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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트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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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6 07:52:24 0 삭제
    말이되냐규// 난 오유 둘러본 지 얼마 안돼서 뭐라 말할 처지는 못되는데 한마디 붙여 드리고 싶네요. 이 동네가 어떤 동네여야 하는가를 꼭 당신이 정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문화가 생기게 마련이고, 그러한 문화가 딱히 타인에 피해를 주지 않는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라면 분명 가치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생식 본능의 욕망을 의미없이 내뱉던 뭘했건, 그것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공감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분명 '어느순간부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문화란 고정되어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 동네는 원래 있던 사람만 붙어 사는 토박이 동네가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머물다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유입되기도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래저래 모이다 보면 커뮤니티의 성격 또한 변한다는 거죠. 제가 지금 오유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할 처지는 못되지만, 또한 오유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할 처지는 누구도 못된다고 봅니다. 님의 개인적 성향에 사람들이 보조맞춰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인이 공유하는 게시판에 개인의 불쾌감을 불쾌한 언어로 구사하는 행위 또한 님의 언사와 일치하는 것 같지도 않고, 바람직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96 나란 여자는 [새창] 2012-11-26 07:27:47 0 삭제
    토닥토닥...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이별의 상처를 안으셨다니 참 슬프시겠군요. 그대는 괜찮은 여자이니 부디 떨치고 일어나셔서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님은 상처 받으셨고, 우리는 위로와 격려를 하면 될 듯 합니다.
    95 50년뒤 네티즌들 [새창] 2012-11-26 07:17:53 0 삭제
    간만에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흡연자를 줄일 획기적인 방법이 생각남 [새창] 2012-11-26 07:02:43 0 삭제

    출처: 네이버 웹툰
    93 흡연자를 줄일 획기적인 방법이 생각남 [새창] 2012-11-26 07:02:23 0 삭제


    92 다시봐도 빵터지는 오유 레전드.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1-26 06:28:09 2 삭제
    작성자 아이디가 웃김
    91 오리 꽥꽥 [새창] 2012-11-26 05:50:34 0 삭제
    뜬금없이 위가 아프다 ...ㅡㅡ;;
    술처묵고 두시간 수면, 여섯시간을 뜬 눈으로 지샌 고통이란.
    90 24살까지 키스못해본 여자, 어떤가요?? [새창] 2012-11-22 22:25:32 0 삭제
    일단 해보시면 신세계가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도 첫키스 스물 넷에 했더랬죠. 다섯인가?
    89 인터넷에서 대학 얘기하는거 솔직히 웃기는게 [새창] 2012-11-22 16:13:21 0 삭제
    내 대학다녀보니, 대학 공부는 어디서 하건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지잡대라니. 그런 용어 사용하는 사람은 그 스스로가 자신의 천박함을 드러낼 뿐이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16:11:48 0 삭제
    참, 인터넷이 한 아해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군.
    그러나저러나, 좋은 친구가 되고자 하면 진심으로 그 사람을 대하면 됩니다.
    당신이 무슨 다른 뜻이 있어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면, 상대도 당신의 진심을 보고 친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4:57:02 0 삭제
    제 생각엔 모든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뒤가 좋으려면 모든 진실이 서로에게 공유되어야 하죠. 자신이 알게 된 사실을 털어놓고, 여친분과 대화해 보시길. 물론 추궁은 안 되겠죠.
    어쨌거나 제 생각일 뿐이고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부디 힘내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4:56:45 0 삭제
    제 생각엔 모든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뒤가 좋으려면 모든 진실이 서로에게 공유되어야 하죠. 자신이 알게 된 사실을 털어놓고, 여친분과 대화해 보시길. 물론 추궁은 안 되겠죠.
    어쨌거나 제 생각일 뿐이고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부디 힘내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5 나 사실은 [새창] 2012-11-22 04:49:43 0 삭제
    여기 유령 추가요...
    84 ㅠㅠㅠㅠ배가..아파죽겟는데 별거아니겟죠?? [새창] 2012-11-22 04:45:43 0 삭제
    병원 가시길!
    이런 의학 상담은 전문의와 해야 합니다.
    병원 가기 싫어도 꼭 마음먹고 가시길.

    저도 모레 대장 내시경 받으러ㄱㄱ
    ...ㅠㅠ
    83 객관적으로읽고 댓글좀달아주세요@@@ @ [새창] 2012-11-22 04:28:34 0 삭제
    글을 날려 읽어버린 본인을 용서하시오.
    사실 주변에 스터디 조직해서 잘되는 꼴을 못봤소. 특히 친한 사람끼리라면 더욱 더. 그만큼 감수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인가 보오.
    어쨌거나 괜한 말로 심기를 가라앉혀주지 못할망정 어지럽게 한 점, 사과드리오.
    .,아, 오늘도 병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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