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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오랜만의 장소에서 혼술 : ) [새창]	2016-09-23 20:28:06	0	삭제
		앱에선 사진첨부가 안 돼서 안타깝네요
	486	페북에서 여자들 빡치게만든 만화 [새창]	2014-02-26 11:35:10	0	삭제
		거침없이 하이킥 이민용 서민정 신지 였던걸로 기억함
	485	교육부 “편견벽보, 면학 해쳐...지도하라” 교육청에 비밀 공문 [새창]	2013-12-20 20:42:54	0	삭제
		학교에서는 당대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파악하고, 시대상황이나 사회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항거했던 사람들의 태도를 가르치면서, 교육내용과 교육과정의 총책임을 담당하는 교육부라는 집단이 이딴 행태로 시국에 눈을 가리려 하니, 대체 교육은 무엇을 이루려고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구나.
	484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은 백색페인트로 막을수 있다. [새창]	2013-12-06 17:11:45	8	삭제
		반박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논파할 권리도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토론은 이성적인 사고 활동이니, 감정적인 발언들은 고이 접어두시길.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5:45:24	2	삭제
		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존재에 대해서는 인간의 입에서 논해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신이란 단이의 의미가 인간을 초월한 어떤 존재라고 가정한다면, 인간의 사고 범위 내에서는 포착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만약 신을 놓고, 신은 이렇다저렇다 말할 수 있게 된다면 이미 그 신은 인간의 범주에 들어서기 때문에 신이라고 부를 수 없다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현재 종교에서 자신들의 신을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신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주형해버리는 행위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신에게 뭔가 바란다던지, 기도를 통해 소원을 이루려한다던지 하는 건, 단지 자신의 신을 소원들어주는 지니로 인식하고 있다는 말 아닐까요? 신이 있다면, 그저 그 존재를 긍정하고 위안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어떨는지.
	482	어느 국회의원의 초권력포 [새창]	2013-11-27 17:20:01	5	삭제
		인터넷에서 욕하지 말자는 주의지만. . . 정말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네.
	481	불꽃놀이 실패류 甲.gif [새창]	2013-11-12 16:55:37	2	삭제
		나이들면 드는 생각이, 아, 다친 사람은 없겠지?
	480	박근혜의 진기록[BGM] [새창]	2013-11-12 16:42:05	1	삭제
		바지사장인가
	479	요즘 코난 근황.GIF [새창]	2013-11-04 20:22:12	1	삭제
		쥬라기 월드컵에 나가는게. . .
	478	예비군의 진짜 위엄.jpg [새창]	2013-10-24 01:26:27	0	삭제
		K201 분해기구 안쓰고 40초 대로 끊었었는디. . . 장전 손잡이를 사용했기 땜시 장전 손잡이 빼고 넣는 순간까지 시간 쟀던 걸로ㅠㅋ 201 이야기가 없어서 써봐뜸ㅋ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5:56:40	8	삭제
		정말 애정 갖고 오유 보는 사람이지만. 요새 이 동네 댓글 수준은 정말 저렴해졌네요. 상대가 나와 다른 생각을 표현했다고, 군중심리에 편승해서 반 욕수준의 악성댓글을 양산하는 짓들은 십대에 끝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오유는 항상 상대를 존대해주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할 줄 아는, 성인 의식이 고양된 공간이었습니다. 요새 오유에서 보는 댓글들 보면 한숨부터 나오고 가슴까지 아픕니다. 작성자 분의 기분에 공감해 주는 것 처럼 댓글 단 사람의 마음도 이해해주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군요. 이런 식의 반대 투척과 인신공격적 발언들은, 오히려 학창 시절의 이지매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성숙해집시다.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1:52:59	5	삭제
		사람은 누구나 매력이 있는 법. 그것을 찾으려 들지 않고 그저 자신의 미적 기준에 맞지않다며 해대는 인간처럼 진상은 없겠지요. 글쓴분은 충분히 매력적이실 거예요.
	475	19?] 흠.. 자네 이 그림을 완성시킬수 있겠나? [새창]	2013-09-05 02:29:56	0	삭제
		...숨은그림찾기인가요
	474	이걸 잘 안다면 당신은 이제 늙은거임... [새창]	2013-09-05 02:15:45	0	삭제
		내가 늙진 않았는데 시간만 계속 감. 아휴.
	473	해외에서 잘 모르는 김연아가 대단한 이유 [새창]	2013-09-05 02:13:05	4	삭제
		사실 그녀의 목에 걸린 메달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이마에 어린 땀방울의 의미를 알기에 그녀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떤 성적을 냈건, 모두의 땀방울은 모두 금빛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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