듣기가 넘 힘들어요ㅋㅋㅋ....
    163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1:12:55 9 삭제
    뭔지아시죠ㅠㅠ
    막말로 남의조상이고 얼굴도모르는귀신 제사밥 차리고
    내 이름도 모르는 친척들 음식이며 설거지를 한다니ㅜㅜ
    손부야~ xx이 와이프야~ xx엄마야~ 이렇게 부르지 제가 강씬지 이씬지 김씬지도 모르자나요ㅋㅋㅋ
    차라리 이마트가서 한복입고 사과박스를 팔면 명절이라고 일당 10은 받을텐데말예여ㅠㅠ
    162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1:10:42 5 삭제
    돈받아서 선글라스도 사고 명품지갑도 사야겠어요
    차라리 그게 젤 맘편할듯요ㅠㅜ극한알바다 생각하고요ㅠㅠ
    161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0:41:04 1 삭제
    그런말들어도 스트레스 전혀 안받는 성격이예요ㅜㅜ
    생각보다 애도 잘보는게 함정...ㅋㅋ 어쩌죠ㅋㅋ
    160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20:40:14 2 삭제
    빨간날다쉬는 직장다녀요ㅠㅠ
    맘같아선 무급으로 출근하고싶어요
    159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19:36:13 3 삭제
    장난아니예요 무당처럼생겼어요
    게다가 저희 시아버지랑 욕하면서 싸운적도 있대요
    그만큼 드센 큰어머니....ㅠㅠ
    158 명절이 다가오니까 무서워요 [새창] 2018-01-02 19:23:12 0 삭제
    ㅋㅋㅋㅋㅋ
    역시 그방법이 최고인가요ㅠㅜ?
    157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9 01:01:19 47 삭제
    시부모님들은 왜 며느리를 하나의 인격으로 안보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잔소리며 간섭이 심한 경우가 너무 많네요

    전 그나마 둘째타령은 안하셔서 좀 낫긴나은데요
    제 얘기를 과연 들으시나???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어요ㅠㅠ

    애한테 유튜브 보여주래서 안좋다고 열번넘게 말씀드렸는데도
    유튜브보니까 요즘애들이 똑똑해^^ 하시고요ㅜㅠ

    남편이 애기 과자 못먹게하려고 매워!! 매운과자야!! 라고 했더니 듣고 막 웃으시더니
    제가 환타 매워!! 했더니 환타도 먹어야되는데 어쩌니ㅠㅠ 하십니다

    제말은 콩으로 메주를쒀도 싫으신건지ㅠㅠ
    답답.... 고구마.....
    애기낳으심 간섭장난아닐거예요ㅠㅠ휴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3:01:45 1 삭제
    유부녀입니다
    결혼하니까 연락을 자주하던 안하던 연락때문에 싸울일이 없더라고요ㅋㅋ맨날보니까요ㅋㅋ
    결혼전엔 아무래도 전화나 카톡에 연연했고ㅠ
    엄청중요했었는데ㅜㅜ
    같이사니까 아무것도아닌문제가 되더라고용
    결혼하시면 더 행복한 나날이 있을거예요!!!^^
    155 30년내에도 제사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새창] 2017-10-02 00:58:18 13 삭제
    완전 좋아요
    저는 회도 한접시 배달시켜서 올리고싶네요ㅋㅋㅋㅋ
    국물이 필요하다면 매운탕으로 대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2:04:29 7 삭제
    위에 입주도우미 댓글단사람이예요

    이 댓글을 보니까 와이프가 왜 세시간 거리 친정을 한달을 가는지도 알겠고요
    장인장모님이 왜 일주일씩 와서 계신지도 알겠네요

    님이 독박일 하는만큼
    아내분도 독박육아 독박살림 하시는거예요
    두분다 힘드시죠 님도 일하느라 엄청나게 고되시겠죠

    게다가 본가 부모님 생각에 마음도 편치않으시고요
    바빠서 자주 못찾아뵙더라도 주말에 짬내서라도
    부모님이랑 애들이랑 영상통화로라도 보여주시고
    틈틈히 사진이나 동영상 많이 챙겨드리세요

    그리고 시간내셔서 아내분이랑 대화도하시고 고생많다고 해주세요
    그렇게 이야기 나누시면서 부모님에 대해서 편치않은 마음이라던지
    자주 못가니까 한번 가면 하루이틀정도 자고오고싶다 라던지
    아이들은 부모님한테 맡기고 우리둘이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싶다 라고 해보세요

    부모님댁 가셔서 근사하게 저녁사드리고 애들은 부모님께 맡기고 아내분이랑 좋은 호텔이라도 가서 데이트하세요
    (힘들게 돈버신거 요럴때 써야죠~)

    라운지에서 맥주도 한잔 하시고
    시부모님 불편한데 같이 와줘서 고맙다 말씀해보세요
    애보느라 고생많다 고맙다 사랑한다 표현하시고요

    두분이 사이좋으면 아이들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영향이 갑니다~
    좋은 결과 응원할게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2:06:17 50 삭제
    이혼하시고 애 봐주고 살림해주는 입주도우미 쓰시면 얼마인줄 아세요?
    가정주부를 집에서 남편돈 쓰고 노는여자 취급하시는것같은데 정말 최악이네요
    이런 남편이니까 시가가 가고싶겠어요?
    저같으면 명절때도 안가고 나자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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