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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유죄추정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3-05-15 11:06:54	0	삭제
		스킨댄서// 특검은 정치검찰이 될수가 없다는것을 이해 못했습니까? 독립된 변호사들로 꾸려지는 것이라고 알려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신건지 궁금하네요. 몰랐으면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고냉이닷// 아직도 제가 실드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자고 하는 것 뿐입니다. 윤창중에 관련된 술, 성추문은 욕먹어도 싼게 맞으니 실컷 욕하세요. 하지만, 국정원 게이트는 특검이 수사를 하고 있는데 유죄 추정을 하며 사실로 단정짓는 사람들에게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라고 하는 것 뿐입니다.
	101	유죄추정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3-05-15 11:02:22	0	삭제
		특검이란. 고위 공직자의 비리 또는 위법 혐의가 발견되었을 때 그 수사와 기소를 정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정규검사가 아닌 독립된 변호사로 하여금 담당하게 하는 제도. 독립된 변호사들이 특별검사로 꾸려저서 수사한다는 뜻입니다. 알고 비판합시다
	100	좌우지간께 질문? [새창]	2013-05-15 10:50:00	0	삭제
		국정원 게이트, 윤창중 사건은 법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부분이고 이 수사결과가 나와야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허나, 정치적으로 이걸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은 특검까지 꾸려져서 국정원 수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죄추정이 아닌 유죄추정을하며 그들을 비난하기 바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사실공표 금지가 되지 못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겪으시고 자살을 하실수 밖에 없었던 사람이 있습니다.
	99	댓글로 보는 오유의 해악들 [새창]	2013-05-15 10:42:01	0	삭제
		쥐루사// 알아왔습니다. 하필이면 글쓰기 제한이 없는 유게나 자게가 아닌 가입후 방문횟수 10번을 채워야만 올수 있는 시사게에 가입후 첫흔적을 남기는 신입들은 매우 높은확률로 자신의 시게 첫글로 오유의(시사게의) 편향성 운운하거나 베충이식 어그로를 끌거나 한다 왜 하필이면 신입회원이 방문횟수 10번을 채울때까지 번거롭게 기다렸다가 시사게에 와서 자신의 가입첫글을 남길까? 번거로운 절차를 걸쳐 가입했다면 아무게시판이나 가서 글이나 댓글을 남기고 싶을텐데 왜 하필이면 그 내용까지 편향운운 아니면 어그로일까 님이 쓴 글만 봐도 첫글을 시게에서 쓰면 거의 베충이다라는 식의 논조인건 누가봐도 그렇다고 할겁니다. 의인김재규// 호, 전형적인 교보재가 다시오셨네, 논파는 못하니까 인간을 개로 만들어서 개소리로 취급하는 니가 틀린 말을 하고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니가 왜 틀렸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여러분들은 이분 댓글을 보시면 제가 윗 글에서 주장했던게 뭔지 바로 아실수 있을겁니다.
	98	좌우지간께 질문? [새창]	2013-05-15 10:31:00	0	삭제
		제가 그 사건에 대해서 실드라도 칠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철저히 진상규명해서 국정원 게이트가 진실로 밝혀지면 누구보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설것이고, 윤창중 사건도 당연히 미국 수사에 적극 협조를 해서 죗값을 치러야 할겁니다. 그러나 보통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결과가 나왔을때 자기네들 생각대로 일이 안풀리면 정치검찰 아웃 자기네들 생각대로 일이 풀리면 정의검찰 만세 를 외치는 무식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빠숑좌파... 진짜 이사람은 제 글을 읽고오라고 몇번 말해야 알아먹는건지 민간인 사찰, 생존권과 인권중 어떤게 우선인가. 라는 글을 썼으니까 그걸 읽고 거기에 댓글을 다십시오.
	97	댓글로 보는 오유의 해악들 [새창]	2013-05-15 10:20:27	0	삭제
		쥐루사// 시게 첫글법칙이네 뭐네 하는것도 애초에 시게에 첫글을 쓰면 베충이라고 하기위한 법칙인걸 누구나 알고 있고. 실제로 몇십명한테 베충이로 몰려봤고 클린유저 둘한테 차단까지 당해본 사람한테 피해망상이라고 말씀하시면 뭔가 궁하지 않음? 이건 피해망상이 아니라 이미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라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빠숑좌파// 님이 주장하시는건 진짜 단편적인 의혹 자체를 사실으로 단정짓고 그게 잘못됬다고 주장하시고 있는겁니다. 그 사건에 관련되서 그 사건이 어째서 조용히 넘어갔는지 저번처럼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패소했으니 대통령이 진짜 그렇게 말한거네 같이 단편만 보고 몰이해하지 마시고 여러 방면에서 그 사건을 파악하는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96	댓글로 보는 오유의 해악들 [새창]	2013-05-15 10:12:34	0	삭제
		쥐루사님과 저간의 1:1로 볼때면 제가 피해망상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몇개의 글과 그 밑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신다면 그게 단순히 제가 피해를 망상하여 그런 생각을 한건지 아니면 얘가 실제로 그런 피해를 당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알게 될겁니다. 빠숑좌파// 그사람 제가 글 그대로 복사해서 글 쓰자마자 그 글을 지웠습니다. 전 그사람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었을 뿐이고 추천도 제가 봤을때 3개나 달려있는 글이었기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이 글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복사해서 글을 쓴거구요 '앞으로 눈앞에서 팩트거리는 벌레 보이면 아가리부터 찢어놔야 할듯' 이건 그사람의 글중 마지막 줄 사찰관련해서 인권침해인가 생존권보장인가는 아래쪽에 쓴 글을 보고 거기에 맞는 답변바랍니다.
	95	댓글로 보는 오유의 해악들 [새창]	2013-05-15 10:04:53	0	삭제
		빠숑좌파// 농담삼아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글을 쓰고, 농담삼아 사람 입을 찢어 죽이겠다고하고 그걸 추천하는 것도 농담삼아입니까? 사찰건은 제가 글쓴거 보세요, 몇줄 밑에 썼습니다. 쥐루사// 절 단순한 피해망상환자로 치부하시고 싶으시겠지만 이미 오유시게에서 활동하면서 논파가 불가능하면 베충이 취급을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서요. 님도 당연히 이런 의도로 말했을 거란걸 쉽게 추측할수 있게 됬네요.
	94	댓글로 보는 오유의 해악들 [새창]	2013-05-15 09:59:52	0	삭제
		아, 오유에서는 하나 더있습니다. '논파가 불가능하면 일베로 몰아라' 예시는 바로 이글의 첫 댓글인 쥐루사님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93	좌우지간아, 니 말에 절대적인거 하나도 없거든 [새창]	2013-05-15 09:34:18	0	삭제
		음모론자님 글썼으니 확인하세요. 위의 댓글쓴 사람 둘이 대표적으로 논리적인 논파는 못하니 사람을 매장시키는 수법을 쓰는 전형적인 음모론자들이네요ㅎㅎ '논파를 못하면, 그 사람을 매장시켜라' 그 전형을 보여주는 저급의 인간들 ㅎㅎ
	92	전효성 사건을 본 음모론자. [새창]	2013-05-15 06:38:46	0	삭제
		방송국에서 보도를 하지 못하게 막았다. 라는건 언론 장악이자 통제가 맞고 보도를 했는데 사람들이 그 사안에 관심을 쏟지 않았다. 라는건 그 사건이 다른사건들보다 더 자극적이어서 그 사건이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건 자연스러운 여론의 현상입니다. 중대한 사건인데 보도가 통제된 경우를 가지고 와야 장악설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뭐 적게 보도됬네 크게 보도됬네 같은 경우는 국민 여론의 취사선택 문제이지 장악이네 편파네 할 수 있는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91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10:17:16	0	삭제
		노조 자체가 좌파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건 님도 잘 알텐데? 노조가 장악하는 언론이 공정언론이라는 헛소리를 주장하진 못할테고 노조들이 파업한건 자신들과 친밀했던 좌파정부 코드인사가 해임되고 우파정부 코드인사들로 배치됬기 때문이지 좌경화에서 그나마 중립을 찾고 있다는게 올바른 시선임. 이것의 근거로 MB정권때 내곡동 사저관련 보도는 모든 방송사들이 빠짐없이 보도했음. 그리고 정부, 여당 의혹관련 보도 일색에 현 정부의 칭찬,미화관련 보도는 전혀 없던 방송국에서 어느정도 균형을 찾아가고 있음.
	90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10:10:56	0	삭제
		국민들이 요미우리의 기사를 보고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생각하여 요미우리에게 우리 국민 전체에게 보상하라는걸 패소한겁니다. 언론 장악됬네 뭐네 삐딱하게 보기전에 한번 바로보려고 노력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무슨 되도 않는 소설을 쓰고 계시는지 원.
	89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10:05:18	0	삭제
		고발 주체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진짜 이쯤되면 진짜 기사를 안읽고 사시는거 아닙니까?
	88	윤창중 사건으로 본 언론장악설의 모순 [새창]	2013-05-14 10:04:36	0	삭제
		빠숑좌파//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요미우리 언론에게 보상을 요구할 수 있나 없나의 재판인 것을 무슨 요미우리 보도 자체의 허위 1,2,3심 계속 유지되고 그게 국민으로서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없는지를 다퉜던걸 패소했으니 대통령이 진짜 이리 말했다고 단정지을 근거가 님의 뇌내망상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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