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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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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독서를 처음 시작하려는 어린 청춘들에게 드리는 조언. [새창] 2013-02-01 08:58:34 2 삭제
    다독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일백편이면 의자현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이해되지 않는 것이라도 읽고 읽다 보면 의미가 자연스레 마음 속에 새겨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독서의 본질 중에 하나는 간접 경험에 있다고 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책 속에서 발견하고, 그 곳에 자신을 끼워 넣어 봅니다.
    이를 통해 일어나는 정서와 의식의 흐름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경험이 창출됩니다.
    그릇을 키운 뒤 독서를 준비하라는 말은 잔인합니다. 대기만성이라,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하죠.
    독서를 하며 인생을 영위하고, 그 위에서 다시 독서를 준비하는 자세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 독서를 처음 시작하려는 어린 청춘들에게 드리는 조언. [새창] 2013-02-01 08:58:34 44 삭제
    다독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일백편이면 의자현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이해되지 않는 것이라도 읽고 읽다 보면 의미가 자연스레 마음 속에 새겨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독서의 본질 중에 하나는 간접 경험에 있다고 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책 속에서 발견하고, 그 곳에 자신을 끼워 넣어 봅니다.
    이를 통해 일어나는 정서와 의식의 흐름을 감지하고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경험이 창출됩니다.
    그릇을 키운 뒤 독서를 준비하라는 말은 잔인합니다. 대기만성이라,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하죠.
    독서를 하며 인생을 영위하고, 그 위에서 다시 독서를 준비하는 자세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08:52:03 1 삭제
    안되네요(X), 안 되네요(O)
    됬네요(X), 됐네요 or 되었네요(O)
    199 avi)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후배가수 and 끝판왕) [새창] 2013-01-31 03:44:43 1 삭제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네요.
    그의 목소리와 그의 이야기들을 사랑합니다.
    198 오유를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2013-01-31 03:33:50 0 삭제
    ...논리가 없는 말이라 이해가 안되네.
    뇌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은 거지?
    197 [익명]다들 안녕히 계세요 오유님들.. 고마웠어요 [새창] 2013-01-31 03:29:06 5 삭제
    당신, 지금 혼자서 자신의 목숨을 결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당신은 지금 여기에 글을 올림으로써 수많은 이들에게 그 짐을 나눠지게 하려고 합니다.
    책임을 지세요.
    당신이 죽었다는 소식 따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죽는다는 놈이 안죽고 돌아와 글을 남긴다는 사실을 비겁하다고 욕할 사람 없습니다.
    돌아오세요.
    세상은 더럽게 힘들고 피곤하지만, 누구나 각자의 사연을 짊어지고 살게 마련입니다.
    그 사연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그 인생의 주인공인 당신 밖에 없습니다.
    누구도 주인공이 죽는 배드엔딩따위 좋아하지 않습니다.
    돌아오세요.
    당신 죽었다는 소리가 들려오면, 백만 오유인이 밤잠을 설치게 될겁니다.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들을 위해서.
    돌아오세요.
    힘든 건 나눠들면 됩니다.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많군요.
    당신은 지금 사랑받고 있는 겁니다.
    돌아오세요.
    죽지마세요.
    부탁입니다.
    196 [익명]다들 안녕히 계세요 오유님들.. 고마웠어요 [새창] 2013-01-31 03:29:06 31 삭제
    당신, 지금 혼자서 자신의 목숨을 결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당신은 지금 여기에 글을 올림으로써 수많은 이들에게 그 짐을 나눠지게 하려고 합니다.
    책임을 지세요.
    당신이 죽었다는 소식 따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죽는다는 놈이 안죽고 돌아와 글을 남긴다는 사실을 비겁하다고 욕할 사람 없습니다.
    돌아오세요.
    세상은 더럽게 힘들고 피곤하지만, 누구나 각자의 사연을 짊어지고 살게 마련입니다.
    그 사연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그 인생의 주인공인 당신 밖에 없습니다.
    누구도 주인공이 죽는 배드엔딩따위 좋아하지 않습니다.
    돌아오세요.
    당신 죽었다는 소리가 들려오면, 백만 오유인이 밤잠을 설치게 될겁니다.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들을 위해서.
    돌아오세요.
    힘든 건 나눠들면 됩니다.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많군요.
    당신은 지금 사랑받고 있는 겁니다.
    돌아오세요.
    죽지마세요.
    부탁입니다.
    195 남자가여자의가슴을만지는이유 [새창] 2013-01-31 00:20:01 1 삭제
    정신분석적 입장에서 해석해 보자면.
    인간은 원래 젖이 나오는 유방과 유착관계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풍요와 만족, 무한의 모유를 상징하는 유방은 유아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존재. 때문에 유아는 그것을 가지려 하지만 가질 수 없습니다(물론 생물학적 한계때문에). 때문에 그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에 휩쌓이게 되고 그런 본능을 배변 활동을 통해 해냅니다. 하지만 그것은 곧 자신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변에 의해 파괴된 유방에서 얻을 수 있는 모유는 오염되었으니까요. 여기까지가 멜라니 클라인의 추측입니다. 이를 프로이트 식으로 해석해보면,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끝없는 순환으로도 설명의 영역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여기에서 추출할 수 있는 사실은, 인간의 무의식에 확립된 유방에 대한 환상입니다. 원래 인간은 유아시기에 어머니라는 타자를 자신과 동일시함으로써 자아 이상을 확립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이상형을 형성해 가게 됩니다. 물론 그것은 우리 인식의 근저를 흐르는 저류로서 기능합니다. 때문에 자신의 연인에게 어머니를 투사하게 되고, 유방 역시 마찬가지의 의미로 투사되는게지요. 남성이 여성의 유방에 느끼는 유착 관계는 이런 식으로도 설명할 수 있을 듯 하군요. 물론 여성의 경우 일렉트라 컴플렉스 단계에서 자신의 리비도가 향하는 대상을 아버지로 변경함으로써 어머니와 분리되게 되지요.
    뭐. 정확한 설명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듯 하군요.
    194 김국진 극딜 [새창] 2013-01-29 16:08:48 41 삭제
    개인적으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신정환 멤버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가 어디서 쑤셔줄지 모르는 팀킬의 긴장성 안에 게스트가 공동의 적으로 작용하던 시절이었죠. 상호간의 소재거리도 다양했고, 그들만이 만들어내는 재미는 독특한 것이었어요.
    가장 라디오스타 답던 시절.
    돌아와요, 구라/정환
    193 남자만 이해하는 만화.jpg [새창] 2013-01-25 14:28:34 0 삭제
    양기가 충천하심.
    우리는 해바라기.
    192 천하제일 무술대회 -2- [새창] 2013-01-19 02:09:28 1 삭제
    아라레가 없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7:10:58 2 삭제
    정상입니다. 사랑이 떠나가면 슬프고 아프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그것이 사람입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문답니다. 다만 그 흔적만이 남을 뿐. 그때까지 아프더라도, 때때로 이를 악물 정도의 통증이 오더라도. 인내하고 받아들이고풀어내야죠.

    슬프면 그 감정을 잘 살펴 보시길. 겨울에 추우면 옷깃을 여미기보다 오히려 추위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슬픔도 감정이고 그걸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입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190 [익명]살다보면....... ... . ..잠을 못자는 날도 있겠죠?? [새창] 2013-01-16 07:03:32 0 삭제
    자신의 본모습에 대해 성찰해 보라는 몸의 신호일런지도 모릅니다.
    구스타프 칼 융은 퍼소나에 대해 말했다지요. 인간이 사회에서 쓰는 가면들 말입니다.
    그런 가면들을 벗은 뒤의 내 모습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가면들이 자신의 모습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가면도 제 얼굴에 맞아야 쓸 수있죠.
    내가 친구 누구를 만날 때의 모습. 가족을 만날때의 모습. 직장 동료들을 만날 때의 모습 등.
    그 모든 것을 살펴보는 것도 자신의 본모습을 추적하는데 도움에 될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이 가식이라 느껴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힘든 일이라면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될런지 모릅니다.
    자신의 본래적 자아가 그런걸 원하기 때문에 이런 힘든 시기가 온걸지도 모르죠.

    여튼 힘내시길.
    주변에 있는 많은 행복들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189 나에겐 시전이 알될줄알았던 asky..... [새창] 2013-01-16 06:54:54 0 삭제
    많이 아프시죠? 그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도 지나간답니다.
    188 나에겐 시전이 알될줄알았던 asky..... [새창] 2013-01-16 06:44:29 0 삭제
    경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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