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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통일 땐 4분할 통제 [새창]	2017-07-12 17:08:59	0	삭제
		서강대 사학과가 수주한 45억짜리 고대역사지도 작성 작업은 국가정책연구기관인 동북아 재단을 통해서 미국 의회조사국에 제출되어 북한분할점령 계획의 근거가 됩니다. 일종의 군사작전에 전개되는 역사적 근거를 마련하는 사전 심리전이 전개된 셈이죠. 45억의 꿀딴지를 빨게한 이유입니다.
	663	통일 땐 4분할 통제 [새창]	2017-07-12 08:11:30	0	삭제
		위 군사 계획에 대해서 이명박 정부와 장쩌민의 중국은 동의하고, 미국은 시간을 끌면서 이리저리 회피.. 위 분할점령 계획에 대한 사전 작업으로 45억에 연구발주한 동북아 역사재단의 고대역사지도 프로젝트에서 한사군현의 경기도 비정이 공식화 되어 미국 의회조사국에 제출됐습니다. 다시 말해서 역사적 근거를 통해서 4개국 분할점령 군사 지도가 서로 합의 됐던 것입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계획이 아니라 2006년부터 한국군 군부의 외부 강연에서도 유사한 계획안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만약의 경우이고, 일시 점령 후 남한이 인수하는 개념이 강했는데 2010년에는 중국, 러시아, 미국의 영구 분할 점령 개념의 계획안이었죠.
	662	그리스도교와 물고기자리 [새창]	2017-07-09 22:13:18	0	삭제
		고대 유적 이미지로 남은 물고기 비늘, 짐승과 새, 천사의 날개 무늬, 짐승의 비늘, 용비늘 무늬, 알주머니가 공통적인 천문 현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61	물안의 습도는 100%인가요? [새창]	2017-07-09 07:40:00	0	삭제
		방 안에서 습도 85%(상대습도)라는게 대기 온도에 해당하는 이슬점(수증기농도가 넘쳐 물로 변하기 시작하는 )의 포화수증기분압의 85%라는 의미이죠. "습도계가 물 속에 들어가면"이라는 부분은 상대습도의 기본 전제 조건을 위반한 셈이라서 의미 있는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절대습도는 일정 중량이나 체적의 공기 속의 물 중량의 비을 의미합니다. "물속의 습도라는게 물속의 물농도?를 물어본 셈인데, 언어혼란이라고 할 수 있겠죠.
	660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06 10:35:48	14	삭제
		60~70년대초반에 ICBM을 높은 고도( 2500km전후)로 발사하는 전략을 선택한 이유는 재돌입 각도를 키워 탄착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사거리를 줄이고 고도를 높여서 막대한 낙하속도를 얻기 위한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1000km고도이든, 2500km고도이든 부스팅 후 속도가 재돌입 직전의 속도가 됩니다. ICBM의 속도를 가속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부스팅을 시도할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재돌입 후 탄착 정확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MARV기술이 필요하죠.
	659	발암돋는 종편의 생활과학. [새창]	2017-07-03 06:43:05	1/7	삭제
		어른들 생각을 무시하면 안되는게 1. 전자레인지 용기는 플라스틱용기와 코팅제 관련 위해성 논란이 일어난 후에 검증이 강화된 것이라서 부모님처럼 경계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자레인지 위해성 이야기는 80년대부터 들었던 이야기인데 그 이후로 컵라면의 에폭시코팅 사건, 젖병의 폴리카보네이트사건, 플라스틱 그릇의 가소재 논란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검사시스템이나 사회제도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업자의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작동장치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경계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2. 제습기는 에어콘처럼 냉방병처럼 자율신경계 실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외기 없는 경우는 제습과 온도상승이 일어나는데 몸이 건조해지겠죠. 온도상승 때문에 열발산을 위해 말초혈류가 증가하기 때문에 피부증발 증가로 체내 수분수준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3. 전기모기등의 자외선등을 계속 쳐다보면 눈건강에 안좋고 피부가 탑니다. 광량,거리와 노출 시간이 문제겠죠.
	658	도대체 장전호 전투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새창]	2017-06-30 21:14:01	1	삭제
		한국전쟁 직전인 50.4월 미국이 보유한 핵탄두 숫자는 475기, 소련이 20기 정도입니다.
	657	Google의 화성 지도 중 놀라운 것!!! [새창]	2017-06-29 08:34:03	0	삭제
		위에 나온 구글 클라우드의 블로그를 읽어보니까. 화성에 이미 건설했다는 명확한 언급은 없이, 간접적으로만 표현했는데 1. interplanetary data center를 2018년에 첫 개장하고 이름은 'Ziggy Stardust', 지구 쪽 센터인지 알 수 없다. 2. 지구 멸망시에도 대비할 수 있는 데이타 미러 사이트 구축 3. 주요 고객의 언급, "2020년까지 화성 식민지 건설을 실현할 것이다." 올해 3월달부터 구글화성 맵에 표시한 화성적도 쪽의 거대 크레이터에 위치한 시설을 그냥 가짜 뉴스처럼 인식하기에는 어색하다.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57:07	0	삭제
		일본 극우 논객을 상대할 때는 일본왕이 대량학살의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영문위키에 수록된 부분을 거론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54:23	1	삭제
		베트남 전쟁을 언급하면 일본의 난징 20만 학살과 최근 영문위키에 드디어 공개하기 시작한 42년 5월에 단기간에 발생한 삼광토벌(모두 죽이고 노략질하고 불을 질려 태우는 행동규칙 실행작계)로 270만명의 민간인이 살해되고 사망한 사건을 거론하여 일인에게 교훈을 주는게 좋습니다. 삼광 신멸 작전은 히로히토 일왕이 왕자를 통해 직접 일본군 본영에 명령을 하달하여 실행했다고 나옵니다. 무한에서 시민을 포함한 화학가스탄 포격도 히로히토가 직접 378회 실행명령을 내렸다고 영문위키에는 등장합니다.
	654	머리 이식수술 예정.gif [새창]	2017-06-25 16:58:02	1	삭제
		핵심적인 논점은 척수 신경이 재생이 과연 가능하냐가 문제인데 뉴스 중심으로 검색해보면, 작년에 원숭이 머리를 이식한 이후에 20시간 생존시킨 후에 윤리적인 이유로 안락사시켰다고 나오는 군요. 그리고 실험용 쥐로 이식수술을 반복하고 있는데 절단된 척수신경 이식의 방법론은, 다이몬드칼로 손상을 최소화 상태로 절단하고 폴리에틸렌 글라이콜이라는 물질을 적용한다고 뉴스에는 나옵니다. 이들 팀의 협력자인 한국의 신경외과 의사의 동물실험 논문에서는 폴리에틸렌 글라이콜이라는 물질을 절단된 철수신경에 적용하였지만 불확실한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팀이 연구 내용을 다 공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작년에 원숭이 머리 이식에 성공하여 20시간을 살린 후에 윤리적인 이유로 안락사켰다는 부분이 사실이라면 뭔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추가로 검색해보면 척수 절단의 융합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글라이콜이라는 물질은 흡수성 봉합사의 재료로도 사용되지만, 세포의 융합에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좀 더 척수재생에 관한 뉴스를 검색해보면, 최근 암치료제인 에포틸론을 저농도로 사용하는 경우 척수신경의 재생을 방해하는 섬유화를 억제하여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뉴스도 있군요.
	653	사거리 연장형 탄도탄 현무2C 공개됬네요 [새창]	2017-06-23 22:22:41	4	삭제
		이 중량 계급의 현대적 탄도미사일들은 공격궤도 선택에 따라 사거리가 300~1500km까지 다양하게 표현됩니다. 가령 이스칸더 미사일도 초기에 300km이하로 설명했지만 인터넷에 공개된 로켓성능 분석 논문을 보면 최대사거리가 1300km가 나옵니다. 단지 MTCR과 INF조약(550km 이상 중거리 금지) 위반이므로 제일 짧게 나오는 궤적을 선택해서 표현한 것 뿐이죠. MRCR은 현무-2개발과 관련되어 위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국제협정은 그냥 장난감에 불과할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652	사거리 연장형 탄도탄 현무2C 공개됬네요 [새창]	2017-06-23 22:02:47	1	삭제
		차량이 5축으로 늘었지만 TEL운전석 바로 뒤의 지원 공간이 주로 늘어났고 미사일 길이가 별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굵기와 모양은 중공의 DF-15, 16 와 비슷하고 단지 길이를 줄인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재돌입과 종말조정능력을 보여준 현무2B는 단일추진체로 목표점에서 돌입하여 탄두 버스가 벗겨져 PBV(post boosting vehicle)의 센서와 액체연료 능동추진과 가동핀조종이 이루어졌었죠. 이번에 발사된 현무2C는 중공의 DF-16의 서브타입과 매우 유사하고 이 둘은 미국의 퍼싱2의 사거리 축소버전인 퍼싱1B와도 유사한데 현무2C 탄두의 가동날개4핀은 중간코스에서 지속적인 회피기동과 사거리 수평연장의 편심탄도를 실현시켜주는 용도로 이해되고 목표점에 이르면 역시 현무2B의 경우처럼 PBV와 종말센서로 정밀타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651	모택동이 언급한 한국인들의 영토는 ? [새창]	2017-06-16 16:10:10	2	삭제
		현직 베이징대 교수를 겸임하는 상하이 화둥사범대학 교수직의 사학자가 공개한 것입니다. 장개석 버전은 댁의 엄마한테 땡깡부릴 때 요구하시고 제가 언급한 것은 베이징발로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한 것이니 그냥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50	모택동이 언급한 한국인들의 영토는 ? [새창]	2017-06-16 09:16:55	2	삭제
		북중 국경협상에 관련된 전문가 세미나와 회담을 3년동안 진행하는 가운데 중국의 실권자인 모택동과 주은래가 참석하여 관련된 역사와 영토 관련한 강연발언이 역사학자보다 비중이 적은가요? 역사와 영토문제를 결정하는 최상위 레벨인데. 중국은 정부가 철저히 역사문제와 정보공개를 통제합니다. 그 비근한 예가 홍콩출신으로 홍콩 이양과 관련된 일국양제를 제안하여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중국인 데이비드 추 박사가 중공군의 내부 문서를 연구하면서 모택동이 한국전쟁 발발 몇개월 전부터 동북으로 부대이동을 명령했다는 논문을 1999년에 캠브리지 대학 저널에 발표하여 중국공안에 전격구속되어 논문 한 건으로 11 년동안 수감됐다가 풀려납니다. 중공은 역사학자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정부에서 통제하는데 중국의 일반 사학자보다는 모택동과 주은래의 그당시 동북과 한반도에 대한 역사와 영토 발언은 충분히 참고할 만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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