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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트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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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JPG [새창] 2013-03-06 04:45:19 7 삭제
    어른들의 비뚤어진 경쟁심리가 아이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치는 좋은 예.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3:29:52 0 삭제
    남자 입장에선 그게 위안이었을지 모릅니다.
    위안이라는 것이, 참 큰 겁니다.
    그 위안을 주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사랑이라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등가일 수 있죠.

    쓸데없는 희망을 주었다 말할 수 있을진 몰라도,
    어쨌거나 그 상대방 분은 안타까운 마음이 크겠네요.

    그래도 작성자분께서 마음에 없으시다면 그 뿐.
    진심으로 말해 주시길.
    진심으로.
    335 [익명]여러분 숙취왔을 때 어떻게해요 ㅠㅠ? [새창] 2013-03-01 03:26:46 0 삭제
    어렸을 땐 잠이 해답이었고, 그리고 잘 수 있었지만, 나이를 조금 먹고 나면 그게 가능하질 않아지더군요,
    님도 20대 끝물이시죠? ㅠㅋ

    그저 그렇게 계시다 보면 해장 되덥니다.

    시원한 음료를 찾으실게 분명하니, 콜라보단 우유로.
    카페인 음료는 잠을 계속 깨우더군요.ㅋ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3:22:24 0 삭제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 유일한 주인공입니다. 그 누구도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왕따를 당해 자살하는 주인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전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런 스토리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건 글쓴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시련입니다.

    주인공은 항상 시련을 딛고 일어납니다.

    왕따 안 당해봤으면 입 닥치고 있으라고요?

    죄송하지만 그러지 못하겠군요.

    왕따를 당해본 기억은 없지만, 인생에 등져 본 기억은 있군요.

    누구나 그럽니다.

    난 인생에 외면당해 본 적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자살로 내 종말을 고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딴 배드엔딩 당하느니 거지처럼 살아서라도 이 고난을 타고 넘을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선 당사자입니다.

    그 당사자가 된 이상, 자신의 사연을 이겨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런 추상적인 것 따위 밖에 없습니다만,

    그래도 작성자분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힘내시길.

    그대의 인생에서 행복을 되찾으시길!
    333 [익명]..죽고싶다 [새창] 2013-03-01 03:14:30 0 삭제
    이봐요, 당신.
    죽고 싶은 그 용기로 살아가세요.
    누군들 죽으면 편안하단 생각 안 해 봤겠어요?
    한 번 온 삶인데, 그걸 그렇게 버리는 것이 무에 그리 좋을까요?
    모두들 자신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겁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당신이 이 험난한 길 위에서,
    당신만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이 못난 자보다 더욱.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3:12:37 0 삭제
    무어가 고민이신게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3:12:37 0 삭제
    무어가 고민이신게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3:12:37 9 삭제
    무어가 고민이신게요?
    329 [익명]지금 술 한잔 하면서 [새창] 2013-03-01 03:09:09 0 삭제
    1나도 한 피처로 끝낼 생각이었음.ㅡㅡ
    328 [익명]우울증과 지내고있습니다 [새창] 2013-03-01 03:03:41 1 삭제
    무엇인가 끄적인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안에 담아놓은 무언가를 배설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일는지.

    힘내시길.
    행복하시길.
    327 [익명]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새창] 2013-03-01 03:01:32 0 삭제
    고맙군
    326 [익명]2등만합니다.. 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항상 1등을 하고요 [새창] 2013-03-01 03:00:35 0 삭제
    당신의 인생에선 당신이 1등입니다.

    사회에서 말하는 그 등수 따위가 당신을 결정짓는 요인이라 생각하지 마시길.
    325 [익명]지금 술 한잔 하면서 [새창] 2013-03-01 02:58:43 1 삭제
    손.
    나도 맥주.
    두 피처 째.
    혼자.
    비오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브라보 ~ !!!
    324 자취 1일차,.. .. 아잣! [새창] 2013-02-28 19:29:23 0 삭제
    조만간 쌀밥에 김치만 남을 겁니다아.....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02:43:44 0 삭제
    역시나, 묘사가 많은 글이었군요!

    묘사가 많다보면, 글의 전개에 무리가 가고, 그렇게 되면 윗 분이 하신 말씀과 같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글 전체의 플롯(도입-전개-위기-절정-결말/기-승-전-결)을 만들어 놓고, 글 세부적으로도 이런 전개 과정에 힘을 쏟는 편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몇 일'이 아니라 '며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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