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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알람시계 인증 [새창]	2013-04-07 06:05:33	0	삭제
		아주 어릴 때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파는 병아리 3마리를 사다가 닭까지 키워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키우던 고양이와 얼마나 앙숙이던지 3(닭)대2(고양이)로 거의 하루종일 꼭꼬댁, 캬웅 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지요.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자알 키우시기 바랍니다. 근데... 암컷 아닌가요? 알람으로는...;
	25	대형견 리트리버의 공격성(혐오) [새창]	2013-04-07 05:59:48	0	삭제
		저 아저씨 너무 행복하게 웃으시네요. ㅋㅋ
	24	고양이 휴게소 [BGM] [새창]	2013-04-07 05:44:22	0	삭제
		귀여운 사진들 용케 모으셨네요.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노래도 좋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7:32:20	2	삭제
		전기톱이라는 과격한 도구가 사용되어서 논란이 될 뿐, 저런 대형견이 자유롭게 나돌아다닌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입니다. 새끼개가 빗장을 열었건 어쨌건 개 주인 입장에서 변명의 사유는 되지 못 합니다. 남의 집에 자유롭게 들어와 그집 개를 물고 상처입힌 순간부터 주인 입장에선 할 말이 없는 겁니다. 물고 싸운 것이 진도개였으니 오히려 다행이지 꼬마 아이였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 '우리집 개는 순해서 사람은 안 물어요' 라는 말은 사람 문 개주인들이 상투적으로 하는 소리지요. 개는 몹시 똑똑하고 사랑스럽지만 한순간 흥분해서 달려들 수 있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또 순하고 순종적인 것은 자기 주인에게만 해당되는 일이기도 하구요. 아무 죄없이 물린 사람은 배상이고 나발이고 남은 평생을 흉터와 공포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개는, 특히나 대형견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눈엔 서명운동한다는 저 동물협회도 한심해 보입니다. 무슨 해외서명까지. 보나마나 또 감정적으로 잔뜩 과장해서 알리겠지요?
	22	롯트사건 전기톱이 과잉방어라고 하는 사람들 [새창]	2013-04-02 22:52:39	0	삭제
		와 이 자식은 키우는 보람이 없군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21:42:56	0	삭제
		와 정말 미인 고양이인데 어쩌다 저렇게 살이 쪘는지...
	20	골든리트리버 4개월 [새창]	2013-04-02 21:38:43	0	삭제
		ㅎㅎ 눈빛이 정말 애절하군요. 거절하기 곤란하실 듯...
	19	우리집 사람냥이 [새창]	2013-04-02 21:23:48	1	삭제
		너무 사랑스럽군요. 행복하시겠어요 ^^
	18	우리집 사람냥이 [새창]	2013-04-02 21:23:48	0	삭제
		너무 사랑스럽군요. 행복하시겠어요 ^^
	17	오늘은 간만에 쉬어서 집에서 하루종일 잤습니다. [새창]	2013-03-07 18:55:54	1	삭제
		조심스레 손끝만 만지고 있는 모습에서 얼마나 소중히 귀여워하시는지 잘 와닿는 사진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6	2013 신 트렌디한 미용법 [새창]	2013-01-26 19:42:11	1	삭제
		방바닥에 왠 돈이 마구... ^^;
	15	2013 신 트렌디한 미용법 [새창]	2013-01-26 19:42:11	0	삭제
		방바닥에 왠 돈이 마구... ^^;
	14	말잘듣는 개냥이 입니다~ [새창]	2013-01-07 18:39:46	0	삭제
		ㅎㅎ 고양이가 이러는 건 처음 봤네요. 귀여워요.
	13	영하 18도의 추위는 길냥이도 추웠나봅니다 [새창]	2012-12-29 05:14:51	0	삭제
		한 번일 망정 그래도 잘 하셨습니다. 토닥토닥.
	12	긔염 터짐 [새창]	2012-12-23 15:20:26	1	삭제
		아하하... 보고 있자니 심장이 간질간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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