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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트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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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다크 써클 좀 없애주세요.JPG [새창] 2013-02-06 14:52:26 12 삭제
    왕조마한 장령조호! 전조!
    금요일밤의 절대강자였는데....
    216 (스압주의)여시의 웃긴댓글 甲 [새창] 2013-02-06 12:58:53 1 삭제
    나 국딩 때, 젖병이 유행이었지.
    용기에 대한 환상이 생겨서 집에 있던 어떤 용기에 담긴 물을 마셨더랬지.
    알고보니 안약이었음.
    안약 졸라 맛없어 퉤퉤
    215 저는 여자친구없는예비고2인데 저도 쏠론가요? [새창] 2013-02-04 06:16:16 0 삭제
    싱글이요.
    214 출근길, 등굣길 힘내시길 바라면서! [새창] 2013-02-04 06:13:24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213 아침일찍 눈치우는 사람들! [새창] 2013-02-04 06:11:46 0 삭제
    ...이 동네는 비도 오다 그치는군요.

    눈 또 보고 싶다.
    212 [익명]궁금한게..지금 죄안짓고 착하게살면 다음생애 좋은집안이나 잘난외모를갖고 태어날까요? [새창] 2013-02-04 06:11:17 1 삭제
    다음 생애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생애 잘 사시길 당부 드립니다.
    211 [익명]얘들아 자니? [새창] 2013-02-04 06:10:36 0 삭제
    동음어에 의한 언어 유희는 이런 식으로 하라고 있는 게 아닐 텐데요...
    210 깜짝이야.. 방금 저만 이랬나요?? [새창] 2013-02-04 06:07:21 0 삭제
    저도 그랬네요.
    209 방금 로그인도안되고 게시판 글 하나도 안보이고 베오베 클릭하면 [새창] 2013-02-04 06:07:02 0 삭제
    저도 그랬네요.ㅠ
    208 문학성이라는 게 뭘까요? [새창] 2013-02-04 05:59:47 0 삭제
    문학 역시 언어로부터 유래한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언어는 의미와 그것을 드러내는 표현이 결합함으로써 이루어지죠.
    마찬가지로 문학은 내용과 형식을 포함합니다.
    문학은 또한 예술입니다.
    예술은 자신의 사상과 감정을 특정한 양식에 따라 표현하는 심미적 활동이죠.
    여기에 필수적으로 부가되는 것이 '카타르시스'입니다.
    그것은 작가에게도, 그리고 독자에게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 글을 읽고(혹은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 아무런 감정의 배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문학이라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본질적 요소를 결합시켜 보면 답이 어느 정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내용과 형식의 심미적인 결합.
    결과적으로 터져 나오는 카타르시스(배설의 기쁨이죠. 물론 여기에선 감정의 배설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글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까요?
    우선 그 작품에 의미를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은 그 작품이 '나'의 인생과 결부되는 어느 일치점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즉, 그 작품을 접하면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의 어느 부분을 생각나게 하는 겁니다.
    물론 이 '내 인생의 어느 부분'은 개인의 사상, 감정, 경험, 느낌, 인상, 상상, 지식 등등을 포함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작품은 나에게 의미를 던지는 존재로 다가서게 되고, 동시에 '나'는 작품에 의미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 두 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카타르시스가 터져 나오겠죠?

    때문에 뛰어난 문학성이란, 그 글을 읽는 독자에게 큰 의미를 교환할 수 있고,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은 아니겠죠?
    객관이란 것의 근원이 주관에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사실 문학성도 객관적으로 언급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겐 중요한 의미로 작용했던 문학 작품이, 다른 사람에겐 별무소용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작품을 접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의미를 제공하는 작품들도 많겠죠.

    따라서, 문학 교육은 중요한 가치를 내포하게 되죠.
    바야흐로 그러한 문학을 어떠한 의미로 접근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복잡다단한 분석의 과정은, 사실 작품을 감상하는 하나의 방법 중 하나들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단순한 그 느낌에 홀릴 수도 있지만, 그의 인생사나 사상 등을 알고 보면 새로운 의미가 생성되는 것 처럼요.
    때문에 그러한 방법들을 동원해서 문학 작품을 바라보는 것은, 문학을 영위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요소도 많죠.
    그러다가 나만의 감상 방법을 만들게 되고(혹은 찾게 되고), 나만의 의미 던지기가 가능해지면, 꽤나 문학 생활이 재미있어진답니다.

    ...자잘하게 말이 길었네요.
    문학이라고 하니, 남일같지 않아 지껄여 보고 갑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05:43:36 0 삭제
    선물의 중점은 내용물이지 포장지가 아닙니다.
    글쓴이가 선물의 내용물을 죽음에, 삶을 포장지에 비유했다는 것은 삶 그 자체에 대한 회의적 인상이 짙네요(물론 삶이란 허망한 겁니다만).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지만, 누구든 죽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던져졌고, 언젠가 죽음이라는 약속된 휴식을 보장 받기에, 그 안에서 자신의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삽니다.
    때문에 죽음을 미화시키기 보단, 죽음으로부터 얻어지는 삶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경솔한 견해를 말씀드려 봅니다.

    스토리 역시, 할아버지의 죽음이 시사하는 바가 단지 죽음을 미화하는 장치로만 작용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의 인생이 어떠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조명과, 그에 따라 할아버지의 죽음이 가지는 가치를 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인칭 시점이라면 스토리의 구성이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만(양파를 까듯 조금씩 밝혀지는 정보들은 플롯의 의미를 확장시켜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랍니다.
    보기에도 썩 훌륭한 이야기들이로군요.^^
    206 2월 3일 독서토론후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새창] 2013-02-04 05:24:08 1 삭제
    '그들만큼 살지 못'한다는 것은 어떤 부분을 의미하는 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군요.
    R.지라르, 욕망의 삼각형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삶의 본질은, 그것을 알아가려 하면 알아가려 할 수록 허망함만 본인에게 남기더군요.
    205 헛소리꾼 아시는 계시나요?? [새창] 2013-02-04 05:19:05 0 삭제
    1동감입니다
    한참 봤네.ㅠㅋ
    204 제 꿈과 관련된 책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3-02-04 05:17:23 0 삭제
    순간 꿈 해몽 해달라시는 줄 알았네요.
    관련 지식이 부족해 책 추천은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203 버스시뮬레이터2013 ..... 방금 겪은 괴담.... [새창] 2013-02-01 09:49:25 1 삭제
    베오베글은 추천 안 하는데,
    이건 너무 웃겨서 추천!
    간만에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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