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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자식은 딸을 낳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5-05-26 11:43:16	82	삭제
		11완전 드립실패 하셨습니다... '20대의 차분한 여성들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576	사과해라, 반말하지마세요.jpg [새창]	2015-05-26 11:34:16	3	삭제
		반말 쓰지 말자고 하는 게 본진으로 돌아가라, 소시오패스다 소리 들을 말입니까? 지금 분위기 과열됐단 생각 안 드세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여혐몰이를 했던 사람들이 사과해야 한단 대의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엽적인 문제에서 의견이 엇갈렸을 뿐인데 왜 이렇게 죽일듯이 몰아갑니까? 반말 썼다고 열 내는 분들이랑 반말 쓰는 거 지적했다고 열 내는 분들은 지엽적인 문제에 매달리고 있단 점에서 똑같습니다. 꼬투리 하나 잡히니까 극딜하는 모습까지도요. 누가 보면 반말 쓰지 말자고 하신 분들이 여혐몰이한 사람들 사과할 필요 없다고 한 줄 알겠습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1:22:18	3	삭제
		가했지요. 전 그것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크롤 올려서 보세요. 대단히 폭력적인 언어가 오갔습니다.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1:20:40	3	삭제
		이 글의 취지에 동의하지만 솔직히 반말은 보기 거북합니다. 반대를 줄 만큼의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리플을 전부 다 읽어봤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말을 사용한 게 지엽적인 문제인 건 맞지만요, 그걸 지적하는 게 그렇게까지 나쁜 일인가요? 나중에는 지적한 사람을 여혐몰이한 사람과 동급이라고 몰아가고, 온갖 비아냥과 모독을
	573	[펌]커뮤니티 대전 참전국 종이인형 [새창]	2015-05-26 03:52:19	11	삭제
		인형은 정말정말 귀여워요. 칸코레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 좋아하는 사람들 꽤 봤었는데?! 하고 복잡한 심경이 되었습니다... 설명만 보면 무슨 헤타리아 급인데.....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3:48:51	0	삭제
		저는 가슴살이 제일 좋아요. 저랑 친구하시면 같이 치킨 먹을 때 다리와 날개를 독점하실 수 있습니다!
	571	"김여사" 쓰지말라는 사람들 면허 없다에 내 손모가지 검 ㅋㅋㅋ [새창]	2015-05-26 00:12:35	8	삭제
		세상에... 추천이 늘고 있어요. 그만 싸우자는 글이 베오베를 가고 이제 좀 정리가 되나 싶었는데 또 불을 붙이고 기름을 붓고 싶으신 분들도 계시나봐요. 실망스럽네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0:01:02	12	삭제
		포탈사이트 뉴스 리플은 보지 마세요. 볼 때마다 아 이게 우리나라의 현주소인가 절망하게 되지만... 우리 주변 사람들은 그렇지 않잖아요. 안 그런 사람도 많으니까 희망을 가져요.
	569	소소한 여름 원피스들 착샷(사진크기주의) [새창]	2015-05-25 23:49:19	1	삭제
		캡소매 입으면 캡틴됩니다 개공감ㅜㅜㅜ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게 뭔지 아주 잘 아시는 분 같아요. 옷도 다 예쁘구요ㅎㅎ 솔직히 다이어트가 왜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원하시는 목표 달성하시길!
	568	김여사가 여성비하 표현이다, 아니다로 갑론을박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5 22:37:33	10	삭제
		최초로 문제됐던 글에서 지엽적인 단어 사용으로 논란 시작하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아몰랑이며 빼애액을 입에 올리며 쌍욕까지 서슴없이 하시고 여시몰이 하신 분들도 사과하셨으면 좋겠네요.
	567	오유내 진성 여성유저인척 하면서 [새창]	2015-05-25 20:13:30	58	삭제
		그런 사람 있으면 저격해주세요. 다만 확실하지 않아서 저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말을 아껴주세요. 단순히 작성자님과 많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여징어일 수도 있습니다.
	566	답답한 인간들아... [새창]	2015-05-25 18:54:08	21	삭제
		또 복사해오겠습니다. 이중잣대 얘기가 계속 나와서 써봅니다. 김여사란 말을 당연하게 써오셨던 분들은 그 말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셔서 계속 쓰셨을 거에요.(알면 안 쓰셨겠죠) 그러다 그 말이 차별적인 말이라는 지적을 보고 나서야 아 그렇구나 납득을 하고 쓰지 않게 됩니다. 패션고자, 연서복 같은 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저 말들을 써본 적 없지만(쓸 일이 없었음) 들으면서 저게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이번에 얘기 나온 거 보고 아 쓰지 말아야겠다 깨달음을 얻었구요. 김여사에는 항의하면서 왜 다른 말에는 가만히 있느냐 이중잣대다 라는 말은 이상합니다. 김여사란 말이 왜 문제인지 모르셨던 분들처럼 패션고자, 연서복이 왜 문제인지 몰랐을 수 있잖아요. 김여사처럼 다른 말도 먼저 알아챈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그 말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말해주면 그만입니다. 김여사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차별적인 어휘에 대해 다 꿰고 있어야 합니까? 모를 수 있고,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닙니다. 알고도 눈을 감고 지나가려 한다면 그게 잘못이지요. 그리고 다른 차별적인 말이 쓰이고 있으니 김여사도 써야 한다고 우기는 분들은 좀 부끄러운 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안 쓰면 됩니다. 왜 소중한 오유를 시궁창으로 만들자고 하십니까?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7:28:56	0	삭제
		눈사람1님의 마지막 댓글에 답글 드립니다.(계속 닉언급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납득하기 어렵다고 해도 제가 쓰는 어떤 말이 듣는 사람의 심기를 크게 어지럽힌다면 최소한 그 사람 앞에서는 그 말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예의범절 아닌가요? 싫다는 사람 앞에서 부득부득 그 말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6:38:08	11	삭제
		그리고 다른 말에는 가만히 있다가 김여사에만 들고 일어나는 게 어이없다는 분이 계셔서 다른 글에 쓴 리플을 복사해 왔습니다. 이중잣대 얘기가 계속 나와서 써봅니다. 김여사란 말을 당연하게 써오셨던 분들은 그 말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셔서 계속 쓰셨을 거에요.(알면 안 쓰셨겠죠) 그러다 그 말이 차별적인 말이라는 지적을 보고 나서야 아 그렇구나 납득을 하고 쓰지 않게 됩니다. 패션고자, 연서복 같은 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저 말들을 써본 적 없지만(쓸 일이 없었음) 들으면서 저게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이번에 얘기 나온 거 보고 아 쓰지 말아야겠다 깨달음을 얻었구요. 김여사에는 항의하면서 왜 다른 말에는 가만히 있느냐 이중잣대다 라는 말은 이상합니다. 김여사란 말이 왜 문제인지 모르셨던 분들처럼 패션고자, 연서복이 왜 문제인지 몰랐을 수 있잖아요. 김여사처럼 다른 말도 먼저 알아챈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그 말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말해주면 그만입니다. 김여사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차별적인 어휘에 대해 다 꿰고 있어야 합니까? 모를 수 있고,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닙니다. 알고도 눈을 감고 지나가려 한다면 그게 잘못이지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6:33:03	0	삭제
		쓰는 사이에 밀렸네요. 눈사람1님(닉언급 죄송합니다) 리플에 단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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