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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트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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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진짜..고등학교 올라와서 변변한친구 하나사귀지못했네.. [새창] 2013-02-07 02:55:59 5 삭제
    그대는 아직 인생의 반도 살지 못했답니다.
    고3이 되어서도 그런 친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학생이 되었을 때라도 생길 것이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런 친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군대에서라도, 혹은 사회에서라도.
    어디에든 그대의 소울 메이트는 있을 겁니다.
    같은 사람이라더라도, 시간이 지난 뒤의 그 사람과 교감하는 일은, 흔치 않지만 종종 일어나곤 하죠.
    힘내세요.
    그댄 아직 어려요.^^
    231 [익명]제가 어찌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2-07 02:50:26 0 삭제
    그대의 어머님은,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사셨답니다.
    저희 엄마처럼요.
    이제 그런 고삐가 풀렸으니, 당신의 행복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을 우리 조금은 이해합시다.
    단지, 그대의 솔직한 마음을 어머님께 꼭 보여드릴 필요는 있으리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당연히 모르는 법.
    조금 더, 서로를 아끼며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는지...
    힘내세요, 글쓴이 분^^
    230 오늘 졸업하는데 잠 못들것 같네요 [새창] 2013-02-07 02:39:18 0 삭제
    당신의 지금까지가 행복했던만큼,
    내일의 당신은 더 행복할 겁니다.
    기대해보세요.
    그리고 설레시길.^^
    229 [익명]과거에 추억에 연연하는것이 있는분? [새창] 2013-02-07 02:37:24 0 삭제
    이런 말이 있더군요.
    과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폐쇄적인 시간이 아닙니다.
    그 과거가 지금의 당신을 조형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또한, 당신의 그 과거가 내일의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세요.
    조금 더, 당신의 과거를 아름답게 만들어가시길.
    228 [익명]너무 겁이나요 [새창] 2013-02-07 02:35:25 0 삭제
    학생.
    나이에 비해 속이 깊으실 것 같군요.
    당신의 그런 깊은 속을, 알아주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답니다.
    부디 당신의 그런 면이 약점이라 생각하지 마시길.
    행복한 20대 맞이하세요.^^
    227 헤어짐이라는게 [새창] 2013-02-07 02:30:40 1 삭제
    ...헤어지고 나면,
    상대가 행복하게 지낸다는 소식이 가장 듣고 싶더군요.
    그런만큼, 상대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대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02:29:30 0 삭제
    부럽네요.
    난 지금 이 순간에도 피고 있는데...
    225 [익명]제가 사내남자놈인대.. [새창] 2013-02-07 02:29:03 0 삭제
    처음이 중요한 법.
    사실 고백보다 큰 용기를 필요한 것도 없지요.
    일단, 어떻게건 말을 꺼내시길.
    고백은 입 밖으로 꺼내야 되는 겁니다.
    한 번 해보시고 나면, 모든 걸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224 팝송추천좀.. [새창] 2013-02-07 02:24:50 0 삭제
    we both reached for the gun - richard gere
    you give me something - james morrison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b.j.thomas
    223 [익명]무기력하네요 [새창] 2013-02-07 02:21:43 0 삭제
    힘내세요, 그대.
    그댄 아직 어리답니다.
    222 [익명]낼졸업식인대 [새창] 2013-02-07 02:21:05 0 삭제
    용기내 보세요.
    그대의 용기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만들지도 모를 일입니다.
    221 논리 甲.jpg [새창] 2013-02-07 02:19:29 2 삭제
    돌아이가 영어로 싸이코니까, 아이는 영어로 싸이인가 보죠?
    220 [익명]참.. [새창] 2013-02-07 02:15:55 0 삭제
    힘내세요.
    오늘 밤, 더럽게도 슬픈 오늘 밤이지만,
    오늘도 가면, 이런 감정 따위도 조금은 사그러 들겠지요.
    슬퍼하세요.
    여기, 슬퍼하는 사람이 또 있습니다.
    219 [익명]첫사랑과 짝사랑은 확연히 다른가요? [새창] 2013-02-07 02:12:51 0 삭제
    ...냉무?;
    218 [익명]초딩때 추억을 기억하고 싶은데.. [새창] 2013-02-07 02:11:46 0 삭제
    생각날 겁니다.
    어느 날 꿈 속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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