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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베오베가서 말춤 인증한다는 사람이예요 인증함ㅋㅋㅋㅋ [새창]	2013-02-27 00:26:53	1	삭제
		하지마, 하지 말란 말이야ㅋㅋㅋㅋ 난 이런 걸 볼 용기가 없음ㅠㅠ 쨌거나 멋진 그대! 나도 흐뭇한 게이 미소를...아, 아니, 아빠 미소를 지어봄^^
	306	19금] 워디다 박어 !... ㅎㅎㅎ [새창]	2013-02-27 00:16:38	0	삭제
		낭중지추 님. 묘하게 어울리는 닉네임이시군요?ㅠㅋ
	305	눈 깔게되는 사진 [새창]	2013-02-26 20:11:19	5	삭제
		아, 이겼다...
	304	Gloomy sunday(1999, 롤프 슈벨 作) [새창]	2013-02-26 18:29:18	0	삭제
		...내가 봐도 읽기 지리하구나.ㅡㅡㅋ
	303	[익명]이별한 아픔에 잠 못 이루는 당신 [새창]	2013-02-26 18:18:16	1	삭제
		난 요새 니 생각하며 내 가슴을 찢어 놓는다. 내가 했던 모든 몹쓸 짓들을 후회하며, 오늘도 가슴이 섬찟섬찟하다. 여자는 많이 아프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그렇게 잊어 간다던데. 니가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했던 모든 악질적인 일들을 잊고, 나를 잊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부디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 언젠가 너 잘먹고 잘사는 꼴 뵈기 싫다는 말 듣는 것이 내 소원이다. 혼자인 밤에 아직도 너를 향해 사과를 던져본다. 용서하지 않더라도, 잊어주길. 미안했다. 정말, 미안했다.
	302	운지가 얼마나 좋은말인데 ㅅㅂ [새창]	2013-02-26 17:34:53	0	삭제
		이름은 발음이나 어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뜻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저도 이름의 발음이 굉장히 곤란해 제가 제 이름 말하기도 벅차고, 어감도 요상시려 학창 시절 땐 놀림 꽤나 받았더랬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뜻을 새기고 나니, 제 이름이 그렇게나 좋아 보이더군요. 이렇게 살라며 아버지께서 고생하셔서 지어주신 이름이란 생각에, 감사하게 사용하며 살고 있답니다. 동생분 상처가 크다고 생각됩니다만, 어리석은 중생들의 놀림따위야 한귀로 뱉어버리시고, 소중하고 귀한 자신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분도, 동생분도^^
	301	{펌} 여자들아 똑똑히 연애하자 [새창]	2013-02-26 17:22:31	69	삭제
		읽으면서 격한 공감을 느끼지만, 때문에 이글이 남자가 쓴 글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연애는 둘이서 하는 것. 주인공이 둘이기에 서로 할 수있는 최선을 하면 되는 것. 한쪽에 배려를, 또는 한 쪽에 희생을 요구할 수 없다고 생각함.
	300	왜 치킨만 유독 종교가 생길정도로 굉장할까 생각해보니. [새창]	2013-02-25 20:03:40	0	삭제
		닭염통 꼬지가 맛나요
	299	(스압) 한 인간의 팔년간 그림체 변천사 [새창]	2013-02-25 12:10:05	1	삭제
		멋있어요! 당신의 그림도, 당신의 그 꿈도!
	298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5 11:39:10	3	삭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글은 꽤나 중독성이 있답니다. 내일도 내방하셔서 뭇 오유인들의 카타르시스 분출에 도움을 주시길. ...단호박을 처먹었나 단호하게ㅋㅋㅋㅋ아아 대박ㅋㅋㅋㅋ
	297	[익명]오늘소개팅을처음했는데요? [새창]	2013-02-25 08:27:05	0	삭제
		작성자의 레벨이 올라갔습니다. 조만간 만렙 찍으실 기세시군요.ㅠㅋ 농담이고, 부디 그런 애교 부리실 용기로 정상인이 되시길 권고하...이건 아니고, 그 용기로 진심을 보여드리는 훈남되시길 기원합니다.^^
	296	[BGM] 마재윤 방송의 금칙어 . list [새창]	2013-02-22 23:40:50	0	삭제
		황도12궁
	295	미국의 유명한 사이트에서도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해주는데.. [새창]	2013-02-22 23:20:15	24	삭제
		1벤자민 버튼이 떳다!
	294	<스압>6.25전쟁 직후 미국인 Adam씨가 찍은 대구모습... [새창]	2013-02-21 04:53:11	1	삭제
		색다릅니다. 찡한 기분은 뭔지 잘 모르겠군요.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293	전 이뻐요 말도 안되게 이뻐요 [새창]	2013-02-20 17:32:56	0	삭제
		이거슨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찬란한 슬픔의 눈물을 흘리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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