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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상담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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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상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8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이다? [새창] 2022-03-14 16:44:19 0 삭제
    그러니까 실패는 실패로 인정하세요
    이재명 전 후보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1467 졌지만 나아지고 있습니다. [새창] 2022-03-14 11:33:28 0 삭제
    투표율이 80% 넘을줄 알았는데
    까보니 영
    1466 '윤석열 대통령'에 여전히 남아있는 의혹들 [새창] 2022-03-14 11:21:16 0 삭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이미 분리했던 전적이 있으니까요?
    1465 김현미 유은혜 노영민 문재인 정부를 말아먹은 민평련 [새창] 2022-03-14 11:14:49 0 삭제
    아 그렇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1464 김현미 유은혜 노영민 문재인 정부를 말아먹은 민평련 [새창] 2022-03-14 10:46:52 0 삭제
    박범계 결국 검찰개혁 '안'하고 임기 끝~ 장관연금 시작~
    1463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 [새창] 2022-03-14 10:23:30 2 삭제
    일단 장제원 혐오합니다.
    아들문제도 문제지만 본인의 말과 행동거지 또한 문제지요

    하지만 3선 국회의원이면 그 능력은 검증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이준석도 박성민 처럼 최고위원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박근혜 정부때 정부 인사가 된적은 없지요
    오로지 본인의 힘으로 선거에서 이겨서 당대표가 되었지요. 그나이에 당대표가 된 것은 인정해줘야합니다.

    즉, 다른 사람 비교할것도 없고 필요도 없이
    이준석과 박지현? 을 비교하기에는 박지현은 인사가 무혈입성이었고 그게 상대적 박탈감을 청년들에게 느끼게 해줬죠
    1462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 [새창] 2022-03-14 10:16:07 0 삭제
    둥둥가79
    국민들 갈라치기하고 혐오정치를 한다고 쳐도 어째든 당원들이 선거를 통해 뽑은 당대표로서
    말 한마디에 1급 공무원이 된 민주당의 박성민보다는 좀 더 민주주의적이겠지요.
    1461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 [새창] 2022-03-14 10:12:35 0 삭제
    스팩이 없는 것보단 있는것이 낫지만
    그렇다고 하버드 출신이라는게 만능은 아니죠..
    하버드 출신이 똑똑하다면 똑똑하다라고 말할수있지만 정치도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아무튼, 박성민과 이준석을 스팩으로서 비교하는 건 오히려 더 싸움만 더 키우는거 같아요
    1460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 [새창] 2022-03-14 10:09:41 0 삭제
    선거요, 당원들이 투표해서 1위했으니까?
    1459 여가부에 미친 사람들 [새창] 2022-03-14 09:09:28 1 삭제
    여가부가 최대 목적이지는 않죠
    어차피 일은 하나하나 하는거니까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나가야죠

    여가부 폐지 후 여가부 업무 재배치 또한 여러 수많은 일중 한가지 이고
    나름 여론이 도우니 손 쉽게 해결할수 있는 일 중 하나 인거지요
    10년 넘게 폐지 여론이 있었으니까요, 뻘짓을 한 본인들의 잘못이겠지만
    1458 우크라이나 전쟁과 모두 연결된 세계, 그리고 윤석열의 대한민국 [새창] 2022-03-14 09:04:52 0 삭제
    오 시애틀!
    유덥에서 벛나무 다시 보고싶다
    1457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이다? [새창] 2022-03-14 09:01:14 1 삭제
    분란조장
    1456 이게 사실인가요? 팩트 체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3-14 08:30:49 1 삭제
    아직은 추측이군요
    1455 지금 60대는 10년 전에 50대 아닌가요? [새창] 2022-03-14 07:25:53 1 삭제
    내가 수명줄어가며 번돈이
    노력하고 성과내고 결과내면 내 몫인줄 알았던 돈이

    시간이 갈수록 세금이란 형태로 복지로는 형태로 더 힘든 사람에게 분배되며

    수직신분상승이라는 거창한 말 필요없이
    제대로 재산이라는것을 쌓아서 남보다는 내 자식에게 넘겨주고 싶은 고기잡이배가 차떼고 포떼고 조타수만 남겨고 넘겨줄수있는 현실에 부딫히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시작한 것들이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을 위해 하게 된것이 되었을때
    1454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이다? [새창] 2022-03-14 07:20:20 2 삭제
    그리고 2030 또한 유주택자이고 자녀가 있을수 있지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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