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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Ou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2만원의 행복(ft. T&Skirt) [새창] 2015-05-24 05:08:35 1 삭제
    무심한 듯 스타일 좋으시다. 이런 스타일
    좋아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1:11:04 0 삭제
    솜씨가 더 좋아지신 거 같아요~ 지붕만 봐도 대박~ 더 섬세해지신 듯!!
    21 [익명]키우는 고양이 때문에 너무 스트레서 받아 미칠 것 같아요 [새창] 2015-03-30 12:54:05 98 삭제
    10년 전에 제가 겪었던 일이네요ㅠㅠ 저도 길에서 간택-.-당했었는데 첫째가 버려진 아이라 분리불안이 심했어요. 정말 있는 힘껏 소리 지른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래요. 조금이라도 자기한테서 관심이 없어졌다 생각하면 저희 집 냥이는 우엉우엉 엄청 큰 소리로 집이 떠나가라 울었어요.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고 놀아도 보고 별 짓 다 해 봤는데 소용없었구요 특히 체력 소모를 시켜서 일찍 나가떨어지게 하려고 혼신의 힘을 다해 놀아주면 얘 체력은 점점 좋아져서,,,2시간씩 놀아줘도 안지치더라고요 ㅠㅠㅠㅠ 저도 자취할 때라 옆집 신경쓰여서 어디 외박도 못했어요 제가 집에 없는 순간부터 건물이 떠나가라 울었기 때문에...정말 노이로제 걸리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결론은 저는 둘째 들였어요. 둘째 들이는 건 장점도 있고 포기해야 할 것 들도 더 생기고,,,특히나 취준생이시니 꼭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작성자님 상황에 맞는 대안을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얼마나 괴로우실지 알아서 글 남겨요. 제 경험으론 혼내봤자 그 때 뿐이었고요 왜 혼나는 지도 모르는 거 같았어요.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시면 더 힘들어요. 집을 비우거나 놀아주거나 하는 것도 일정패턴을 가지고 규칙적으로 하시는 게 좋고요.
    20 3개월 된 삼색이 여아 3번의 임보처 이동과 입양처에서의 고생으로 파양. [새창] 2015-01-20 16:19:43 0 삭제
    엄청 미묘네요 삼색이와 치즈의 예쁜 모습을 다 가지고 있는^^
    좋은 주인 만나려고 그 동안 입양이 순조롭지 않았던 듯. 엽전이 얼른 진짜 집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
    16 비지와 두부.. 그리고 우주괴물 부리부리 [새창] 2014-11-26 17:40:35 1 삭제
    셋째 이름은 찌개일 줄 알았는데,,,
    15 족보도없는 너란 길고양이.. [새창] 2014-10-14 11:08:25 0 삭제
    색깔 안못났어요! 예쁘기만 한데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0:10:10 0 삭제
    맛보면 ;0;
    13 3개월된 노르웨이의 숲 고양이를 분양받은 집사입니다. [새창] 2014-09-28 16:23:43 1 삭제
    팔에 하트가 -///-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6:49:08 0 삭제
    태비 정말 미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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