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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석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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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0:31:43 2 삭제
    재밌는 비판인데,
    글 중에서 언급한 비판은 좀 비과학적이네요.
    -------------
    조선 사람들이 만주 사람을 "악취나고 무식한 짐승같은 오랑캐"라고 헐뜯었다는 것 자체가 동질의식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

    헐뜯는 것은 동족 간에도 많이 벌어지는 일이고
    전쟁의 대부분의 역사는 동족 안에서 벌어진 내전입니다.
    한국전쟁과 우리 상황을 봐도 알 수 있죠.
    민족의 범주는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1:57:48 0 삭제
    검색해보면 90년대에 네이처 조사로는 천문관련 과학자의 40%정도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범신론자.
    일반인 신자들이 그 당시에 비해서 13%정도 줄었으니 감안하면 30% 이하 쯤 되겠네요..
    721 미국 민간인 자동소총 규제를 한방에 병신으로 만든 물건 [새창] 2017-10-05 12:41:58 6 삭제
    자동화 무기가 7%면 1800만정인데 적은게 아닙니다.
    자동화기, 반자동소총의 민간 소유를 연방법 차원에서 제한하지 않고 있고,

    작년에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만 주법으로 판매금지에 이어서 소유를 금지한겁니다.
    수정헌법2조의 해석을 신자유주의에 맞게 대법원이 유권해석을 내렸고 그게 기준이 되고
    의회는 그에 맞게 무기확산을 조장하는 법체계를 유지했습니다.
    720 [뉴스] 터키에서 괴베클리테페와 동시대 유적 또 발견 [새창] 2017-10-03 04:51:29 5 삭제
    서구 유럽식의 환단고기가 현실화된거랑 비슷합니다.
    한국에 환단고기가 80년대부터 등장했다면
    그와 비슷한 시기에 서구에는 그래햄 핸콧과 같은 비전공 비주류의 음모론적인 역사가들의 주장이
    현문명과 빙하기 직후에 고대 문명이 존재한다는 주장이죠.
    물론 그 후에 그 이상의 고대 문명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입니다.

    기존 문명의 역사가 4500년이상 올라가는 실물유적이 연달아 발견되고
    괴베클리 주변에 지하레이다 검사에 상당한 유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719 사업단 해체 불구…4천t급 '핵잠 원자로' 기본설계 마쳤다 [새창] 2017-10-02 23:58:27 1 삭제
    공개된 iaea보고서나 여러 정황으로 보면 이미 실물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핵잠용에 맞는 축소형인 스마트-p로 없이 사우디에 21억달러에 수출계약한 스마트로 2기는 현실에서 존재하는건 말이 안되죠.

    무슨 근거로 표준설계인증에 통과하고 사우디가 뭘 믿고 자국 도입을 용인할까요?
    자국에서 실험용을 건설하고 완성해봐라?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핵잠 축소형 스마트-p가 민수용 스마트로의 표준설계 인증을 위한 실증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명칭도 스마트로의 파일럿이라고 붙였겠죠.
    기본적으로 러시아의 핵잠 제조설계국인 okbm에 1400억 라이센스를 지불하고 도입된 기술이라서
    많은부분이 개발되는게 아니라 응용설계 및 제조를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사우디도 믿고 21억달러에 스마트로
    계약을 체결한거겠죠.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3:48:30 0 삭제
    한국전쟁에서 미국 국방지출이 3배 수준으로 증가합니다.
    중요한 전쟁에서 군수산업이 전략적 판단을 넘어서 큰 전쟁을 결정하다는 논리는 한계는 있지만,
    군수업체의 매출이 단기간에 3배 확장되는 것도 그 기업군에게는 큰 수혜가 돌아갑니다.
    자영업자한테 매출을 300% 확대를 보장해준다고 하면 정치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군수자본도 대자본이 투자하는 부분에 불과하고 전쟁시기에 군수, 평화시에는 민수용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군수복합체의 경제음모론은 실체적 논리가 부족하죠.
    717 세제가 필요없는 수도꼭지? 이거 사기 아니인가요. [새창] 2017-10-01 20:49:43 0 삭제
    그런데 부모님이나 글쓴이가 직접 기름때 있는 그릇을 이미 그 수도꼭지 물로 씻어봤을 것 아닌가요?
    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직접적 언급도 없이 물어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노이즈 바이럴 마케팅 같군요.

    검색해보니까 자기장(자석?)으로 멀티이온화시킨다고 설명하는데
    자석이 반자성의 물을 미세하게 미는 힘은 있지만
    세제의 계면활성 작용할 정도의 이온화는 일으키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9JyyHiM-co
    716 구리파이프를 이용한 양초받침인데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7-09-30 23:56:26 0 삭제
    추정해보면,
    구리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판코르크 밑에는 구리관이 반대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가열에 의해서 팽창된 공기가 내뿜어지면 돌도록 얼핏생각할 수 있지만 들어오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지속될 이유는 없겠죠.
    그래도 지속되면 불꽃의 플라즈마 부분에 구리관 코일이 닿고 있기 때문에 불꽃 플라즈마의 전기적 특성이
    구리관으로 연결되는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불꽃의 플라즈마 산소음이온이 구리에게 전자를 주면
    전달되어 물속에서 전자를 받은 수소양이온이 환원되어 수소가스가 구리관 속에서 발생해서 추진?
    715 이거 실제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9-30 23:03:49 0 삭제
    물리적으로 보면 대포와 로켓의 중간....
    714 [아이디어]중력파 검출기를 활용해서 군용 레이더로...? [새창] 2017-09-25 02:31:14 1 삭제
    간섭측정 장치는 많은 정밀 측정 분야에서 응용 적용되고 있습니다.
    713 근데 그놈의 군산복합체 드립은 언제까지 우려먹는지... [새창] 2017-09-22 19:34:37 3/8 삭제
    군산복합체 음모론이 이슈화 된게 아이젠하워의 공식 연설 발언인데
    그 시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차대전에 미국은 GDP 40%규모의 예산을 해마다 소모하는데
    그 결과로 거대한 군수산업분야가 존재한건 사실이죠.
    이들이 대거 민수기업으로 전향하지만 종전 후에 국방예산이 6%수준으로 줄어드는 변화 상황에서
    다시 한국전쟁에서 15~17%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인해 변화를 완충하는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

    쿠바 미사일 위기 상황 이후 소련과 타협으로 해결하면서 강한 미국을 외쳤던 케네디도 실제로는 국방비를 감축하고
    복지와 교육,민간과학과우주개발에 투자를 늘려갑니다. 그러다가 암살당하고 존슨의 베트남 개입확대로 국방비를 확대하자
    이를 반대하고 대통령후보에 나서서 강력한 여론지지율을 기록한 동생 로보트 케네디 법무장관이 또다시 암살당하자
    군산복합체 음모론 가설이 힘을 얻어갔던 것이죠.

    그런데 대자본이 군수와 민수를 모두 투자하고 여러단계를 걸친 지분소유를 분산 은폐한 사모펀드들을 감안하면
    크게 보면 한덩어리에 불과한데도 이러한 음모설이 진보지식인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진 것은 흥미롭죠.

    중국과 외교 복구이후에 대소련 전면 외교 및 무역 관계 정상화를 천명했던
    닉슨이 쫓겨난 이후에 소련도 대결전략으로 급선회해서
    76년부터 예산총량에서 미국보다 더 많은 군사비를 투입하여 앞질렀고,
    레이건정부가 이에 대응하면서 다시 미국이 소련과 비등한 군사비를 따라 잡은게 86년이죠.

    이러한 과정을 보더라도 군산복합체가 전쟁을 통한 매출과 이익추구의 일차적인 근원이라고 보는 진보지식인들의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보다는 전략상황의 반영한 2차적인 결과가 군산복합체의 외형입니다.
    아무튼 군수나 민수나 투자되는 자본이 따로 분별되는 세력이라는 된다는 생각이 유아스런 생각이죠.

    딕체니가 이라크 침공의 지원 군수분야에 참여한 헬리버튼 군수회사의 주요주주라는게 알려진 것도
    군산복합체음모론을 불러 일으키는데 이것은 이러한 음모론을 활용한 일종의 심리전의 기법이라고 봅니다.
    딕체니가 은폐가 가능한 "여러단계의 역외의 사모펀드"라는 손쉬운 은폐 수단을 거치지 않고
    공개적인 지분을 공개하고 이라크 침공을 주도한 것은 심리전 말고는 설명하기 힘들죠.
    712 질문글) 동서양의 전력의 역전 [새창] 2017-09-14 16:31:41 2 삭제
    한가지 콕 집으라면 구텐베르크가 1440~1450년에 가동활자와 유성잉크를 통해 공유되는 지식의 틀을 만들면서
    지식의 공유와 배포와 집적이 일어났던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1:16:34 1 삭제
    미군의 전략 입장에서는 전술핵을 핵잠에 배치하는 것과
    군산비행장 핵탄약고에 배치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유리하냐로
    판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억지가 아니라 전력의 기본에 무지해서 벌어진 소동이라고 봐야겠죠.
    뭘좀 아시고 그러시나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44:21 1/6 삭제
    전술핵이라면 미군 입장에서는 핵잠의 토마호크 잠대지와
    전략폭격기의 ACM에 배치한 전술핵탄, B-61의 변형탄두를
    군산미군기지의 핵탄약고에 배치하는 것인데
    북한 입장에서는 지근거리의 고정 위치에 몰아서 저장해주면 고맙죠.

    전술핵을 지휘하는 미국 입장에서보면,
    사전 조기 탐색을 피해서 암습이 가능한 전략자산의 전술핵의 상당수를
    노출된 군산비행장에 고정배치하자는 주장인데
    전략측면에서는 글쎄요...
    북한의 선제공격의 편이성을 위해 가드 내리고 턱에 X표시해서 타격감을 올리겠다는 건가요?
    아마도 적극 주장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뽑아서
    지금 CIA가 간첩 혐의로 뒷조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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