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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아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방문 : 10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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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6-10 11:06:10 0 삭제
    기다렸습니다, 바보냥이. ㅎㅎ
    송갸님이 저 고양이에게 어지간히 신뢰(혹은 무시...)를 받으시는군요.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많고 표정도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
    귀여움과 근엄함을 절묘하게 혼합한 바보냥이 사진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205 네이트에서 왜 이렇게 김연아 까이죠?? [새창] 2016-06-08 23:35:48 0 삭제
    토닥토닥. 굉장히 화가 나셨군요.
    저도 그런 과정을 거친 사람으로서 조언하면... 너무 저런 거에 신경쓰지 마세요.
    저 댓글들 보면 자기 마음 속에 있는 악의와 열등감을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것이 빤히 보이시죠?
    정상이 아니죠. 그냥 이렇게 심각하게 병든 인간들도 있구나. 하고 넘기세요.
    예나 지금이나 저런 비상식적인 찌질이들은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익명 인터넷 환경에 저런 놈들이 부각될 뿐이에요.
    그리고 저런 사람들을 보고 나라가 어떠니 하는 것은 오버입니다.
    시궁창 가장 깊은 곳에 후레쉬를 비쳐보고 온 집안이 시궁창이라고 개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도 저런 병든 사람이라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박멸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죠. 우린 히틀러가 돼선 안 되니까요.
    그냥 같이 살아가야지 어쩌겠어요.
    저런 병자들에게 너무 화내고 신경쓰지 마시고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기쁨을 얻으세요.
    세상엔 정상인이 훨씬, 훨씬 더 많으니 힘을 내세요. 홧팅.
    204 [진지한질문]경유에 물50%를 특수공정으로 섞었는데 수분함유량 0.05% [새창] 2016-05-12 20:10:18 0 삭제
    아버지를 설득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에 사기를 전담하는 조직이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203 친구 데려왔냥 [새창] 2016-04-30 22:30:23 0 삭제
    고양이들 집중해서 듣고 앉아있는게 아주 재밌군요. 가수는 왠지 호나우딩요 닮은...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15:33 0 삭제
    인정!
    아련한 눈망울이 아주 귀여움 유발인자로군요.
    으으... 또다시 심장이 간질간질해지네요.
    지금은 형편상 못키우고 있지만 어렸을 때 집에는 항상 개(와 고양이)가 있었어요.
    제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행복했던 기억의 절반은 그놈들과 뛰어놀던 기억들입니다.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0 일하기 싫어서 올리는 우리 주인님 [새창] 2015-10-02 14:15:21 0 삭제
    예뻐요오. 저도 볼따구 늘이는 것 하고 싶어요. ㅎㅎ
    199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3달 동안의 변화 [새창] 2015-09-26 19:34:07 0 삭제
    아, 지난번에 한 번 올리셨던 그 고양이로군요.
    이렇게 예쁘고 통통하게 변해 잘 지내고 있군요. ㅎㅎ
    198 애견호텔... ?? [새창] 2015-09-25 11:27:42 0 삭제
    학대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잠시 맡겨진 시설이니 비난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넓은 공간, 더 많은 자유는 시설과 인력이 필요하고 당연히 비용이 더 들지요. 강아지 맡기면서 정말 호텔값 내려는 건 아니시겠지요?
    반려동물에 연민을 느끼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칫 지나친 호들갑이 되지 않도록 경계했으면 합니다.
    농담으로 집사, 집사라고 하지만 정말로 개와 고양이가 주인처럼 되어버리면 곤란하겠죠?
    197 (크기주의)갈색 털복숭이들이 집 앞을 3일째 포위하고 있다 [새창] 2015-09-23 20:43:19 0 삭제
    그 뭐죠? 테니스 채처럼 생겨서 날벌레에게 가져다 대면 지직 전기올라 죽는 것.
    혹시 퇴치를 생각하신다면 그게 직방입니다. 올 여름에만 기백 마리 이상 잡았더랬죠. 날벌레 슬레이어입니다 제가.
    196 25MB GIF) 개엄마의 잔소리 [새창] 2015-09-23 15:07:40 0 삭제
    ㅋㅋㅋ 짖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며 눈치보는 게 애처롭고도 귀엽군요.
    195 요즘대학수준 [새창] 2015-09-23 10:17:53 18 삭제
    언제나 문제는 미꾸라지 몇 마리지요.
    사정도 모르고 있다가 같은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싸잡아 비난당하는 선량한 다수는 그저 황당할 뿐.
    '요즘 대학 수준' 이라는 제목부터 좀 잘못되었네요.
    194 우리 모두 대리만족을 느껴 봅시다 [새창] 2015-09-18 19:16:29 0 삭제
    워우, 구경하는 것만으로 심장이 울렁거리는군요. 잘 봤습니다. ㅎㅎ
    193 얼마전 냥줍 후...결국 [새창] 2015-09-17 17:02:03 2 삭제
    처음 지저분한 상태에서도 '와, 예쁜 고양이다' 싶었는데 씻기고 나니 헐, 완전히 환골탈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
    192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5-09-15 13:21:13 1 삭제
    얼? 귀가 한쪽 끄트머리 잘려나간 것 아닌가요?
    중성화 시술 후에 다시 방생한 것이 아닌지 살짝 의심되는데 여러 사진을 봐도 좀 아리송하네요.
    모델학원이 아니라 고자수술 받고 온 것이라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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