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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ㅎ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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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과자뽑기 게임 [새창]	2020-06-07 13:05:08	0	삭제
		여기가 어디죠??
	358	액체가 유리병과 같은 굴절률을 가졌을 때 [새창]	2020-06-06 08:18:40	0	삭제
		감사합니다
	357	고양이가 영물인 이유 [새창]	2020-04-12 14:39:09	0	삭제
		저거 풀스토리가 따라오는 길냥이를 데려가 키우기 시작했는데 발달장애가 있던 아이가 좀 느리게 움직이던 중 옆 집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다리를 물고 끌고 가려고 했답니다 그걸 보고 고양이가 달려들어 몸통박치기로 밀어내고 아이가 무사한지 엄마가 오는지 뒤돌아 확인한 뒤 도망가는 개를 쫓아가서 개가 확실히 도망간 걸 확인하고 다시 아이 곁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문 개는 개주인이 스스로 신고하여 안락사되었다고 합니다
	356	한권으로 끝내는 셰익스피어 [새창]	2020-03-30 15:30:28	0	삭제
		카더라로 듣긴 했지만 저거(책)는 무기 인정 안 되서 특수폭행이나 가중처벌 안 된대요 ㅎㅎ
	355	현재 공적 마스크 상태에 대해 알려드려요. [새창]	2020-03-29 18:58:22	0	삭제
		네이버랑 카카오 맵을 사용해 공적마스크 있는 곳을 찾곤 하는데 2장 밖에 안 주니 1장 사용해서 2장 가져오면 사실상 1주일에 1장의 여유밖에 없는 거라서 가진 마스크로 버티니 이제 확실히 마스크 수급이 안정됐는지 안터넷 가격도 (전보다) 싸지고 구매도 여유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가족용 대량 구입했어요 이번 기회에 사재기 되팔이하던 분들이 주춤하게 됐나봅니다
	354	여기가 그유명한 작명소인가요?... [새창]	2020-03-27 20:17:55	0	삭제
		별풍꽃풍100만개
	353	한국 '다도' 와 싸움 중입니다. 무지한 일본식 다도 [새창]	2020-03-21 23:53:20	0	삭제
		제 생각에는 오른쪽에 놓는다+앞쪽/뒷쪽 을 함께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수저를 함께 놓는데 두 기물의 상관성을 숟가락은 왼쪽, 젓가락은 오른쪽이라고 기록하면 수저는 오른쪽에 놓는다 왼쪽은 숟가락, 오른쪽은 젓가락이라고 적으면 같은 방향어가 동시에 사용되어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 오른쪽에 수저라는 두 개의 기물을 놓는데 오른쪽에서 보다 가까운 쪽(일종의 왼쪽)을 앞쪽, 먼쪽(일종의 오른쪽)을 뒷쪽이라 표현한 것이라 생각되어요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땐 수저 한 벌=두 개의 기물을 함께 놓을 때 왼쪽(앞쪽)에 젓가락, 오른쪽(뒷쪽)에 숟가락을 놓찮아요 ^^
	352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3-10 09:47:36	0	삭제
		정회원되시면 쪽지기능 생깁니다 정확히는 돈 주고 쪽지보내기가 가능해요
	351	자식을 위험에서 구하는 마더콜리.gif [새창]	2019-12-25 09:04:14	0	삭제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실수로 비공감누르고는 당황해서 침착하지 못하게 뒤로 가버린 뒤 다시 글로 들어갔을 때 돌이킬 수 없는 강을 보며 (비공취소도 없고 추천도 안 되고) 슬퍼만 했는데 다음엔 재비공해서 반드시 비공취소를 하겠습니다 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는 한 번에 추천드립니다
	350	백종원이 알려주는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jpg [새창]	2019-12-22 20:04:27	0	삭제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보에 늦는 편이라 혹시 저 분(얼굴 가림)께 무슨 일이 있으셨나했거든요 ^^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7 17:19:01	0	삭제
		너무 감사한 자료인데 늦게봐서 추천을 못 드려 죄송하네요 댓글로나마 추천 드립니다
	348	서인영이 박보검과 찍은 사진 올렸다가 박보검 팬들한테 혼남.jpg [새창]	2019-10-07 17:39:06	0	삭제
		그냥 얼굴이 가장 가까이 있어서 친하게 느껴지는 사진으로 올렸을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사진 속 인물 모두 찍사는 폭망이니까요 ;;;
	347	(펌,스압)컴퓨터를 낳은 위대한 논쟁:1+1은 왜 2인가? [새창]	2019-09-28 14:32:18	0	삭제
		스크랩해두고 나중에 읽어봐야징~ (나중에 안 읽어본다에 본문의 1+1을 걸겠음 사라져라 수학수학!!)
	346	신혼집 파스타글 보고 어이없어서.. [새창]	2019-09-07 11:37:07	2	삭제
		댓글로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ㅇㅅㅇ)b 모니터를 핥으며~
	345	떼쓰는 아기를 부모가 도와줘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8-31 03:28:38	0	삭제
		부모들과 주변 사람들이 아이를 볼 때 하시는 실수 중 하나는 바로 이 아이가 저 아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둘은 무의식중에 아이는 이렇다 라는 공식에 대입하여 투사해서 보는 것도요 하늘 아래 같은 빨강 없다고 같은 부모 아래 같은 자식도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태생적으로 (감각, 정서 등 각각의 모든 분야에서) 순한 아이가 있다면 까칠한 아이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상향은 이상향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유는 솔로로서 안전한 것이죠~ 세상에 이상형은 없고 있어도 내 거 아님) 부모는 내 아이의 첫 성향을 기억하고 이상향(평균, 보통값이 아님)을 목표로 잡으신 후 아이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지속적으로 교육(훈육) 시키시면 됩니다 그 과정은 지리멸렬할 것이 분명하여 부모들을 끊임없이 좌절시키겠지만 꼭 잊지마셔야 할 것은 그 이상향을 단시간에 반드시 도달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끓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노력은 절대 여러분과 자녀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처음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중에 그 변화가 보통(평균, 일반)값(이상향 아님)으로 수렴하고 있음 또는 이미 했음을 느끼고 알 것입니다 이상향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모두 같은 모습이라면 재미없는 세상일 겁니다 자기다운 아이들이 보통 어울려 사는 세상이면 다채롭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그러니 주변에서도 아이를 교육하고 훈육하는 부모들을 잘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이의 모습(이 것은 절대 결과가 아닙니다 모두 과정의 하나일 뿐입니다), 부모의 교육과 훈육방법(이 또한 단일한 방법이 아닙니다 자녀의 성장과 주변 상황 등에 따라 그에 맞게 변화해오고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만으로 부분이 전체인 것으로 오해하거나 지금까지 해온 아이와 부모의 노력 그리고 과정을 폄훼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지지"는 전체를 살핀 후 칭찬과 비난이 아닌, (비판도 당근으로 감싸고 자제하는) 조언(왜냐하면 이미 아이와 부모들은 성장을 위해 서로 막대한 에너지-정신적, 육체적, 경제적-를 소비했고 소비하는 상태라 주변으로 부터 에너지를 받는 게 아닌 주변을 고려할 때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지출해야 하면 파산하게 될 것입니다)을 해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왜 내(또는 저) 아이는, 내(또는 저) 부모는 저렇지(이상향) 않을까라고 생각할 때 먼저 '나라도'라는 이해의 시선으로 생각해주시기를 아이도 부모도 주변에도 부탁드립니다 PS. 본 댓글은 떼쓰는 아이에 관한 글입니다 혹시나 (예를 들어) 식탁 위에서 아이 똥 기저귀 갈고 두고 가는 부모를 대입하여 그런 부모에게 어떤 이해의 시선을 보내야 하는지 등 이런저런 논란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변을 고려할 때 생각하는 에너지라 함은 (장소랑 상황에 따른 변동은 있겠으나) 소리는 낮 tv 40, 향기는 땀냄새, 행동의 영역은 자리에서 양팔다리 벌려 주변에 닿지 않는 정도 입니다 (=이 정도가 대개 개인이 살아가면서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 아닐까요?) 이를 상정하고 아이와 움직이는데 때로는 그 이상 터질 수도 있지만 이것이 아이와 부모라는 이유로 주변에서 개인을 대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반응하시는 것을 주의하고 그 이상 터졌을 때 아이와 부모가 적절하게 반응(대처)해야 상호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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