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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트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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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아 쫌!!! 자고싶다.. [새창] 2013-01-16 06:43:38 0 삭제
    해가 뜨고나면 잠이들게 될것이오.
    186 제1회 '원빈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13-01-16 06:30:54 0 삭제
    내가원빈이라면 연예인과 대화해보겠지?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5 09:27:29 0 삭제
    세상엔 병신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184 동네흔한 노래방샷 [새창] 2013-01-15 09:17:48 1 삭제
    양신인줄 알았는데...
    183 여신이 된 소녀.jpg [새창] 2013-01-14 22:38:57 2 삭제
    다코다 패닝을 예상한 1인
    182 [익명]오빠를 죽이고싶습니다 [새창] 2013-01-14 08:05:58 0 삭제
    많은 분들께서 글쓴분을 걱정하셔서, 이렇게 많은 첨언들을 하셨군요. 제가 따로 뭐라 말씀을 드린다 하더라도, 그것을 글쓴분이 보실지, 혹은 마음이 동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던져진 존재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았지만 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갑니다. 결국 나에겐 인생이라는 것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당연히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가장 완벽한 상태는, 행복할 때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꿈과 목적은 그 행복을 향해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사는 것은, 당연히 '나'입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우리가 스토리물을 볼 때 베드 엔딩보다 헤피 엔딩을 원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선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나 홀로 행복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제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들의 행복이 곧 나에게 행복을, 그들의 불행이 곧 나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도 노력을 해야한답니다.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의 가장 큰 행복 중 하나는 자식의 행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효도의 처음은 일신의 안녕이요, 마지막은 입신양명하여 부모의 이름을 드러나게 하는 거랍디다.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지금 당신의 사연을 부모님께서 접하시면 그것은 분명 상처를 드리는 일이 될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이 일을 가슴에 묻어둔 채 세상을 살게 된다면, 당신의 불행에 의해 부모님 역시 불행해질 것입니다. 당신의 사연은 당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이니까요.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당신의 사연에서 문제는 당신의 오빠라는 작자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으므로, 당신의 오빠라는 작자가 저지른 일에 부모님께서 상처를 입으시겠지만,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가슴에 상처를 새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 보다는 덜한 상처가 될 것입니다. 치유가 가능하니까요. 당신의 오빠라는 작자의 불구적인 성욕을 상담 등의 과정을 통해 치료하거나 공간적 거리를 두어 더이상의 접촉이 없게 하거나 등의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오라비라는 작자는 그 작자 나름대로의 인생을, 당신은 당신만의 쾌적한 인생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사연을 부모님과 함께 상의함으로써 생길 부모님의 불행보다, 당신이 이 사연을 가슴에 묻어둠으로 인해 생길 부모님의 불행과 당신의 불행이 더 클 것이라는 말입니다.

    새벽에 깨어 아침까지 정신없던 와중에 쓴 글이라 두서가 없군요. 양해바랍니다.

    이제까지 한 말들은 모두 첨언입니다.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몫으로 남겨지는 거죠.

    당신은 당신만의 선택으로 당신의 사연을 딛고 일어나 행복한 인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07:36:31 0 삭제
    사람마다 개성이 다른 것 뿐.
    남의 취향 욕할 필요는 없음. 분석이면 몰라도.

    여하튼 비요른을 여기서 다시 볼 줄이야.
    세기의 꽃미남 씨.
    180 친구잘못사귐.jpg [새창] 2013-01-13 17:39:05 2 삭제
    1남자마세요, 속지입니다.
    179 (공포X)LITE님 소설 중단해주세요 [새창] 2013-01-13 07:24:48 4 삭제
    1죄송합니다. 글이 참 재미가 없더군요.
    178 고려대 06학번 vs 11학번 [새창] 2013-01-13 07:13:14 5 삭제
    내 정치와 역사에 대한 식견이 부족해, 뭐라 훈도해 줄 말은 없다만.
    11학번...얼굴도 처다보지 못할 06학번 선배한테 할 소린가?
    편입이면 선배 아닌가? 고려대라는 학교가 그런 식으로 학우를 대하는 학교라고 상상하기 힘든데.
    니가 우리학교 11학번이었음, 죽빵 2만 대를 연거푸 맞을 수 있었을 것이다.
    177 혐)군대갔다온 남자분들 깊은빡침 주의 [새창] 2013-01-13 05:47:03 0 삭제
    가 보고 말씀하세요
    176 90년생 공감류 甲 jpg [새창] 2013-01-13 01:08:42 2 삭제
    의리의 코리 용감한 코리~
    175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12 14:27:27 0 삭제
    ...다왔다.
    내 억울해서 링크 못타겠더라.
    174 [익명]익명으로 쓰려고 고게에 내 연애썰 풉니다. [새창] 2013-01-12 13:53:30 5 삭제
    그대의 인생이 오늘 사람 여럿 설레게 하는군요
    그러니깐 빨리 돌아와서 우리의 카타르시스 분출에 도움을 줘여!
    173 생일인데요.. 1월10일.. [새창] 2013-01-09 23:43:27 0 삭제
    저랑 같군요. 생일도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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