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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이아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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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이란 만화 [새창] 2018-03-08 17:22:42 6 삭제
    와... 이게 검보다 강하다는 펜이군요. 납득...
    278 러시아 댕댕이 특징 [새창] 2018-02-27 17:37:22 1 삭제
    제 눈엔 개가 상당히 쫄아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277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2-27 17:32:08 4 삭제
    성질 사납고 예민한 고양이도 이상하게 아기에게는 관대하더라구요.
    아이가 작고 약하니 만만해 보여서 서열싸움 걸 것 같은데 평소엔 못돼먹은! 고양이가 그러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276 마스코트 수호랑을 본 고양이 표정 [새창] 2018-02-26 11:42:47 9 삭제
    우리가 인면조 처음 봤을 때 표정.
    275 어떤 외국인들의 한식 체험기 [새창] 2018-02-24 21:25:15 1 삭제
    와, 스페인 음식 엄청 맛있고 입에 맛던데... 이거 보니 괜시리 자랑스럽네요.
    274 의대생 짧은 글 [새창] 2018-02-22 22:15:06 1 삭제
    토닥토닥...;
    273 의대생 짧은 글 [새창] 2018-02-22 19:51:46 10 삭제
    어어... 전혀 의도하지 않게 경영학과 비하 비스무리하게 되었군요;
    전 90학번이고, IMF 전이었고, 그 때엔 지금처럼 취업이 어렵지 않았어요. 권총 여러 개 찬 것 아니면 졸업하면 대충 취업은 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땐 대학 들어오면 많이들 놀았죠. ^^;
    토익 같은 것도 그냥 취업 전에 잠깐 시간내서 공부하는 편이었고.
    그런데 그 와중에도 CPA(공인회계사), 행시, 외시, 사시, 한국은행, 금감원 등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자격증이나 고시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끝물이긴 했지만 시위에도 많이들 참여했구요.
    결론은 그냥 제가 개날라리였을 뿐...;;
    272 암흑기시절 국대 에이스 박승희선수의 은퇴를 기념하며(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8-02-22 17:41:11 1 삭제
    정성껏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71 평창올림픽에 자비로 참가한 국가는? [새창] 2018-02-22 14:05:23 0 삭제
    방송을 보고있다보면 어느나라 선수가 잘 하면 그 국가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죠.
    이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국가가 나서서 스폰해준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생활스포츠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렇지도 않고요.
    전 선수촌이나 연금을 부정적으로만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70 의대생 짧은 글 [새창] 2018-02-22 13:37:51 83 삭제
    누나랑 형이 의대를 나와 의사입니다. 전 당시 경영대생.
    대학 들어가서 아 진짜 공부 할 거 없다. 이거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을 만큼 맘껏 놀아제끼고 있을 때였는데
    누나방에 하드커버로 된, 백과사전과 비슷한 원서가 책장 한 칸을 몽땅 차지하고 있었지요. 제목은 모르겠음.
    이건 무슨 장식용 책인가 싶어서 뽑아보니 진짜로 형광펜으로 공부한 흔적이 잔뜩 있고, 얼마나 읽었는지 그 반짝이는 유광코팅 책이 손때가 묻어있음. 그래서 물어보니 이 정돈 다 알아야 하고, 이건 기본이고 심층학습 책이 잔뜩 있다고. 대학 다니는데 학교에서 공부하고 온다고 밤에 11시에 들어옴.
    내가 그때부턴 의사를 쫌 존경하고 있음. 경영대랑은 다르더라구요.
    269 97년생 사촌동생한테 들은 요즘 군대 분위기 [새창] 2018-02-21 22:43:09 0 삭제
    오, 그래도 이 큰 덩어리가 어찌해야 변할까 걱정만 많이 했는데 이래저래 변하려고 노력 하는군요.
    솔직히 좀 감동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268 미국의 학교폭력 가해자 살인 판결 [새창] 2018-02-20 23:19:36 1 삭제
    그거 1심에서 유죄였다가 결국 무죄 판결 났다고 알고 있었는데... 무죄가 아니라 집행유예였어요?
    267 우리 보리가 많이자랐어요 [새창] 2018-02-19 23:07:53 3 삭제
    아이고, 사진들이 모두 귀엽군요. 특히 배 깐 발랑 사진 강추! ㅎㅎ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11:50:24 6 삭제
    얼굴은 보이지도 않는데 흠칫하는 펜의 움직임만으로 당황, 혼란, 체념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ㅋㅋ
    265 군대행군 어디까지 해봤니.jpg [새창] 2018-02-13 00:22:24 2 삭제
    자대에서 한 100km 행군보다 훈련소의 40km 행군이 개인적으로 열 배는 더 힘들었습니다.
    그 망할 놈의 전투화가 발을 완전히 짓뭉개버리더군요.
    전투화 문제가 정말 장난 아니게 심각한 거구나! 이름만 전투화고 신자마자 전투력을 30% 정도는 깍아내는 신발이로구나! 라고 느꼈지만...
    보병 쫄자가 뭘 어떻게 어필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아. 지금은 좀 달라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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