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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ㅋㅋ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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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ㅋ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비 흡연자들께 권해드립니다.. [새창] 2005-08-15 22:26:03 0 삭제
    올라 온 글을 보니까....간접 흡연자가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
    이러면서 올라온 글이 있네요...
    물론 간접 흡연자의 몸에는 면역성이 없어서 더 해롭습니다...
    단..여기에는 흡연자의 바로 옆에서 주류연과 부류연을 상당히 많이 맏았을 경우 입니다..
    비 흡연자분들...담배 연기 싫다면서 그렇게 바로 옆에서 담배 연기 맏으실 분은 안계시죠?...

    그리고....
    내가 잘못 저질러 놓고,,,그 피해는 내가 제일 많이 보니까 다른사람들은 말하지말라....이런식으로 말씀하신분도 계신데...
    물론..그런 뜻으로 한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뜻은 몇몇 직접 흡연자보다 간접 흡연자들이 몸에 더 않좋다...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때문에 쓴 것입니다...간접 흡연자들은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입장인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엔 흡연 구역..금연 구역...을 나누어서 이용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구역을 나눈다고 해도 한공간안에서 기체가 자유자제로 흘러다니는것...
    나누어봤자 담배 냄새 난다고...그러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 큰 커피숍이나 호프집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환풍기를 두군대 이상 설치하여..흡연석에서의 담배 연기는 비흡연석으로 거의 가지 않습니다...물론 비흡연석에도 환풍기를 설치하죠...
    서로 다른 방향으로 공기가 흐르기때문에 두 곳의 공기가 거의 섞이지 않게되는 것입니다...하지만 PC방의 경우는 다릅니다...커피숍이나 호프집 처럼 공간을 크게 둘수 없는 상황이어서...그곳은 어쩔수 없습니다..
    칸막이 벽을 두어 공간을 분리??이렇게 되면...공사비가 많이 나오겠죠??그럼 pc방사장이 돈이 많이 들어가니 안하겠죠??그럼 흡연 pc방...금연pc방..이렇게 나눈다 생각해도...잘 안됩니다..1998년 자료를 보면 성인 남자의 70%정도가 흡연 인구 입니다...이렇게 되면 흡연 pc방이 더 잘 되겠죠??누가 금연pc방을 차릴려구 할까요??이 문제는 국가 정책을 바꾸지 않는한 해결 되지 않을 것 같은 제 생각입니다..지금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 지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하겠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서 재 떨고.. 침뱉고...이런 피해주는 사람들 많다고 하셨는데..
    몇명이나 보셨는지....정말 궁금하네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물론 기본 예절도 모르고 침뱉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엄청 많습니다..하지만 길에서 담배 안 피우고...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리고,,침도 안 밷고,,사람들 옆으로 지나가면...은근슬쩍 담배 가리고...이러는 사람이 몇배로 더 많이 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서 1000명을 만난다보면,,,그중 흡연자는 아무리 적어도 500~600명은 됩니다...그중에서 꽁초버리고 침뱉고...그러는사람들 50명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몇몇 기본 예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과 잘 지켜 가며 흡연 하는 사람들을 같은 시선으로 봐 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8 비 흡연자들께 권해드립니다 [새창] 2005-08-15 15:03:53 1 삭제
    올라 온 글을 보니까....간접 흡연자가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
    이러면서 올라온 글이 있네요...
    물론 간접 흡연자의 몸에는 면역성이 없어서 더 해롭습니다...
    단..여기에는 흡연자의 바로 옆에서 주류연과 부류연을 상당히 많이 맏았을 경우 입니다..
    비 흡연자분들...담배 연기 싫다면서 그렇게 바로 옆에서 담배 연기 맏으실 분은 안계시죠?...

    그리고....
    내가 잘못 저질러 놓고,,,그 피해는 내가 제일 많이 보니까 다른사람들은 말하지말라....이런식으로 말씀하신분도 계신데...
    물론..그런 뜻으로 한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뜻은 몇몇 직접 흡연자보다 간접 흡연자들이 몸에 더 않좋다...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때문에 쓴 것입니다...간접 흡연자들은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입장인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엔 흡연 구역..금연 구역...을 나누어서 이용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구역을 나눈다고 해도 한공간안에서 기체가 자유자제로 흘러다니는것...
    나누어봤자 담배 냄새 난다고...그러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조금 큰 커피숍이나 호프집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환풍기를 두군대 이상 설치하여..흡연석에서의 담배 연기는 비흡연석으로 거의 가지 않습니다...물론 비흡연석에도 환풍기를 설치하죠...
    서로 다른 방향으로 공기가 흐르기때문에 두 곳의 공기가 거의 섞이지 않게되는 것입니다...하지만 PC방의 경우는 다릅니다...커피숍이나 호프집 처럼 공간을 크게 둘수 없는 상황이어서...그곳은 어쩔수 없습니다..
    칸막이 벽을 두어 공간을 분리??이렇게 되면...공사비가 많이 나오겠죠??그럼 pc방사장이 돈이 많이 들어가니 안하겠죠??그럼 흡연 pc방...금연pc방..이렇게 나눈다 생각해도...잘 안됩니다..1998년 자료를 보면 성인 남자의 70%정도가 흡연 인구 입니다...이렇게 되면 흡연 pc방이 더 잘 되겠죠??누가 금연pc방을 차릴려구 할까요??이 문제는 국가 정책을 바꾸지 않는한 해결 되지 않을 것 같은 제 생각입니다..지금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 지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하겠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면서 재 떨고.. 침뱉고...이런 피해주는 사람들 많다고 하셨는데..
    몇명이나 보셨는지....정말 궁금하네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물론 기본 예절도 모르고 침뱉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엄청 많습니다..하지만 길에서 담배 안 피우고...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리고,,침도 안 밷고,,사람들 옆으로 지나가면...은근슬쩍 담배 가리고...이러는 사람이 몇배로 더 많이 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서 1000명을 만난다보면,,,그중 흡연자는 아무리 적어도 500~600명은 됩니다...그중에서 꽁초버리고 침뱉고...그러는사람들 50명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몇몇 기본 예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과 잘 지켜 가며 흡연 하는 사람들을 같은 시선으로 봐 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7 흡연자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새창] 2005-08-15 00:05:36 0 삭제
    에고....바보들....
    내가 말한게 거짓인거 같습니까??
    당연히 필터를 거쳐서 흡연자에게 직접 흡입 되는 연기보다
    필터를 거치지 않고...밖으로 바로 나오는 연기가 더 해로운것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밖으로 바로 나온 연기를 조금 맏았다고...그것이 더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 연기를 흡연자가 흡입하는 양과 동일한 양을 흡입했을때 해롭다는 것이지..
    그 외의 경우는 절대 더 해로울수가 없습니다..
    특히 흡연자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담배 한가치 피울때 밖으로 바로 나오는 연기의 양이 얼마나 될지...
    흡연자가 한번 흡입 하는 양??많아야 두번정도 흡입하는 양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정도를 흡입하고...흡연자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는다는것은 말이 안 됩니다..
    위에 두분...제 메일로 보내세요...
    대답 해드릴테니...
    6 흡연자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새창] 2005-08-13 16:55:02 0 삭제
    저 위에...흡연자로 인해 비흡연자가
    몇배나 더 해롭다구...
    그랬는데..어디서 개소리를 하구 자빠졌냐
    술 먹는사람보다 옆에서 술냄새 맏는사람이 더 취한다??
    말이 대냐???
    그건 흡연을 하지 않는데도..냄새를 맏아서
    몸에 해롭다구 한거지...
    이거 과학적으로 증명 된거거든...
    내말이 틀리다구 하는사람 yjinwoo9@한메일...메일 보내..
    내가 자료 찾아서 보내줄게
    5 [웃대펌]군대 갔으면 쪽팔린줄 알고 똥이나 먹으라? [새창] 2005-07-26 00:08:43 0 삭제
    참....할말이 엄네....바보네...
    군대는 징병제라 할 수 없이 가는건데..
    가기 시름 안가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네...ㅋㅋ
    군대 가기 싫은 사람 안가두 된다구 하면 누가 가냐...
    그럼 바로 전쟁 날껄??군대가서 할 일 없다해도
    군인 머리수 채우는 것 만으로도 국방력이 되는건데..
    그래서 전쟁 나는것 방지 하는건데...
    난 저딴 생각 없는 년들 지켜줄려구 군대 갔다왔나...
    4 남자들이란... 자작대박! ㅋㅋㅋ (수정) [새창] 2005-05-11 11:32:22 0 삭제
    원조여비님...
    마니 알구 계신거 같은데...몇가지는 틀린점이 있네요..
    생리주기.....배란후 14일 후에 생리한다는게 모든여자가 다 그렇다구 하셨는데
    호르몬분비가 잘못될 경우 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다 맞는 말씀이신데..아침 첫소변...전날밤 특이한 음식을
    안 먹었을경우...이것이 젤 정확하구..다른 소변은 역시
    호르몬 분비가 잘못될 경우가 있어 부정확해질 경우 있습니다.
    아기 지우시는거....8주전에 쉽다고 하셨는데...여자 생각해보셨습니까??
    여자몸 마니 망가짐니다..지운경험 있는분들은
    검사해보시는게 좋을듯...
    죄책감이라고 하셨는데...죄책감이 아니라 죄를 짓는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아기나 여자한테..
    피임약.....호르몬제 입니다..여성호르몬 분비를 늦춰서 배란이 안돼는것입니다
    여성분들은 알구 계실것입니다..얼마나 않좋은 것인지..
    절대 드시지 마십시오..
    콘돔....콘돔을 사용하면 성만족감이 떨어진다구 하셨는데..써보셨습니까??
    그것은 다만 생각일뿐이죠..성기에 무엇을 씌우고 한다는 생각..
    절대 떨어지는 일 없습니다..제 경험이구..누군지 기억은 않나지만
    유명한 성 학자(?)가 쓴 책에도 나와있습니다
    생리중에도 임신할수 있습니다...언제라도 임신할 확률은 있습니다...
    급격히 흥분하여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갑자기 배란이 될수 있습니다.
    난자는 하루, 정자는 약 7일정도 까지 살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배란일을 모르고 체내 사정을 하셨다면..관계를 갖은 후로 24시간
    (48시간인가?)내에 약국에서 팔고있는 피임약 있습니다(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그것으로 임신이 안될수 있습니다..물론 100%는 아니구요


    간호사 애인둔 사람이 직접 경험에 있던일 썼습니다...제말이 다 맞는지는 모르지만....조심하세요...낳으실꺼 아니면..
    3 20살이된 성인이된 내가..유일하게 할수없었던것.. [새창] 2005-05-11 11:06:39 1 삭제
    이글 쓰신 분 보신다면...꼭 잡으세요...
    님이 사랑이라고 느끼고..아직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면...
    위에..약자님이 말씀 했듯이 죽을 각오로..죽일 각오로 잡으세요..
    저 처럼 후회하지 마시구...
    그녀는 지금 님이 필요 한거 같네요...
    2 츄리닝 1월 24일자 [새창] 2005-01-24 01:35:31 5 삭제
    우리가 읽고 있는 삼국지는 정사가 아닌 나관중이 쓴 소설을 다시 쓴 것이죠
    보통 이문열의 삼국지를 많이 읽으시는데..말 그대로 소설이죠...
    말이 30년을 살고..그랬다는거는 좀....
    저토마에 버금가는 적로라는말...
    유비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강을 건너 절벽을 뛰어 오르고...
    이것두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냥 재미로 읽으시는게 좋을듯..^^
    1 한남자의고백이야기 [100% 실화] 감동이 팍팍!!!!!!! [새창] 2005-01-24 01:14:26 0 삭제
    예전에 읽어본 글이지만...다시 읽어두....역시 좋네요
    추천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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