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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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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명작급 한겨레 만평 [새창] 2025-04-05 14:38:03 1 삭제
    ㅋㅋㅋㅋ
    529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새창] 2025-04-02 19:30:49 7 삭제
    저는 어렸을 때 잘 체하는 편이었습니다. 보통 손을 한 번 따면 좋아지는데 한 번은 심하게 체해서 손발을 다 따도 소용이 없었거든요.
    어머니 손잡고 시내에 있는 약방 비슷한 데를 갔었는데 인자하게 생긴 아주머니가 저를 이리저리 보더니 갑자기 제 목구멍에 손가락을 훅 집어 넣으시는 거예요.
    시원하게 토하고 제정신 차림.
    지금도 그때 어머니가 저를 데려갔던 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528 하.. 진짜 Onedrive 이 ㅆ|ㅂ것.. [새창] 2025-02-23 07:44:37 0 삭제
    동기화 된 파일 잘못지웠다가 원본까지 다 사라진기억이..원드라이브
    527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게이머 유형.jpg [새창] 2025-02-15 10:36:13 0 삭제
    ㅋㅋㅋㅋ
    526 신입사원 미경이 [새창] 2025-01-21 10:43:33 5 삭제
    볼 때마다 슬퍼 소설이길 바랍니다..
    525 준석이 주둥이 터졌다고 입 놀리는거 보소 [새창] 2024-12-20 22:28:24 4 삭제
    박근혜캠프, 윤석열캠프에서 두 탄핵 대통령을 만드는데 적지않게 일조해놓고 뭐?
    524 거를곳과 응원할곳을 모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12-17 13:22:41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곽규택형은 1차 2500여명, 그리고 동생 압박했다고 기사가 난 이후 2차 6300여명이 성명을 낼 때도 불참했습니다.
    압박이 진심이었다면 2차는 이름을 올려야하지 않았을까요.
    그의 "압박"이 과연 진정성 있었는지, 곽규택의 혈족을 떠나 감독 곽경택의 언플이 짜치는 면도 있습니다.
    523 촛불집회 참여하러 지방에서 올라가는 중입니다 질문있어요 [새창] 2024-12-07 14:24:32 0 삭제
    그냥 오시면 피켓, 양초 나누어 주시는 분들 많이 계셔요.
    나름 대목(?)이라고 Led초 파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품질이 조악합니다. 핸드폰 플래쉬 켜셔도 됩니다.
    522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자택서 사망…사인 조사 중 [새창] 2024-12-06 20:59:57 0 삭제
    하....
    521 안귀령이 군인총 뺏으려고 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바보임? [새창] 2024-12-04 12:23:04 14 삭제
    왜 군인에게 이입하는걸까요.
    자국민에게 총을 겨누는데 가만히 있는게 맞아요?
    이미 반란군인데
    520 공권력을 공정히 쓰라고 줬는데 사권력으로 이용하는 것들 [새창] 2024-11-18 13:39:09 2 삭제
    알면 못하죠.
    519 광화문 상황 매우 안좋습니다 [새창] 2024-11-16 18:52:13 6 삭제

    저도 비옷 가져갔는데 바지랑 신발이;;;
    518 이 여자는 볼때마다 소름끼침 ㅡㅡ [새창] 2024-11-13 19:32:37 2 삭제
    생활기록부에 담임선생님이 특이한 문구를 적으셨던데. 저자.
    517 의외로 한자인 단어.jpg [새창] 2024-11-06 21:29:56 2 삭제


    516 의외로 한자인 단어.jpg [새창] 2024-11-06 21:29:31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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