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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11:14:12	18	삭제
		국어교육과: 야 자꾸 동생 과외해달라 하지마 친구: 돈 줄게 국어교육과: 수능 전까지 1등급 맞춰드립니다 ...?
	456	백골된 거인 [새창]	2013-04-13 09:27:45	2	삭제
		나만 에바를 떠올린건가...?ㅠ
	455	남친 만드는 기계..... [새창]	2013-04-12 23:03:42	0	삭제
		그냥 입양을 하시지, 왜 기계를 만드셔선;ㅁ; 어쨌거나 너무 술퍼요ㅠㅠ
	454	고딩들 담배 훈계 역관광의 역관광Ssul♥ [새창]	2013-04-10 11:52:36	0	삭제
		이 글이 슬픈 이유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운 것에 대해 훈계하지 않는 어머니의 태도 뿐만 아니라, 어떤 일로든 발생했을 아이의 상처를 돈으로 매우려 한 어머니의 태도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슬픈 건, 그 어머니가 돈에 대해 집착하게끔 만드는 이 나라의 현실이다. 아이들은 담배를 태우고, 어른들은 훈계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병들어 가고, 어른들은 고쳐주지 못한다. 발본색원하기 보다 그 표면에서만 겉도는 이 나라의 문제 해결 방식이,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가 보다.
	453	[익명]못생깃다고 쌩까드니만은... [새창]	2013-04-10 11:22:14	2	삭제
		과제물이란 주어진 과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남이 해놓은거 보고 그대로 배낄거면 대학을 들어가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겁니다. 아직 애티도 못벗은 아해들의 철없음이 눈에 거슬렸고, 그것에 대한 자그마한 복수란 것도 결국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니 논란이 될건 없습니다. 자격지심 운운하는 것도 별 의미없는 이야기 같군요. 이런 의미없는 이야기로 서로 간의 에너지를 소모하느니, 그냥 작성자 분을 격려해 드리는데 에너지를 나누시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452	[익명]식용유로 화장 지우는 엄마를 보며.. [새창]	2013-04-09 00:17:35	1	삭제
		아아, 눈시울이 붉어지는 글입니다. 근래 이런 적이 없는데. 저도 참 못난 불효자인가 봅니다. 돈 많이 벌어서 몽땅 갚아 드려야지. 아들 오늘 취직했어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23:55:56	0	삭제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1그거, 번역 좀 부탁해도 될까요?ㅠㅋ
	450	소고기 조개 무한리필어떤가요... [새창]	2013-04-08 22:55:49	0	삭제
		난 반드시 가겠다. 신마산 무한 리필은 최악의 선택임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11:42:08	0	삭제
		아, 이거 혹시 문장 속의 음절 배치를 바꿨는데도 사람들이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걸 알리는 그런건가? 첫 문장이 원래 '곤니찌와'인데 '곤찌니와'한 거처럼;;;
	448	일베츙들이 전쟁을 하고싶어하는 이유.강간충들 [새창]	2013-04-05 19:38:12	0	삭제
		감추어야 할 도덕적 금기라던가 범법에 관한 망상을 환상으로 치환하여, 그것으로 하여금 만족감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이 사회가 병들어 가고 있긴 하나 봅니다. 정상적인 도덕적 기제가 작동하고 있지 않고, 본능적 욕구들을 분출시켜 그것을 정당화시키는 행태는 마치 전염병처럼 번져 나가 사회를 병들게 하는군요. ...저 정도면 병도 중증인 듯. 이젠 온라인 게시글이라도 이런 정도가 지나친 글들은 신고의 대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는 내가 더러워지는 기분이네.
	447	남자와 여자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3-04-05 19:27:33	2	삭제
		어디 신문에서 본 내용에 의하면, 남자가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코에 가져다 대는 행동이, 그곳의 습도를 체크하기 위한 거라고 하더이다. 습하기 쉬운 곳이라, 본능적으로 그곳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다... 라는 거니, 좀 드러 보이더라도 참으시긴 개뿔. 아무리 본능적인 행동이라도 남들 앞에선 안 하므로 안심하시길ㅋㅋㅋ
	446	빡침주의) 술먹고 패기.... [새창]	2013-04-02 21:36:34	0	삭제
		이제 자려는데, 참, 별 더러운 쓰레기를 봐버려서 기분 잡쳤네. 부디 네가 늙은 뒤에도, 네 자식새끼보다 어린 새끼들한테 똑같은 꼴 당해 봐라. 업은 곱절이 되어 네 부실한 허리를 짓누를거야.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19:16:10	1	삭제
		달달해요... 오늘밤은 못자겠네...
	444	민속촌 소이름지어주기 현재 유력후보들 이옵니다... [새창]	2013-04-01 11:40:02	0	삭제
		내가젖소
	443	민속촌 소이름지어주기 현재 유력후보들 이옵니다... [새창]	2013-04-01 08:46:05	0	삭제
		날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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