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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동물과 수박.JPG [새창]	2013-06-12 19:59:26	1	삭제
		늑대 표정이 재밌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68	하늘을 지배하는 자 ! ♣ [ 검독수리 ] [새창]	2013-06-12 19:57:50	0	삭제
		우워... 충격적인 영상이네요. 근데... 잉? 가짜 영상이요? 그것도 충격적이네요 ;
	67	“원세훈 불구속 기소 확정”…표창원 “朴, 내겐 대통령 아니다” [새창]	2013-06-12 01:11:01	2	삭제
		원래 세상은 정과 반의 끊임없는 갈등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언론에서 뇌물이니 조작이니 부정부패니 하는 뉴스가 나오면 놀라고 화낼 것이 아니라 기뻐해야 하죠. 부정부패는 인류 마지막 날까지 항상 시도되고 존재할 것인데, 그게 그나마 밝혀지기라도 하고 있다는 소리니까요. 완전히 가망없는 사회는 그런 부패뉴스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MB때 개점휴업한 감사원처럼 말이죠.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 아주 잘 하셨습니다. 외압이 결코 만만치 않았을텐데 검찰이 오랜만에 밥값 한 번 하셨군요. 불구속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어쨌거나 힘이 닿는 한에서 결과를 내려고 노력한 것이겠지요. 윤석열 검사님. 당신 이름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기소 후에도 앞날이 만만치 않을텐데 응원할테니 힘내주세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판결 끝까지 계속 주목하겠습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 당신 이름 역시 주목하겠습니다. 머리좋고 유능하지만 파벌의 이익앞에 민주고 국익이고 나발이고 상관없다는 식의, 당신같은 뻔뻔한 종자는 항상 있어왔다는 것이 인류의 비극이겠지. 당신 이름은 이제 똥물에 튀긴 것이 되었으니 평생에 욕이나 쳐먹고 살다 가시구려. 그리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 이 ro같은 종자야. 당신 이름은 이제 내 안에서 김정일과 동급이다. 당신이 한 일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겠니? 입이 더러워져서 욕은 피하겠다마는 당신이 내린 결정 덕분에 국가정보원이란 이름은 또다시 거름통에 굴러다니게 생겼다. 그 안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죄할래? 천하에 더러운 새퀴. 아무리 생각해도 MB 당신이 대통령으로 재직한 시간은 부패와 불법으로 얼룩진, 우리 역사의 비극이로다. 하.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0:07:58	0	삭제
		생김새가 위풍당당하군요. 부디 좋은 분께 인연이 이어지길.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0:04:24	1	삭제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 정말 닮았네요. 귀여워요. 먹으면... 꽤 근수 나올듯. 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0:04:24	0	삭제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 정말 닮았네요. 귀여워요. 먹으면... 꽤 근수 나올듯. ㅋㅋ
	63	이 고양이 쉥키 어떡하지?.. [새창]	2013-06-11 20:00:35	0	삭제
		주인이 있는 고양이 아니겠어요? 전봇대 몇 군데에 연락처 남기시고, 연락 안오면... 팔자려니 하시고... ^^;
	62	귀여운 알람.GIF [새창]	2013-06-11 19:56:44	0	삭제
		아아, 정말 귀여운 움짤이지요. 특히 마지막에 쓰다듬 당하며 빤히 올려다보는 장면. ㅋㅋ 저도 저장해두고 간간히 봅니다.
	61	아 이놈의 길고양이! [새창]	2013-06-11 19:54:18	0	삭제
		ㅎㅎㅎ 정말 그 와중에 밥까지 챙겨주시다니. 마음이 넉넉한 분이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19:45:33	0	삭제
		저도 사진 기다려요. 예전에 우리집 개도 동네아이들이 주는 간식 얻어먹고 아이들과 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저)이 나오면 개가 갑자기 생까면서 괜시리 애들에게 짖고 사납게 굴고는 했죠. 1초 전까지 꼬리 흔들고 함께 뛰어놀던 주제에... 동네 아이들은 갑자기 짖는 개에게 울상이 되어 섭섭해하고. 왜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개 딴에는 외도하다 들킨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애들에게 짖은 이유는 "제 마음은 주인님께 충성밖에 없어요. 저 이런 애들 몰라요." 하는 심리였겠지요. ㅋㅋ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참고로 개 주인된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이나 행인이 간식주고 귀여워하면 마음이 흐뭇하면 했지 화가 나지는 않습니다. 챙겨주세요. 그리고 아주 혹시나, 주인과 함께 마주쳤을 때 짖을 수도 있지만 섭섭해 하지 마세요. 주인에게 밉보일까봐 겁나서 그런 거니까. 주인 들어가고 나면 다시 꼬리치고 즐겁게 뛰어놉니다.
	59	이걸 나 먹으라고 준거냥..? [새창]	2013-06-11 19:30:59	0	삭제
		아우우 노란 고양이 참 단정하고 예쁘게 생겼군요. 그런데 선반 위에 떨어지면 깨질 물건들이 많은데 얌전하게 놔두나보죠? 그것 참 신사고양이로세.
	58	아... 안돼.. 거기는...!!! [새창]	2013-06-09 23:55:42	0	삭제
		아아, 그야말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국산 토종개들이면서 그리움을 주는 얼굴들이로군요. 제 어린 시절은 바로 저런 녀석들이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의외로 영리하고 사랑스럽고 충성스럽고 애교스럽고... 저렴하고 ㅋㅋ. 그리운 얼굴들 잘 보고 갑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0:40:41	0	삭제
		혼날 일을 했으면 혼나야죠. 사실 집사라는 표현도 내심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우스개로 나온 말이었을텐데 이젠 하도 쓰다보니 진짜로 자기자신을 집사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 황당하기도 하구요. 사람이 애완동물을 주인님 삼아 봉양하며 사는게 아니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도 애견,애묘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주인입니다. 단호하게 혼내세요.
	56	털 잘 안빠지는 고양이가 있나요? [새창]	2013-06-08 00:09:59	0	삭제
		단모종 고양이들이 그나마 체감상으론 낫지만 그것도 눈에만 잘 안 띌뿐 털빠짐이 있기야 있죠. 아비시니안 같은 건 어떠신가요? 비싸서 문제지 귀엽고 단모종이고 개냥이고 똘똘하고 유전병 없고 기타등등 장점이 많은 고양이지요.
	55	용기있는자만이 얻을수있다 [새창]	2013-06-06 18:55:45	0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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