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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트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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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나도 남들에비해 압도적인 재능 하나만 가지고 싶다 [새창] 2013-02-18 02:14:15 1 삭제
    주어진 게 없다면 만들어 갈 밖에.
    일단 자신을 탐색하고, 그래도 월등한 무언가를 다듬어나가는 시간 보내시길.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8 02:13:06 0 삭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아 한 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자신을 욕하지 마세요. 그 누구보다 자신이 낸 생채기는 잘 아물지 않는답니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상처만이 남아버린 당신의 마음은 더 음울한 구석을 파고 있게 될 겁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일을 한들 효능감이란 것이 생기겠습니까.
    단지, 지금은 힘든 시간일 뿐. 이런 자위도 필요합니다. 핑계/변명이란 것들은 '자아방어기제'라고 합니다. 자신을 아낀다면 약간의 변명정도, 대어줘도 됩니다.

    힘내세요.
    저도 이제 그런 시간의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저를 위안하며 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260 [익명]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참 돌아버리게만듬 ㅋㅋ [새창] 2013-02-18 02:10:31 0 삭제
    자신의 한계를 인식했으면, 그걸로 된 겁니다. 자신을 욕하는 짓은 미련한 일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놓으면, 그것이 아물 때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자신을 욕하는 일은, 낳아주신 자신의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겁니다. 효의 처음은 일신의 안녕이라 하였으니, 일단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난 이런 인간이구나'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파커j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 올 때'란 책을 권하고 싶네요.
    여하튼, 인간 관계라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먼저 용기를 내어주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하나하나의 인연이 꽤나 큰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단지 연예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용기를 내어야 주위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조금은 더, 자신을 드러내 보여줄 수 있음을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 용기를 내어보면, 그 뒤의 달콤한 보상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물론 도움되지 않는 인연도, 상처가 될 수 있는 인연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런 것에 연연하며 혼자만 살 수는 없잖아요? 인간은 혼자 있으면 외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힘내세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25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2-18 02:04:15 3 삭제
    자신을 조금 특별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군대 2년 못 견뎌서 죽는 영화 보셨습니까? 만약 그런 영화가 있다면 관객들은 많이 실망하겠죠.
    여하튼, 자신이 그렇게 특별남을 알아야합니다. 주위에 다른 찌질이(사실 이건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만, 어느 정도의 비교가 필요할 때도 있답니다)들도 어떻게든 발악하면서 병장달고 전역하는데, 당신이라고 못할 건 없답니다. 전 행군을 할 때면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지치고 힘든, 오르막만이 나오는 코스라 하더라도, 앞에 가는 저 쉐리도 안 처지고 가는데, 내가 여기서 처지면 저 쉐리만도 못한 인간이 되는 거잖아? 특출나진 못하더라도 평범한 인간이라도 되자. 그런거죠.
    저도 자대있을 땐 욕 많이 먹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닙니다. 나중에 전역하고 예비군 훈련 받으면서, 현역 아이들을 보며 '아, 색희들. 고생하는구나.'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을 참고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인내란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라 했습니다.
    굳게 이겨내셔서, 본인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58 [익명]꿈이 매일같이 음란해요ㅜ ㅜ [새창] 2013-02-18 01:55:47 2 삭제
    프로이드는 꿈이 본인의 채우지 못하는 욕망을 상징적/우회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답니다.
    특히 사람들은 성적 욕망과 관련된 꿈을 많이 꾸게 되는데, 그건 인간 자체가 성적 욕망에 대한 열망이 큼에도 불과하고 사회적/도덕적 억압에 의해 그것이 제한되기 때문이라 설명합니다.
    특별한 왜곡없이 성 행위와 관련한 직접적인 꿈을 요즘 자주 꾸신다면, 요 근래 작성자 분의 리비도가 집중되고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리비도가 특정 대상을 향하지 않으면 다양한 신경증(히스테리)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요새 결핍된 부분이 어떤 것인지는 분석도 필요없이 어떤 것인지 훤한 글이니, 좋은 사람 빨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꿈 꿨다고 무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꿈으로라도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되...아닌가?;;
    257 [익명]남자친구와 헤어지고싶다......... [새창] 2013-02-18 01:27:00 3 삭제
    사랑은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의 만남이 한 쪽의 희생을 요구할 때, 그 이유가 아무리 숭고한 것이라하더라도 좋은 과정이 되기 힘듭니다. 희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헤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그 사랑에 남는 것이 미소보다 눈물이 많다면 그 희생을 누가 보상해주나요.
    본인의 행복이 우선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부디 당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떤 선택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256 군필과 미필의 차이 [새창] 2013-02-16 14:45:33 2 삭제
    군대서 하는 게임은 일명 8비트 스타.
    비표시를 가지고 가상의 적군과 모의 전술훈련 하는 거임.
    그래서 대대장이 저렇게 보러 오고 해야 댐.
    근데 저것도 게임이라고 버그가 있었음.
    맨날 옆 대대 애들 발랐었는데ㅋㅋㅋㅋ
    255 [익명]저기 지금 경기도이천 cu에서 라면하고 도시락 먹는 여성두분..... [새창] 2013-02-16 14:23:37 25 삭제
    거기가면 디바 공연을 볼 수 있다면서요?
    254 [익명]저기 지금 경기도이천 cu에서 라면하고 도시락 먹는 여성두분..... [새창] 2013-02-16 14:22:39 2 삭제
    이천사람들의 부러운 오유 정모.
    253 이거 기억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jpg [새창] 2013-02-15 16:44:45 1 삭제
    저 총이 딱히 비싼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조낸 고장이 잘남.
    저 화약이 삼배원이면 천원꼴이었던 듯.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5 16:35:14 2 삭제
    저작년에 받았던게 마지막이었나?
    당시 여친이 세박스나 싸왔길래 다 썩혀서 버린 기억이 남.
    단 걸 안 좋아해서.

    ...그래, 변명이다.
    어떤 개객끼가 이딴 날을 만들고 ㅈㄹ인거임?
    251 19)스압주의 인증甲 사람을 찾습니다 베오베의 모든 것 jyp [새창] 2013-02-15 16:27:29 10 삭제
    동갑이기 때문에 추천.
    ...라기보단 글을 단락별로 잘 나누어 쓰신듯 하오만.
    다들 못썼다시는군요.ㅠㅋ
    250 최고의고문관후보 [새창] 2013-02-15 11:59:27 0 삭제
    자대가서 욕을 밥보다 많이 처자시게 될거라는 점은 똑같군요
    249 낮과 밤이 바뀐지 4일째 [새창] 2013-02-15 02:46:01 0 삭제
    해가 떠야 잠이 오는 더러운 불면증
    248 트위터로 멘탈 뽀록난 연예인 BEST3 [새창] 2013-02-14 19:09:59 12 삭제
    에릭 씨. 그대의 무지함을 공개적으로 자랑하지 맙시다.
    법정스님의 말씀이 당신들의 신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을 욕하는 것임을 알아듣지 못했다면, 그저 조용히 있는 게 중간인 겁니다.
    당신들이 조각해 놓은 당신들의 신은, 그저 당신들 수준밖에 되지 않겠지요.
    그보다 고상하신 우리 신은, 도저히 내 생각으론 생각해 낼 수 없으니, 나중에 죽고 나서 누가 어떤 신을 만나는지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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