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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안녕하세요 타로보는 까망베뤼군입니다(_ _) [새창]	2018-03-19 18:24:43	1	삭제
		저스티스 카드는 저도 나왔었어요........ 대박 저도 그 분이 굉장히 신중하다고 봤거든요. 경계하고. 타로가 정말 뽑는 사람마다 자주 나오는 카드가 있고 절대 나오지 않는 카드가 있는데 카드 뽑을 수록 정말 경이로운 것 같아요. 저스티스, 템퍼런스, 이런쪽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약간 정체기이긴 한데 조만간 상황이 바뀌면 카드 한 번 다시 봐야겠어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천천히 해 나서 나그네 옷 벗기듯... ㅋㅋ 정말 최고의 비유인 것 같아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까망베뤼님도 건승하시길!
	331	안녕하세요 타로보는 까망베뤼군입니다(_ _) [새창]	2018-03-14 22:54:15	1	삭제
		혹은.... 질문을 바꿔 말해서 그 분과 저의 인연은 어떤지, 서로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어떤 인연으로든 이루어질 수 있는지 혹은 전혀 인연이 없는지, 가 더 구체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
	330	안녕하세요 타로보는 까망베뤼군입니다(_ _) [새창]	2018-03-13 04:30:19	1	삭제
		감사합니다...^^ 타로에 관심이 있어 카드는 샀는데 배우고 마음으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네요, 존경합니다!
	329	안녕하세요 타로보는 까망베뤼군입니다(_ _) [새창]	2018-03-13 04:29:15	1	삭제
		저도 요즘 생각하는 분과 잘 될 수 있는지, 그 분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28	독일로 간 신혼여행 [새창]	2017-02-24 19:52:48	0	삭제
		아우슈비츠는 폴란드인데...???? ;ㅁ;
	327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18:31	1/21	삭제
		본삭금이 걸리지 않은 글에는 답변을 하지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본삭금을 안 해도 리플을 많이 달아줘!를 주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문에 예시를 든 화장품가게에서 방문자 등록을 하면 방문마다 샘플 키트를 준다고 해도 방문자 등록을 굳이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요.
	326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16:44	0/10	삭제
		잘 알겠습니다. 네임드의 생성(?)을 방지하는 의미도 옛날에는 있었어요.
	325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15:41	3/17	삭제
		얼마 전에 뷰게에 본삭금 없는 글은 비공 할 거라며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고 리플 다신 다수의 분들이 본삭금 없는 질문은 비공 때린다고 하셨어요. 비공의 기준이 본문의 내용이 되어야지 본삭금의 여부에 따라서는 안 된다고 보고, ㅂㅅㄱ 리플이나 그런 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저같은 본삭금 반대(?)론자들이 목소리를 낸다고 봅니다.
	324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13:28	3/27	삭제
		그런데 정보는 얻고싶어! 의 의견은 전혀 없었습니다. 본인 의견과 달라서 흥분하신 것은 아는데 지지율이 박근혜라니 그런 유치한 비유는 사양하겠습니다.
	323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10:34	4/14	삭제
		본삭금을 걸지 않은 글에 답변을 달아달라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본문에 적지는 않았는데 본삭금 걸지 않은 글에 ㅂㅅㄱ 류의 댓글을 남기시려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보통 친절하게 "본삭금 걸어주시면 댓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어요" 라고 단 리플에는 "앗 몰랐네요 걸었습니다" "네 작성자님 피부에는~" 이런 식의 글들 많이 봤어요. 혹은 본삭금을 원치 않는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피부 사진 때문에 본삭금 걸 수가 없어요" 라고 답글을 단다면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권유를 하고 승낙 혹은 거절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ㅂㅅㄱ 본삭금 이 세 글자만 남기시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돼요. ㅂㅅㄱ 이라는 리플을 다신 분이 그 후에 친절한 답변을 남겨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322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05:28	2/13	삭제
		저는 본삭금 / ㅂㅅㄱ / 질문은 본삭금 이런 류의 글을 많이 봐왔는데요. 특정 분들께서 이런 리플을 많이 달았던 것으로 보았습니다. 보통 저는 본삭금 달리지 않은 글도 많이 보기 때문에 더 눈에 띈 듯 해요.
	321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2:02:13	0/22	삭제
		컴게처럼 기술적인 면의 경우 정해진 답이 있지만 인류가 60억이면 60명 모두 피부가 다른 만큼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나 내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적으로 다가오는 다급함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의 정도가 다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320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0:12:03	1/24	삭제
		보통 질문 글의 뉘앙스를 보면 "이거 뭐에요" 하고 올라오는 글이랑 "이걸 무엇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전에 이런 걸 사봤는데 이건 어떨지 궁금해요 서욘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런 차이가 있고 전자처럼 성의 없이 질문한 경우는 무시해 주시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19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8 00:09:04	4/29	삭제
		본삭금을 친절하게 혹은 중립적인 뉘앙스로 알려주시는 것은 저도 찬성하고 권유라고 생각하지만 "본삭금" 띡 던지고 가는 것은 강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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