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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지나갈께요... gif [새창]	2016-11-21 00:16:08	0	삭제
		이건 악어가 너무 순둥이네요. ㅎㅎ
	220	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2016-10-26 06:08:23	0	삭제
		에고, 저도 새벽에 날카로운 고양이들 싸우는 소리 들으면 짜증이 치밀긴 하는데요, 그래도 고양이 정도는 좀 참고 같이 삽시다. 세상에 사람만 살 수 있나요? 불편하면 약뿌리고 다 잡아죽여야 하나요?
	219	목욕 동영상 공개 (약 징징거림 주의) [새창]	2016-10-24 19:58:33	6	삭제
		ㅎㅎ 빼져서 노려보는 표정이 아주 일품이군요. 착한 고양이 나루, 오늘도 흐뭇하게 보고 갑니당.
	218	집에 따라들어왔는데 어떻게하죠? [새창]	2016-10-23 02:41:46	8	삭제
		친화력, 무늬, 미모가 모두 예사롭지 않군요. 그냥 한숨 한 번 쉬고 운명이려니 하십시오.
	217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21 00:42:51	0	삭제
		최대한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마음이 참 예뻐보입니다. 어떻게 결론이 나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16	카페냥의 순덕이 STORY~ [새창]	2016-10-15 01:02:13	0	삭제
		순덕이 이름 잘 지었네요. 딱 '순덕'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215	물에 빠진 집사를 구하는 고양이.gif [새창]	2016-10-09 18:15:08	56	삭제
		와, 걱정스러운 표정에 필사적인 느낌. 고양이가 이런 건 또 처음 봤네요.
	214	독일 힙합그룹의 고 김광석 헌정노래! [새창]	2016-10-01 17:26:40	0	삭제
		보스의 말을 개처럼 따르는 나라에서(그걸 식당에서 먹기도 하고말야)..? 웃기고 자빠졌네. 마치 독일에선 직장상사의 지시를 가뿐히 무시해도 되는 것 처럼 말하는군요. 그래서 나치가 명령했을 때 그렇게 군소리없이 학살에 참가했나요들? 저건 자기들이 조직생활과 상관없는 힙합가수라서 할 수 있는 소리고,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편견 가득한 비아냥밖에 없어서 그런 겁니다. 김광석 추모곡이라길래 들어왔다가 기분만 상했군요.
	213	여기가 이런 사진 올리는 게시판 맞죠?? [새창]	2016-09-18 18:34:34	1	삭제
		어이쿠야. 이렇게 넉살좋은 고양이는 기르는 겁니다. 기르세요!
	212	저 물뿜는 괴물로부터 집사를 지켜야 해!.gif [새창]	2016-09-09 14:56:40	0	삭제
		집사를 아끼긴 아끼는데 뭔가 굉장히 못미더웠나 보군요. ㅋㅋ
	211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9-09 04:07:55	4	삭제
		얜 길냥이 주제에 배밑에 흰털이 항상 봐도 깨끗하네요. 참 깔끔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바보냥이, 오늘도 귀엽습니다~
	210	고양이.. 사람.. 얼굴 보나봐요. [새창]	2016-08-12 17:37:42	0	삭제
		거꾸로 생각하면 님은 동물들에게 무시당할 일은 없는 겁니다. 경계없이 다가온다는 것은 만만해보인다는 뜻이거든요. 조막만한 동물들에게까지 무시당하는 건 나름 속상한 일입니다. ㅎㅎ
	209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6-24 06:43:21	0	삭제
		바보냥이, 오늘도 귀염늠름합니다. '멍청이찐빵'이란 사진을 찍을 정도의 거리와 각도를 허용한다니... 정말 한번 구경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ㅎㅎ 이제 시작된 장마철, 바보냥이도 송갸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8	샤워하는 고양이 [새창]	2016-06-18 07:59:30	13	삭제
		세상에... 이런 날로 먹기가 어딨어요!!
	207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6-17 05:27:42	0	삭제
		좋았어! 오늘은 바보냥이 사진이 올라왔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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