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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3	김잔디... 그리고 박지현 [새창]	2022-03-15 14:52:39	2	삭제
		이상하지 않는데요 성추행을 당했고 공교로운 시기에 가해자가 자살을 하고 소속당에서는 피해호소인으로 부르는데 정작 같은 편이라로 여가부는 아~무것도 안했으니 나라도 폐지해달라고 하겠습니다. 성추행 증명을 위해 신고했는데 그 사건당사자가 자살을 하는 바람에 수사가 종결되고 공소권없음으로 끝났죠. 증명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겁니다 하지만 자살을 함으로써 명확한 심증을 가지게 되었죠 오히려 수사가 종결되어서 더이상 밝혀낼수 없으니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다시 박원순을 포장하니 피해자 입장에서는 속에서 천불이 나겠지요 그렇기에 외치는 저 목소리를 다시 한번 칼로 찌르는게 누굴까요? 박지현이 옳은 말을 처음으로 한것 같은데 당신의 박지현에 대한 걱정을 헤아리면 왜 그가 1급 공무원하면 안됐었는지 잘 대변이 되는군요
	1482	이것들이 벌써부터 나가라마라하네 [새창]	2022-03-15 14:45:06	0	삭제
		아 문재인은 해도 죄가 안되고 윤은 하면 죄가 되는군요?
	1481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도… “‘여성’ 이름 단 부처가 필요한가” [새창]	2022-03-15 14:43:40	0	삭제
		제대로알자 백번동의!
	1480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도… “‘여성’ 이름 단 부처가 필요한가” [새창]	2022-03-15 11:19:48	6	삭제
		왜 피해자가 소리를 내는게 불편한가요? 성추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사실 여부를 떠나서 내가 그 피해자였다면 정의로운 척하면서 뒤로는 뻘짓하다가 드디어 수면위로 나오려하니 자살해가지고는 수사도 종결되고 공소권도 없어서 흐지부지 마무리디되고 피해호소인부터 시작해서 온갖 종류의 박원순을 옹호하고 도리어 나를 가해자처럼 취급하는데 여가부랍시고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안하면 폐지하라고 목소리 내고 싶은데 자연스러운 행동 아닌가요?
	1479	유은혜는 왜? 조국 조민을 죽이는데 칼을 들었을까? [새창]	2022-03-15 11:12:06	0	삭제
		그 여러 유튜버들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해당 유튜버의 컨텐츠 속에 재판 내용에 관한건 제가 찾을테니까요 그리고 "유튜버의 변호인 측 신문 내용"이 무슨 뜻이지요?? 잘 이해가 안가서요... 그리고 언론보도는 관심없고, 판결문에는 '일관된 진술'이라고 기재되었다고 하는데 그 판결문 공유좀 받고싶네요.
	1478	이것들이 벌써부터 나가라마라하네 [새창]	2022-03-15 11:08:47	0	삭제
		뒤에서 알력을 개입하여 압박하였습니다. 대놓고 한것과 뒤로 한것 뭐가 옳은진 모르겠지만 도긴개긴같군요 제 아는 분을 통해 들은 실화입니다.
	1477	어느게 가짜뉴스이고 어느게 진짜 뉴스인가요? [새창]	2022-03-15 09:40:00	2/33	삭제
		둘다 진짜 뉴스겠져 우리나라도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서로 다른 두개의 측면으로 평가하는데 다른 나라는 통일된 하나의 관점으로만 기사를 내겠습니까
	1476	검찰공화국 4대 폐지 이거 맞나요? [새창]	2022-03-15 09:27:40	0	삭제
		네 사실로 결정되면 다시 말해주세요 그때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1475	이것들이 벌써부터 나가라마라하네 [새창]	2022-03-15 09:26:54	0	삭제
		문재인 정권때도 기존 정부 인사들 내보냈었습니다. 100% 내보냈는지는 몰라도 내보냈었어요. 아는 분의 상관이 그런식으로 사퇴하였습니다.
	1474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이다? [새창]	2022-03-15 05:36:13	0	삭제
		잘한부분같습니다 어차피 민주당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이재명 뽑을거고 중도층에서 부동산으로 피본 사람들은 이렇게라도 달래줘야죠 민주당편 사람들 제외하곤 전부 부동산 정책 실패하고 대출 과도하게 옥죄었다는게 이 나라 민심입니다
	1473	유은혜는 왜? 조국 조민을 죽이는데 칼을 들었을까? [새창]	2022-03-15 05:32:46	0	삭제
		콰이어 1.동양대 표창장은 2심에서 검찰이 포렌식 증거를 조작했음이 밝혀집니다. 112로 끝나는 아이피를 감추었고, 서버접속시간과 무관한 서버최종 수정시간을 서버접속이간라고 주장했고, 희한하게도 이 조작된 대목을 판사가 유죄 근거로 삼았습니다. 좀 이상하죠. 판사가 거의 컴맹 수준이거든요. 2.동양대 보조 연구원: 실제 주고 받은 공문이 있습니다. 3.단국대 논문 작성에 기여 여부: 재판부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왜냐면 이 서류는 입시에 이용되지 않았기 때문임. 4.공주대 생명공학 연구소: 소위 허드렛일을 했다고 판단한 건데. 원래 인턴이 허드렛일 하는 겁니다. 실제로 홍조류 키우는 어항 물갈아주고 크기 재는 일을 했는데, 그 일의 가치 판단인 겁니다. 그걸 교수가 해야하는데, 재판에 올려놓고 재판부가 한 거죠. 공주대는 이 문제에 대해 이상없다고 판단했고 , 1심의 바뀌기 전 판사는 이걸 학문의 자유에 대한 침해로 봤습니다. 5.kist 인턴: 해당 학교에 가서 인턴하다가 연구실에서 싸움이 나서 인턴하는 학생에게 집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그 후 연락을 안 줍니다. 그리고 담담교수는 인턴십을 중단함. 하지만 인턴십 서류 발급은 학교를 통해서 가능하게 해놓아서 인턴십은 발급함.이게 공식서류고, 친분있는 사람의 서류는 공식 인증 서류가 아님. 6.공익인권법 센터: 조국이 인권활동을 해라고 하여 독후감 쓰고, 모금하고 일년 전부터 꾸준하게 활동해온 기록이 있습니다. 문제는 조국은 이 활동 기간을 인권법 센터 강연 일주 전 정도의 기간이라고 적었던 거죠. 실제로는 일년 정도 꾸준한 준비활동을 했는데. 그러니까 오히려 기간을 더 적게 적어서 문제였던 겁니다. 그걸 판사가 '인턴 안했다'고 판결한 겁니다. 7.부산 아쿠아펠리스 호텔 인턴: 부산에서 한 게 아니라, 서울 쪽 제휴 호텔에서 했는데 부산 아쿠아펠리스 호텔 관계자를 증인으로 불러서 재판했음. 저는 당연히 검찰이 엉뚱한 입증을 했으니, 입증이 불충분하게 하여 무죄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죄를 선고하더군요. 이런 내용은 전혀 기사화가 되지 않더군요. 왜냐면 기자들이 오전, 검찰 신문 시간에만 참석하고 오후에는 재판에서 빠져나가 버리고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떤 내용으로 재판이 벌어졌는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이 정도만 설명하죠. 콰이어님 이렇게 적었던거 기억하세요?
	1472	유은혜는 왜? 조국 조민을 죽이는데 칼을 들었을까? [새창]	2022-03-15 05:28:44	0	삭제
		콰이어 저번에도 제가 님한테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조교와 싸움이 났다는등의 매우 구체적이고 언론에서 보기 힘든 내용들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성실하게 임했다라고 기재한 내용의 출처가 있으신가요? 님이 구체적으로 잘 아시는 내용들의 출처가 매우 궁금합니다
	1471	유은혜는 왜? 조국 조민을 죽이는데 칼을 들었을까? [새창]	2022-03-14 20:25:11	0	삭제
		항시주시중 그 좋은성적을 가졌지만 합격을 확실히하고싶어서 각종 스펙을 준비했고 더 필요하니까 허위로도 만든거지요 위조와 허위스펙을 왜 제출해야만했을까라니.. 조민이 누구한테 협박이라도 받고 억지로 냈답니까? 콰이어 그래요 그렇게 공부잘하는데 왜 하필 그런 허위스펙을 내서 규정을 위반했답니까? 공부를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규정을 어겨서 그런거예요 꿈꾸는수의사 정황증거로만 재판부가 받아들였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 정황증거와 증언, 증인은 아무런 근거가 없었나요?
	1470	어차피 정치는 핑퐁게임 과몰입할 이유 없어 [새창]	2022-03-14 16:48:07	0	삭제
		어차피 핑퐁게임맞지요
	1469	유은혜는 왜? 조국 조민을 죽이는데 칼을 들었을까? [새창]	2022-03-14 16:47:31	0/6	삭제
		그런 좋은성적을 가지고 왜 위조와 허위스펙을 제출해서 규정을 위반햇을까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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