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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00:17:09	0	삭제
		언제나 조언은 첨언으로 끝나는 것. 선택은 당신의 손에 달린 일입니다. 첨언 하나 하자면, 그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는 남게 되어 있는 것. 지금 당신의 가치가 향하는 곳을 바라보고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있을 후회를 조금은 줄일 수 있는 길이겠죠. 힘내시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81	오유 여러분께.. 약속 하나 하겟습니다.. [새창]	2013-03-15 20:51:39	0	삭제
		[email protected] 아무 거나 다 괜찮아요~ 내일 좋은 작품으로 해탈하시길 바랍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07:52:01	1	삭제
		일단 살고 나야 미안해도 되고 슬퍼해도 되는 것. 사세요. 살 용기마저 던져놓고나면 살려주고 싶어도, 신은 당신을 살려줄 수 없답니다. 알지도 못하는 놈이 씨부리는 객기라 생각치 마시고, 부디 더 사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더 살 용기를 가지시길 부탁드려요. ...당신은 지나치게 착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379	남자들은 모르는... 머리긴 여자가 옷 입는 방법! [새창]	2013-03-15 05:49:41	6	삭제
		그 입술에 묻은 머리카락 떼는 장면마저 아름답죠. 여인의 신비네요, 정말.
	378	제1회 오유 언어유희 배틀 [새창]	2013-03-13 07:26:25	0	삭제
		먹을 준비해라. 난 붓을 준비하마. ...죄송합니다
	377	추억의 부스러기 -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새창]	2013-03-13 00:18:03	1	삭제
		Sleepless in Seattle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운명에 대한 낙관적 시선이 부담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믿음없이 살아가는 것 또한 매마른 삶이 되겠지요. 가끔 돌려보는 영화.
	376	영화 스토커 완벽 해설 영화병(스포일러 있음!!!) [새창]	2013-03-13 00:15:49	1	삭제
		정성어린 분석이 눈에 띄는 글입니다. 다만 제가 아직 이 영화를 보기 전이라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하겠네요. 저도 감상해 본 뒤 글을 읽어보겠습니다, 꼭. 좋은 글에 추천 두드리고 갑니다.^^
	375	제가 힘들때 늘 힘이 되어주는 영화입니다. [새창]	2013-03-13 00:12:30	0	삭제
		좋은 영화입니다. 죽음과 삶의 동시성에 대해 좋은 물음을 던져주는 영화랄까. 뜬금없이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났더랬죠.
	374	힐링무비추천좀해주세용 ㅠㅠㅠ [새창]	2013-03-13 00:11:24	0	삭제
		힐링은 윌 헌팅과 함께! 유명한 영화인지라 안 보셨을리 없겠죠?ㅠㅋ 시네마 천국도 좋아요! ...이것도?! 8월의 크리스마스는 사랑보다 인간에 초점을 맞춰 보신다면 좋을 것 같군요! ...그냥 닥치는 게 좋겠죠? ㅠㅠ
	373	엄마는 외국인 - 성교육 [새창]	2013-03-12 08:02:09	0	삭제
		1반갑습니다, 저도 손 가ㅡㅡㅋ 그나저나 아침부터 빵 터졌어요ㅋㅋ 최근에 웃어본 것 중 가장 시원했던 듯ㅠㅋ
	372	[익명]인터넷에서 욕먹고있는 어떤 대학교 신입생 예절..저도 그래요살려 [새창]	2013-03-12 07:50:22	53	삭제
		압존법 무시, 상대높임법만 사용의 폐해란. "선배님, 김 교수가 옥체 모시고 오라고 합니다." 그대들의 정신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청진기 대보지 않아도 진단이 나오겠소이다.
	371	더운여름 맥주로 여름나자! 맥주 Tip★☆★☆★☆★☆★☆ [새창]	2013-03-12 02:42:47	0	삭제
		...카스밖에 모르는 서민 입맛;ㅁ;
	370	할머니가 깨우쳐주신 복잡함의 지혜.txt [새창]	2013-03-12 01:37:45	1	삭제
		감탄을 넘어선 감동이 밀려오는 잠언이시군요. 소름 돋았습니다. 저도 평생 잊지 못할 말씀이 될 것 같네요...
	369	ㅅㄱ에 공간잇어요 [새창]	2013-03-11 03:07:05	0	삭제
		말도 안돼ㅡㅡ;;
	368	판도라의상자를열어버렸어요. [새창]	2013-03-11 03:05:46	1	삭제
		아름다운 글쓴이의 마음에 저도 조금 배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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