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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아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방문 : 10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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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집마다 한명씩 있는 초인집단(gif) [새창] 2018-05-12 22:14:30 104 삭제


    295 요세 신문에 김문수 많이 나오길레... [새창] 2018-05-03 22:59:58 0 삭제
    이 양반 정치 신인이던 시절에 무슨 기업 간담회던가에서 만나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1대1은 아니고 그 양반이 강연하던 형태.
    한나라당인데도 참 똘똘하고 아는 것 많고 말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어려운 표현을 쓰지 않으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참 잘하더군요. 권위의식도 없고 소탈한 것 같고.
    그래서 뭐 내가 뽑을 일은 없겠지만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렇게 말 통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어느날 보니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사람이 달라져 있었어요.
    대쪽이란 별명으로 감사원장 하던 이회창이 뒤에 그렇게 변한 것도 그렇고 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정치권력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독약인 것인지 아니면 꾸몄던 쌩얼이 드러난 것인지... 참 모를 일입니다.
    294 발로 공익가기 [새창] 2018-05-03 13:36:24 28 삭제
    저도 신검할 때 평발이 나와서 깜놀. 그 때 처음 알았거든요.
    근데 군대는 다녀옴. 행군도 유격도 잘만 하고 옴.
    알고봤더니 발바닥에 살이 쪘던 거...
    293 떼걸룩 배 만지는 방법.jpg [새창] 2018-05-02 11:13:11 6 삭제
    어어.. 내가 지금 뭘 본 것 같은데...
    ㅋㅋ 멀티태스킹이 안 돼.
    292 재채기 [새창] 2018-04-27 14:40:35 2 삭제
    코를 핥고 일곱 번 들이킨 후.
    291 상위0.01% 만 산다는 그곳 한남더힐.jpg [새창] 2018-04-25 23:43:06 8/14 삭제
    요게 80억.... 분명히 고급이고 멋지긴 한데 왜 이 돈을 내고 아파트에 사는지 저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 돈이면 서울근방에 저 조막만한 마당보다 100배는 넓은 마당과 훨씬 더 쾌적한 환경의 단독주택을 새로 짓고도 절반쯤 남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 집에 대해 별로 고민 안 하려는 사람들이 사는 집 같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인테리어 잡지 같은 것만 뒤져봐도 저 '80억'짜리 아파트보다 훨씬 더 고급스럽고 우아한 집들을 스스로 꾸며볼 수 있을텐데요. 괜히 상관도 없는 제가 안타까와지네요 ;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1 09:47:54 18 삭제
    저도 예전에 오, 신기하다 하면서 유튜브에서 도검제작 비디오 찾아보고 그랬는데요
    자료를 찾아 읽다보니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접쇠기술은 제련, 제선, 제강기술이 발달하면서 다른지역에선 이미 다 과거의 것으로 지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같은 경우는 바이킹 때, 그러니까 대략 10세기 경의 칼에 이런 접쇠를 쓰다가 제련기술이 발달하면서 더이상 이런 중노동을 할 필요가 없어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단조작업으로도 충분한 강성이 나오는데 왜 여러번 접고 심을 넣고 하는 짓을 하겠어요.
    그런데 일본지역은 산출되는 철광석의 질이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저런 고된 과정을 거쳐 어떻게든 품질을 높여야 했다고 합니다.
    일본 도검장인들의 장인정신은 인정하지만 저게 대단히 혁신적인 기술이거나 세계 유일의 것이거나 하는 것은 아니란 소리죠.

    또 저 연철과 강철을 섞어서 만들었다는 과거의 명검들을 X레이? 던가로 투과해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발상이야 훌륭하지만 저렇게 예쁘게 V자 모양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흐리멍덩하게 뭉쳐있어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하더군요.

    참 대단하고 신기해보이긴 하지만 그건 결국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이죠.
    요즘 농촌을 경험해보지 못한 초딩들에게 자, 낫으로 이렇게 풀을 베는 거야. 신기하지? 오오오! 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289 남친이 자꾸 깔깔이를 입고 있는데요.jpg [새창] 2018-04-20 08:46:08 0 삭제
    쌀쌀한 바람 돌면 남대문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팝니다. 지퍼에 주머니에 색상도 다양하고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단추 세대로군요. 꾀죄죄한 노란색에 주머니도 없었는데...
    288 전교생이 투명한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는 학교 [새창] 2018-04-03 20:12:48 21 삭제
    한국인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중 하나죠. 저거 다 걷어버리면 되는데 저걸 대체 왜 못하지?
    근데 미국인에게 총기는 자기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최종방패 비슷하게 인식되고 있죠.
    사납고 믿을 수 없는 이웃과 내 권리를 언제 훅 침해하고 들어올지 모르는 국가를 상대로 내 자유는 내가 내 총을 들고 지킨다 그거죠.
    그래서 총기소지는 국민의 권리이고 그게 헌법으로도 보장되어 있죠.
    이 문제가 무슨 총기협회의 로비 때문에 매번 기각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그것도 큰 영향을 발휘하겠지만.

    건국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100km 내에 집이라곤 우리 목장 하난데 곰과 늑대와
    도끼 든 인디언 부족과 총 든 백인 강도떼들이 침입해오면 내 총으로 지켜야지 언제 국가 공권력을 부르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도시화되어 있고, 인간관계가 삭막해져 사이코도 많아졌는데 여전히 총기가 나돌아다니니
    총기난사 사건들이 심심하면 한 번씩 일어나죠.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다들 총기규제 이야길 떠들어대지만 실제로 헌법이 개정되고, 법안이 통과되고,
    경찰이 가가호호 총을 걷으러 다니면 아마 저항이 장난아닐 겁니다.
    내 총을 뺏어가겠다고? 어디 죽고 싶음 들어와 봐! 가 되는 거죠.
    진짜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287 중세시대 기사들 검술 재현 [새창] 2018-03-31 22:52:40 3 삭제
    똑같은 건 아니지만 독일식 중세검술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hmLaZHStmI
    286 19)후방 성진국 마우스 패드 근황 [새창] 2018-03-24 09:43:35 0 삭제
    뭐? 2만5천엔?
    28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0.GIF [새창] 2018-03-18 10:06:03 9 삭제
    아이고, 벵갈아. 앞으로 네 몸매가 어찌 되려고...
    284 복덩이 이야기 [새창] 2018-03-16 20:42:48 4 삭제
    새끼 고양이 280만원에 인기 없어서 할인한 가격인데 90만원?
    고양이 가격이 원래 이래요? ;;
    283 야 자냐? [새창] 2018-03-16 15:54:45 1 삭제
    아유 착해라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5:43:19 2 삭제
    입이 떡...!
    괜시리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ㅎㅎ
    너흰 집사 진짜 잘 만난 귀족 고양이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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