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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팔짧은 고양이가 덤비면 일어나는 일 [새창]	2018-10-18 17:45:17	1	삭제
		버둥버둥~ 타타탁. 집에서 예쁨받고 자라서 싸우는 것조차 독기가 없이 순둥하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310	스트릿 출신 고냥이가 원래부터 집 고냥이인듯... [새창]	2018-10-18 11:27:19	0	삭제
		아주 예쁘군요. 게다가 벽, 소파, 방충망이 멀쩡하네요. 아주 요조숙녀 같습니다. ㅎㅎ
	309	지진피해입은 아이티에 양식 기부 [새창]	2018-10-17 15:07:00	4/27	삭제
		각자 자기가 가진 것으로 기부하는 겁니다. 이게 욕 먹을 일은 아니지요.
	308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8-10-12 16:17:33	10	삭제
		아이고, 바보냥이. 오랜만이라 반갑군요. 근데 궁금한 게, 고양이는 땅 어디서나 퍼질러 앉아있는데 항상 보면 흰털이 깔끔하단 말이죠. 은근히 신기해요.
	307	코리아 윈터솔져 프로젝트 [새창]	2018-10-08 18:22:30	2	삭제
		특전사에서 저격훈련을 800미터에서 하던데 유탄으로 500미터면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요? 대형창문이라도 바늘구멍 크기로 보일텐데...
	306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09 14:43:47	14	삭제
		모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마트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가격이 싸죠. 경동시장 한 번 갔다와보니 마트 가격은 사기 수준이더군요. 고기, 채소, 과일 같은 건 아예 반 값이라고 생각하면 되던데...
	305	지방직 9급 공무원의 비애. [새창]	2018-09-07 18:03:44	1/61	삭제
		...잉? 아니 면장이 명령권자도 아니고 뭘 저런 걸로...;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저 양반은 어딜 가나 암소리 못하고 당하고 살 성격일듯.
	304	폐지왕 [새창]	2018-09-06 17:15:38	1	삭제
		이 분은 다른 일을 하셔도 성실하게 잘 하실 듯...
	303	네팔 사람들이 해외로 많이 떠나는 이유 [새창]	2018-09-06 16:13:24	2	삭제
		어...음... 제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리면 죄송합니다. 근데 상상했던 것보단 어째 조금 쉬운 듯한 느낌이; 800미터 2분45초면 빠르긴 하지만 굉장한 기록이라곤 못하겠고 (체력장 1천미터도 2분 50초 정도 뛰었던 것 같은데) 턱걸이 14개도 저 고딩 때 체력장 만점이 12개인가였는데 만점자가 저 포함 꽤 여럿이었고, 25kg 매고 6km 50분이면 이것도 많이 어렵다곤 보이지 않는데요...; 군에서 얼차려로 35kg 군장 매고 연병장 10바퀴씩 뛰고 그랬지 않나요? 어쩌면 저의 한국생활이 지나치게 헬이었는지도... 아! 쟤넨 고산지대니까 한국에서보단 훨씬 어렵긴 하겠네요. 아!*2. 제가 기억하는 기록은 만점 기록이고 쟤넨 커트라인이군요. 그게 다른 점이네요.
	302	(발암주의) 일본 여행중 숙소에서 몰카 발견 [새창]	2018-08-01 20:30:17	18	삭제
		심지어 친구가 찍었다는 사진이 일본 모 블로그에 쓰인 사진이군요. 그냥 처음부터 거짓말이었다는 소리...
	301	레전드 여동생 .jpg [새창]	2018-07-21 20:04:59	0	삭제
		전문적이진 않아도 나름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우리 큰형은 교수님이라 맨날 책상에 붙어 앉아있고 운동도 그닥 안 합니다. 먹기 좋아해서 살도 퉁퉁하게 찌고 배도 나왔죠. 근데... 어깨나 등, 허벅지 등을 만져보면 지방층 아래 바윗덩이 같은 근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함께 서서 밀거나 팔씨름을 하기 위해 팔을 잡거나 해보면 '와, 이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뼈는 철봉같고 근육은 바윗덩어리에요. 그냥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300	야생동물 실제크기 [새창]	2018-06-30 22:42:12	13	삭제
		수염고래와 이빨고래로 크게 나눠서 그래요. (몸이) 희고 (이빨 대신) 긴 수염이 난 고래. 근데 영어로는 흰상어가 아니라 Blue Whale 이라고 부르는게 ...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21:07:32	51	삭제
		어려서 독일 살았는데 시장에서 상인이 무의 꼭다리 무청을 다 잘라서 옆에 산처럼 쌓아놨음. 물어봤더니 그냥 버린다고. 어머니가 시장갈 때마다 한 봉지씩 얻어다가 시레기국도 끓여먹고 나물도 해먹고 그랬지요. ㅎㅎ
	298	[슬픔주의] 개가 느끼는 시간의 흐름.manhwa [새창]	2018-06-01 15:55:33	41	삭제
		참 사랑스러운 동물, 개
	297	잠자는데 도가 튼 야옹이들.jpg [새창]	2018-05-13 21:41:04	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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